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
아르 브뤼트와 현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미술관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 Borderless Art Museum NO-MA ボーダレス・アートミュージアム NO-MA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2004년 (보더리스 아트 갤러리 NO-MA로 개관) |
| 🔗 웹사이트 | https://www.no-ma.jp |
| 🗺️ 소재지 | 일본 시가현 오미하치만시 나가하라초카미 16 (〒523-0849 滋賀県近江八幡市永原町上1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1:00 - 17:00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전시 교체 기간 |
| 💰 이용 요금 | 일반: 300엔 학생(대학생 등): 250엔 ※ 중학생 이하 또는 장애인과 그 동반자(1명)는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48-36-501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관심 있는 특별 전시 기간 확인 후 방문 |
| 🚗 주차 정보 | 전용 주차장 있음 (도보 1분 거리, 5~6대 규모).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비와코선/오미 철도 요카이치선 오미하치만역에서 오미 철도 버스 '오스기초 하치만야마 로프웨이구치' 정류장 하차 후 도보 6분, 또는 아카콘 버스 '스와이카미스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2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내부 완전 바리어프리)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관람. 1층에 장애 관련 체험 코너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장애 유무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독창적인 '보더리스 아트' 및 아르 브뤼트(아웃사이더 아트) 작품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나 색다른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쇼와 시대 초기의 오래된 일본 전통 가옥(마치야)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에서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표현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직접 만져보거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내용에 따라 관람객의 만족도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미술관 부근의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방문 시점에 따라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도카이도 본선(비와코선) 및 오미 철도 요카이치선(만요 아카네선) 오미하치만역 하차.
- 오미하치만역에서 오미 철도 버스 탑승 후 '오스기초 하치만야마 로프웨이구치(大杉町八幡山ロープウェー口)'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6분 소요.
- 또는 오미하치만역에서 아카콘 버스(あかこんバス) 탑승 후 '스와이카미스지(仲屋上筋)'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2분 소요.
🚗 자동차 이용 시
- 메이신 고속도로 류오IC(竜王IC)에서 약 25분 소요.
미술관 근처에 5~6대 규모의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치야(町屋)를 활용한 독특한 전시 공간
경계를 허무는 '보더리스 아트' 전시
체험형 전시 및 가까운 작품 관람 거리
추천 포토 스팟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미술관 외관 (옛 노마 저택)
쇼와 시대 초기 마치야의 모습을 간직한 고즈넉한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전통 가옥 내부 전시 공간
나무 기둥, 다다미방 등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미술 작품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 중정과 창고(蔵) 전시 공간
본채와 연결된 중정이나 옛 창고를 활용한 전시 공간 또한 특색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미술관의 이름 'NO-MA(노마)'는 이 건물의 원래 소유주였던 '노마(野間) 가문'의 저택이었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보더리스 아트(Borderless Art)'라는 용어는 미술관 설립 당시, 이곳의 정체성을 상징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조어라고 한다.
미술관 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제공되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관람하는 방식이라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가 일반 기준으로 300엔으로 매우 저렴하여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사진가이자 영화감독인 오오니시 노부오 현 관장은 개관 초기부터 미술관 발행 출판물 등의 취재를 통해 아르 브뤼트 작가와 작품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보더리스 아트 뮤지엄 노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르 브뤼트 자포네展 파리 시립 알 생 피에르 미술관 다큐멘터리 - 일본의 아르 브뤼트 파리에 상륙하다 편 (アール・ブリュット・ジャポネ展 パリ市立アル・サン・ピエール美術館 ドキュメンタリー 日本のアール・ブリュット パリに上陸するの巻)
2010-2011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르 브뤼트 자포네' 전시의 준비 과정과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DVD이다. NO-MA와 관련된 작가 및 작품들이 소개되며, 오오니시 노부오 현 관장이 촬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