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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와 레트로 상품 박물관
쇼와 시대(1926-1989) 일본의 소비문화와 관련된 빈티지 포장재, 광고, 일상용품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쇼와 레트로 상품 박물관 Showa Retro Packaging Museum 昭和レトロ商品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99년 10월 23일 |
| 🔗 웹사이트 | https://twitter.com/gentokan |
| 🗺️ 소재지 | 65 Sumiecho, Ome, Tokyo 198-008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주말(금, 토, 일) 및 공휴일 위주 운영 (방문 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성인: 350엔 통합권 (쇼와겐토칸 포함): 성인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42820023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히 정해진 시기는 없으나, 평일 운영 시 한적하게 관람 가능 (현재 주말 위주 운영)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없음. 박물관 맞은편 코인 주차장 이용 가능 (30분당 110엔). |
| 🚇 대중교통 | JR 오메선 오메역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1층 일부 가능성 있으나, 건물 자체가 오래되고 좁을 수 있음. 2층 접근 불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오래된 목조 건물)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폭이 좁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이 어려울 수 있음. 오래된 목조 2층 건물로, 전반적인 배리어프리 시설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쇼와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중장년층이나 레트로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래된 과자 봉지, 음료수병, 장난감, 영화 포스터 등 수많은 쇼와 시대의 물건들을 직접 보며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거나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1층에서는 다양한 쇼와 시대 상품과 광고물, 유명인 관련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한쪽에는 당시의 다가시야(막과자 가게)가 재현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오메 지역의 설화 '유키온나(雪女)'와 관련된 독특한 전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의 전체적인 규모가 다소 작게 느껴지거나, 1층의 쇼와 시대 전시와 2층 설녀 전시 간의 주제 연결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전시품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오메선(青梅線) 오메역(青梅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 박물관 길 건너편(사선 방향)에 코인 주차장이 있으며,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 30분당 110엔).
주요 특징
쇼와 시대 생활용품 및 대중문화 전시
야마구치 모모에 등 유명인 관련 전시물
2층 '유키온나(雪女)' 특별 전시
추천 포토 스팟
쇼와 레트로 상품 박물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유명인 등신대 패널 앞
야마구치 모모에, 사와다 켄지 등 쇼와 시대 스타들의 등신대 패널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재현된 쇼와 시대 다가시야(막과자 가게)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가시야를 배경으로 레트로 감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황금박쥐 종이 연극 자전거
독특한 황금박쥐 종이 연극(카미시바이) 자전거 앞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쇼와 레트로 상품 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쇼와 레트로 상품 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가구점으로 사용되던 다이쇼 시대의 목조 2층 건물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전시품들은 관장인 요코카와 히데토시가 수집한 컬렉션이 주를 이루며, 희귀한 물건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개인 소장품 기증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층의 '유키온나(설녀)' 전시는 오메시가 고이즈미 야쿠모의 소설 '설녀'의 배경이 된 곳이라는 설에 기반하여 마련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다마가와 강변 조후바시 근처에는 '설녀 인연의 땅' 비석이 세워져 있다.
박물관 1층 왼쪽 별도 공간에는 과거 '본본테이'라는 음식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커피와 도넛을 판매하는 '나미오 커피(ナミオ珈琲)'라는 찻집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인근에 '아카츠카 후지오 회관'도 있었으나 현재는 폐관되어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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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와 테츠로의 충전시켜 주시겠습니까? (出川哲朗の充電させてもらえませんか?)
방송인 데가와 테츠로가 코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와 함께 방문한 것으로 언급된다.
TV 프로그램 '산책' 시리즈 (○○○散歩)
정확한 프로그램명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산책'을 주제로 하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