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아케비 온천(하나레노유 아케비)

Akebi Onsen (Hanare no Yu Akebi)

離れの湯あけび

기누가와 계곡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노천 온천

체험/액티비티온천/스파/족욕체험장📍 닛코, 도치기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아케비 온천(하나레노유 아케비) Akebi Onsen (Hanare no Yu Akebi) 離れの湯あけび
🏛️ 유형	체험/액티비티 > 온천/스파/족욕체험장
🔗 웹사이트	https://www.akebi-onsen.com
🗺️ 소재지	일본 〒321-2525 도치기현 닛코시 코사고에 하라 19-26 (栃木県日光市小佐越原19-26)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매일 10:00 - 22:00 (토요일은 23:00까지 운영)
💰 이용 요금	개인실 1개당 1시간 약 3,800엔부터 (이용 시간에 따라 변동, 예: 1시간 30분 약 5,400엔)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2시간 30분
📞 문의	+81 288-76-035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사계절 (특히 봄 신록,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 시)
🚗 주차 정보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도보 이동 필요)
🚇 대중교통	도부 기누가와선 코사고에역(小佐越駅)에서 도보 약 10-15분. 닛코역 또는 도부닛코역에서 차로 약 30분 소요.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매우 어려움 (주차장에서 시설까지 계단 및 돌길, 보조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면이 고르지 않고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개인실 1개당 1시간 약 3,800엔부터 (이용 시간에 따라 변동, 예: 1시간 30분 약 5,400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매일 10:00 - 22:00 (토요일은 23:00까지 운영)

어떻게 가나요?

도부 기누가와선 코사고에역(小佐越駅)에서 도보 약 10-15분. 닛코역 또는 도부닛코역에서 차로 약 30분 소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321-2525 Tochigi, Nikko, Kosagoe, Akebi Onsen, 原19-26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akebi-onsen.com 입니다.

개요

개별 노천탕에서의 오붓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문신이 있어 대중탕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각 개인실에 마련된 나무 욕조와 돌 욕조, 두 종류의 노천탕에서 기누가와 계곡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고, 다다미방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져온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주차장에서 온천 시설까지 이어지는 돌길과 계단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일부 개인실에서는 강 건너편 다리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다는 프라이버시 우려나, 객실 및 욕조의 청결 상태, 샤워 시설의 수압 문제 등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입장료

3800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도부 기누가와선(東武鬼怒川線) 코사고에역(小佐越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닛코역(日光駅) 또는 도부닛코역(東武日光駅)에서는 택시 또는 렌터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역에서 온천까지의 길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온천 리셉션까지는 돌계단과 숲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정확한 주소를 입력해야 하며, 온천 입구가 도로에서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프라이빗 개별 노천탕

각 개인실(코티지)에는 나무 욕조와 돌 욕조, 두 개의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온도가 다른 두 탕을 번갈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시간당 약 3,800엔부터

자연 속 휴식 공간

기누가와 계곡을 조망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고, 각 개인실에는 다다미방과 화장실,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음료나 간식을 가져와 즐길 수도 있다.

타투 친화적 온천

모든 시설이 개인실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문신(타투)이 있는 사람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일본 내에서 타투 허용 온천을 찾는 이들에게 중요한 장점이다.

방문 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화 예약의 경우 당일 재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할 수 있으니 사전에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개인실 내에 냉장고가 있으므로 음료나 간단한 간식을 가져와 즐길 수 있다.

일부 객실은 샤워 수압이 약하거나 온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한다.

두 개의 욕조 중 일반적으로 나무 욕조가 더 따뜻하고, 돌 욕조는 상대적으로 미지근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의 경로가 명확하지 않거나 어두울 수 있으므로, 특히 해가 진 후에 방문한다면 미리 경로를 숙지하거나 밝을 때 도착하는 것이 좋다.

영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이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간단한 일본어나 번역 앱을 준비하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

수건(바스타월)은 제공되지만, 개인용 세면도구나 작은 수건 등은 필요에 따라 챙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역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담

온천 이름 '아케비(あけび)'는 일본어로 '으름덩굴 열매'를 의미하는데, 이는 온천의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 10개의 개인실은 각각 다른 테마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으며, 이용하는 객실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인근을 지나는 도부 철도의 SL 타이쥬(SL大樹)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가 간혹 들려와 운치를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온천 시설 바로 옆에는 '오오토로바시(大瀞橋)'라는 현수교가 있어, 다리 위에서 온천 시설과 기누가와 계곡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일부 개인실에서는 강 건너편 다리나 산책로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다는 프라이버시 관련 우려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아케비 온천(하나레노유 아케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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