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우도 신궁
절벽 위 동굴 속, 태평양을 마주한 신비로운 신사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우도 신궁 Udo Jingu 鵜戸神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창건 연대 불명 |
| 🔗 웹사이트 | https://udojingu.or.jp |
| 🗺️ 소재지 | 3232 Miyaura, Nichinan, Miyazaki 887-01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운다마(행운의 돌) 2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9872910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해안 경관 감상에 좋음), 비교적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2곳). 신사 입구와 가까운 주차장은 협소할 수 있으며, 먼 주차장에서는 다소 걸어야 함. |
| 🚇 대중교통 | 미야자키 공항 또는 미야자키역에서 니치난선 열차 이용 후 버스 환승.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 확인 필수. 자가용이 편리.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계단이 많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사 경내에 계단이 많고, 주차장에서 신사까지도 도보 이동 구간에 계단이 포함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의 동굴 속에 자리한 독특한 신사를 탐방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태평양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풍경 애호가 및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동굴 내부에 위치한 주홍빛 본전에서 참배 의식을 경험할 수 있고, 파도가 부딪히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하거나, 바다 쪽 바위에 놓인 표적을 향해 '운다마'라는 토기를 던지며 소원을 비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경내 곳곳에 있는 토끼 조각상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주차장에서 신사 본전까지 이어지는 길에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신사 구조
주요 신앙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미야자키 시내에서 약 1시간 소요된다.
- 신사로 향하는 도로 일부 구간이 좁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신사 입구와 가까운 주차장은 협소할 수 있다. 먼 주차장의 경우 도보 이동 거리가 길어질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미야자키 공항이나 미야자키역에서 JR 니치난선(日南線)을 타고 이비이역(伊比井駅) 또는 아부라츠역(油津駅)까지 이동 후, 노선버스로 환승하여 '우도진구(鵜戸神宮)'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배차 간격이 매우 길기 때문에 사전에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버스 정류장에서 신사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며, 터널과 계단을 지나야 한다.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나 택시 이용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주요 특징
동굴 속 본전 및 해안 절경 감상

💰 무료
운다마(運玉) 던지기 체험

💰 200엔 (5개)
신화 속 장소 탐방 및 토끼상 구경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우도 신궁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전 앞 절벽 계단

계단을 내려가면서 동굴 속 붉은 본전과 푸른 태평양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 해안가 붉은 난간길

신사로 이어지는 길에 설치된 붉은 난간과 독특한 모양의 해안 암석, 그리고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운다마 던지는 곳 (가메이시 주변)

운다마를 던지는 모습이나, 거북 바위와 그 위의 새끼줄 원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우도 신궁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야부사메 (流鏑馬)
가을에 열리는 전통 마상 활쏘기 의식이다. 용맹한 무사들이 말을 타고 달리며 과녁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 매년 11월 초 (정확한 날짜는 연도별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 경내 곳곳에서 토끼 조각상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신사의 주신인 우가야후키아에즈노미코토의 '우(鵜)' 자가 토끼 '묘(卯)' 자와 음이 비슷하다는 설, 혹은 신화 속에서 토끼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본전이 위치한 동굴 안에는 '오치치이와(お乳岩)'라는 바위가 있으며, 이 바위에서 스며 나오는 물이 아메노유(飴の湯, 엿물)가 되어 우가야후키아에즈노미코토를 길렀다고 전해진다. 이 물로 만든 '오치치아메(おちちあめ)'라는 엿은 순산과 육아의 부적으로 인기가 있다.
운다마를 던져 거북 바위 위의 원 안에 성공적으로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많은 방문객들이 도전하며, 특히 연애운이나 결혼운을 빌 때 많이 던진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본전이 있는 주 동굴 외에, 탐험하듯 찾아갈 수 있는 두 번째 작은 동굴 신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객이 적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우도 신궁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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