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진언종 북풍산 장곡사 (조코쿠지)
토끼 관음상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사도섬의 고찰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진언종 북풍산 장곡사 (조코쿠지) Chokokuji Temple 真言宗 北豊山 長谷寺 (ちょうこくじ)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807년 (창건) |
| 🔗 웹사이트 | https://www.sado-choukokuji.jp/ |
| 🗺️ 소재지 | 13 Hase, Sado, Niigata 952-02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일부 체험 유료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 259-66-205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꽃 피는 계절 (모란: 5월, 수국: 여름), 단풍철 (가을)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산문 앞, 언덕 위, 토끼 관음상 근처 등 다수) |
| 🚇 대중교통 | 정보 없음 (차량 이용 권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내 계단 다수, 관음당까지 가파른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토끼 관음상 근처 상단 주차장 이용 시 일부 계단을 피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토끼 관련 조형물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사찰 건축물, 그리고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문화 탐방객이나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807년에 창건된 고찰의 여러 건물과 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거대한 토끼 관음상과 코로나 퇴치견 '코로' 조각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경내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사경 쓰기나 팔찌 만들기 같은 활동에 참여하거나, 계절마다 다른 꽃과 단풍으로 물드는 사찰 주변을 산책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사찰 내 일부 시설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거나, 과거에 있던 실제 토끼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사찰까지 차량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여러 곳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산문 앞, 언덕을 오른 위쪽, 그리고 토끼 관음상 근처에도 주차 공간이 있다.
내비게이션에 '長谷寺 (Sado)' 또는 전화번호 '+81259662052'를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토끼 관음상과 코로나견 코로
역사적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불교 문화 체험
💰 체험별 유료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진언종 북풍산 장곡사 (조코쿠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토끼 관음상 앞
사찰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한 토끼 관음상과 코로나견 코로 조각상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삼본삼(三本スギ) 주변
압도적인 크기의 세 그루 삼나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JR동일본 광고 포스터와 비슷한 구도로 촬영하는 것이 인기다.
📸 관음당으로 오르는 계단길
고풍스러운 석조 계단과 주변의 자연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붉은색 관음당 건물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진언종 북풍산 장곡사 (조코쿠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모란 축제 (ぼたんまつり)
경내에 아름다운 모란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이다. 다양한 품종의 모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많은 참배객과 관광객이 찾는다.
📅 매년 5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과거에는 사찰 경내의 잡초 제거를 돕는 실제 토끼들을 사육했으나,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볼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거대한 토끼 관음상은 밤이 되면 눈이 붉게 빛난다고 알려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토끼 관음상 옆에는 코로나19의 퇴치를 기원하며 만든 '코로나견 코로'라는 이름의 시바견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나라현의 유명 사찰인 하세데라(長谷寺)와 지형이 유사하여 같은 한자 이름(발음은 '조코쿠지')을 갖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매년 5월 모란 축제를 비롯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 '꽃의 절'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십일면관음상이 있으며, 33년에 한 번 일반에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서인 '나오에장(直江状)'을 소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객이 직접 관에 누워보는 독특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에는 수령이 오래된 세 그루의 삼나무인 '삼본삼(三本スギ)'이 명물로 꼽히며, 그 웅장함이 방문객들을 압도한다.
주지스님이 고령이고 후계자가 없어 사찰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린다.
대중매체에서
진언종 북풍산 장곡사 (조코쿠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이세키 쇼쿠도 (相席食堂)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아이세키 쇼쿠도'에 사찰과 주지스님이 등장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특히 게닌 치도리 세이지와의 에피소드가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