📑 목차
⛩️ 자은사 (지온지)
반도 33관음 영장 제12번 후다쇼, 천태종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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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자은사 (지온지) Jion-ji Temple Kannon 天台宗 華林山 最上院 慈恩寺 (텐다이슈 카린잔 사이조인 지온지) 坂東三十三観音霊場 第十二番札所 (반도산주산칸논레이조 다이주니반후다쇼)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824년 (천장 원년) |
| 🔗 웹사이트 | https://jionji.com |
| 🗺️ 소재지 | 139 Jionji, Iwatsuki Ward, Saitama, 339-0009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통상 개방 (세부 시간은 계절 및 행사에 따라 변동 가능, 동절기에는 접수 시간이 짧을 수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배관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현장탑 방문 포함) |
| 📞 문의 | +8148794135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4월 중순 (등나무 개화기), 5월 5일 (현장제), 연중 조용한 참배 가능 (정월 초하루 제외)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대형 버스 주차 공간도 있음) |
| 🚇 대중교통 | 도부 어반 파크 라인(노다선) 도요하루역에서 도보 약 30분, 또는 히가시이와츠키역에서 버스 이용 (간논이리구치 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5분). 하스다역에서 버스 이용 가능 (배차 간격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이동 가능, 본당 진입 시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차장에서 본당까지 계단이 있으며, 다리가 불편한 경우 산문 옆으로 돌아 경내로 진입하는 것이 더 용이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반도 33관음 순례길의 일부로, 오랜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찾는 순례객이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사찰 건축과 불교문화를 접하고 싶은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경내를 거닐며 장엄한 본당에 참배하고 다양한 불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길을 따라 현장삼장법사의 영골이 모셔진 탑까지 찾아가 참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다소 불편하고, 특정 시기(예: 동절기)에는 관람 시간이 짧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전철 및 도보
- 도부 어반 파크 라인(노다선) 도요하루역(豊春駅) 하차 후 도보 약 30분.
- JR 우쓰노미야선/다카사키선 하스다역(蓮田駅)에서 버스 이용 후 간논이리구치(観音入口)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5분 (버스 배차 간격 1시간).
도보 이동 시,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버스
- 도부 어반 파크 라인(노다선) 히가시이와츠키역(東岩槻駅) 북구에서 출발하는 사이타마시 커뮤니티 버스(이와츠키구 루트) '지온지(慈恩寺)' 방면을 이용하여 '지온지(慈恩寺)' 정류장 하차. (사찰 바로 앞)
버스 운행 시간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사찰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 버스 주차 공간도 있다.
주요 특징
본당 참배 및 불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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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현장삼장법사 영골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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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등나무 감상 (4월 중순 ~ 5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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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자은사(지온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당과 등나무 (개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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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이 만개했을 때 본당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현장삼장법사 영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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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적인 건축 양식의 13층 석탑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기념사진 촬영에 좋다.
📸 남만철 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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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가 있는 철등롱은 사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촬영 대상이다.
축제 및 이벤트
자은사(지온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현장제 (玄奘祭) 및 화과리 (火渡り)
현장삼장법사를 기리는 축제로, 특히 불 위를 걷는 화과리 의식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거나 관람한다.
📅 매년 5월 5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사찰의 이름 '자은사(慈恩寺)'는 창건자인 자각대사가 유학했던 중국 당나라 장안의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대자은사는 현장삼장법사가 경전 번역에 매진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사찰이 위치한 지역의 행정구역명 '사이타마시 이와츠키구 지온지(慈恩寺)'는 이 사찰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 있는 남만철 등롱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이와츠키 성주와 관련된 인물인 다테(伊達)씨가 봉납한 것으로 전해지며, 시 지정 문화재이다.
본당 건물에 사용된 일부 유리창은 제작된 지 오래되어 표면에 약간의 왜곡이 있는 것으로, 사찰의 역사를 간직한 부분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본당 내부에서 '십귀(十鬼)'라고 불리는 독특한 형상의 조각상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자은사(지온지)가(이)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HK 종합TV 프로그램 '실크로드'
과거 NHK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실크로드' 시리즈에서 현장삼장법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