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기와 박물관 (카와라 뮤지아무)

Kawara Museum

かわらミュージアム

오미하치만의 전통, 하치만 기와의 모든 것을 만나다

역사/문화박물관📍 오미하치만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기와 박물관 (카와라 뮤지아무) Kawara Museum かわらミュージアム
🏛️ 유형	역사/문화 > 박물관
🔗 웹사이트	https://omihachiman-shiryoukan-kawara.jp
🗺️ 소재지	738-2 Tagacho, Omihachiman, Shiga 523-0821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 이용 요금	성인: 300엔 소인/중학생: 200엔 ※ 다른 관광 시설과의 공통 입장권 구매 시 할인 가능
⏳ 추천 소요 시간	약 30분 ~ 1시간
📞 문의	+81 748-33-8567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봄(벚꽃 시즌), 가을(단풍 시즌)
🚗 주차 정보	정보 없음
🚇 대중교통	JR 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에서 버스로 약 5분 또는 도보 약 25분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가능 (배리어프리 대응) 경사로/엘리베이터: O (엘리베이터 설치)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박물관 외부 바닥 일부는 기와로 포장되어 있어 울퉁불퉁할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300엔 소인/중학생: 200엔 ※ 다른 관광 시설과의 공통 입장권 구매 시 할인 가능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어떻게 가나요?

JR 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에서 버스로 약 5분 또는 도보 약 2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Kawara Museum, 738-2 Tagacho, Omihachiman, Shiga 523-0821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omihachiman-shiryoukan-kawara.jp 입니다.

개요

일본 전통 건축의 중요한 요소인 기와의 역사와 예술성에 관심 있는 방문객, 특히 다양한 종류의 기와와 그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미하치만 지역의 전통 기와인 '하치만가와라'를 비롯하여 일본 전역 및 세계 각지의 다채로운 기와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기와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와 장인들의 예술적인 기와 인형, 다양한 표정의 오니가와라(귀면와) 등을 통해 기와 예술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내부 전시품 촬영이 대부분 금지되어 있다는 점과 일부 방문객은 여름철 냉방이 다소 약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

300

소요 시간

0.75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JR 비와코선(JR Biwako Line) 오미하치만역(Ōmi-Hachiman Station)이 가장 가깝다.

교토역에서 약 30분, 마이바라역에서 약 20분 소요된다.

🚌 역에서 버스 이용 시

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약 5분 소요, '하치만보리(八幡堀)·카와라 뮤지엄 앞' 정류장 등 인근 정류장 하차.

🚶‍♀️ 역에서 도보 이용 시

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에서 에키마에 오도리(駅前大通り)를 따라 오바타초도리(小幡町通り) 방향으로 약 2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다채로운 국내외 기와 및 기와 예술품 관람

오미하치만 지역의 전통적인 '하치만가와라'를 비롯하여 일본 전역과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 있는 기와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인들이 기술 향상을 위해 제작했다는 예술적인 기와 인형과 다양한 표정의 오니가와라(귀면와)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기와 역사 및 제작 과정 학습

하치만가와라의 유구한 역사와 기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한 설명과 자료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과거 하치만보리 운하를 통해 기와를 운반했던 이야기 등 지역과의 연관성도 흥미롭다.

점토를 이용한 기와 공예 체험 (유료)

박물관 내 체험 공방에서는 점토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1,000엔)을 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체험을 원할 경우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1,000엔

축제 및 이벤트

기와 박물관 (카와라 뮤지아무)에서는 비정기적으로 특별 전시나 기획전이 열리기도 합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엔이며, 다른 관광 시설과 연계된 공통 입장권을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 전시품은 대부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눈으로 감상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주변의 하치만보리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과 수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점토를 이용한 공예 체험은 1,000엔으로 가능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독특한 오니가와라(귀면와)나 기와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와 주변 바닥에도 기와가 사용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바닥의 기와는 울퉁불퉁할 수 있으니 발밑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16세기 후반)

하치만야마 성 축성과 기와 생산의 시작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카인 도요토미 히데츠구가 하치만야마 성을 축성하면서 성곽의 해자였던 하치만보리 운하가 정비되었다. 이 운하는 이후 오미하치만 지역의 주요 산업이었던 기와(하치만가와라)의 운송로로 활용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에도 시대 이후

하치만가와라의 명성

오미하치만 지역은 비와호의 양질의 흙을 바탕으로 '하치만가와라'라는 독특한 기와를 생산하는 주요 산지로 발전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기와는 품질이 우수하여 널리 알려졌다.

현대

기와 박물관 개관

하치만가와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기와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정확한 개관 연도는 정보 없음)

여담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이즈에 히로시(出江寛)가 설계한 것으로, 일본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잘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오미하치만에서는 비와호의 흙을 사용하여 '하치만가와라'라는 독특한 기와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전시된 기와 인형 중에는 장인들이 기술 향상을 위해 틈틈이 만든 예술적인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박물관 내에는 기와 조각으로 만든 실로폰과 유사한 악기가 비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소리를 내보며 독특한 음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외부 바닥 일부에는 실제 기와 조각들이 깔려 있어 걸을 때 독특한 느낌을 준다는 방문 후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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