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마이 궁 동조궁 (玉井宮東照宮)
오카야마의 역사와 전망을 품은 신사, 오토바이 애호가들의 성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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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마이 궁 동조궁 (玉井宮東照宮) Tamaigu-Toshogu 玉井宮東照宮 (たまいぐうとうしょうぐう)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권청 | 다마이궁: 703년 동조궁 권청: 1645년 |
| 🔗 웹사이트 | https://tamaigutousyouguu.com |
| 🗺️ 소재지 | 일본 〒703-8281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나카구 히가시야마 1초메 3-8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신사 경내는 상시 개방되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고슈인, 부적 등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86-272-040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여름(신록), 가을(단풍)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약 30대 가능 (무료) 주의: 진입로와 출구가 매우 가파르고 좁은 일방통행 구간임. |
| 🚇 대중교통 | 오카야마 전기궤도 히가시야마선 종점 '히가시야마・오카덴뮤지엄역' 전차 정류장에서 동쪽으로 도보 약 7~10분. 가파른 돌계단 이용.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차량으로 경내 주차장까지 접근 가능하나, 배전 등으로 가려면 계단 또는 경사로 이용 필요. 참배로 일부는 자갈이나 돌길일 수 있음. 가파른 돌계단 외에 차량용 진입로도 매우 가파름.)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사까지 이르는 길이 도보, 차량 모두 경사가 급하므로 이동에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 참배나 오카야마 시내 전망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역사 탐방객 및 오토바이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경내를 거닐며 건축물을 감상하고, 다양한 부적과 고슈인을 받거나, 특정 지점에서 오카야마 시내와 성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신사로 향하는 차량 진입로와 출차로가 매우 가파르고 좁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전차 이용 시
- 오카야마 전기궤도(岡山電気軌道) 히가시야마(東山)선 종점 '히가시야마・오카덴뮤지엄역(東山・おかでんミュージアム駅)' 전차 정류장에서 하차.
- 동쪽 방향으로 도보 약 7~10분 소요되며, 동산(東山)공원을 지나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 자동차 이용 시
- 신사 경내까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며, 약 30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다.
- 진입로(오카야마현 호국 신사 방면에서 현도 28호선을 따라 진입)와 출차로 모두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폭이 좁은 일방통행 구간이다.
-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출차 시에는 급커브가 연속될 수 있다. 차체가 낮은 차량은 진입로 바닥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차장 이용은 무료이다.
주요 특징
오카야마 시내 및 오카야마 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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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특화 신사 (바이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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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슈인 및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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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슈인: 종류에 따라 다름 (예: 500엔)
추천 포토 스팟
다마이 궁 동조궁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전 뒤편 전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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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시내와 오카야마 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벚꽃 시즌의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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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과 신사 건물이 어우러진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참도 및 수신문(随神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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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궁 창건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석등이 늘어선 참도와 고풍스러운 수신문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다마이 궁 동조궁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행사 정보입니다.
하계 축제・와쿠구리 축제 (夏祭・輪くぐり祭)
여름철에 열리는 전통 축제로, 치노와쿠구리(茅の輪くぐり)를 통해 액운을 떨치고 건강을 기원한다.
📅 매년 7월 30일
예대제 (例大祭)
가을에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제사로, 다양한 봉납 행사와 함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다.
📅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 일요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원래 다마이궁과 동조궁은 별개의 신사였으나 1881년에 합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조궁은 닛코 동조궁에서 지방으로 처음 분사된 신사 중 하나로, 오카야마성의 총진수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동조궁 창건 당시의 신위 가마(神輿)는 닛코 동조궁의 것과 더불어 일본 최고 명품 중 하나로 꼽혔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는 얘기가 있다.
신사로 올라가는 길의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는 언급이 많으며, 차량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배전 내부 천장화가 여러 가문(家紋)으로 장식되어 있어 독특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 국가 '기미가요'에 등장하는 '사자레 이시(さざれ石, 작은 돌들이 뭉쳐 큰 바위가 된 것)'를 이곳에서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구카이(空海, 홍법대사) 및 엔친(円珍, 지증대사)과 같은 고승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유물을 봉납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마이 궁 동조궁 (玉井宮東照宮)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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