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하시마 섬(단도)

Hashima Island (Gunkanjima)
端島

군함도라는 별칭으로 더 널리 알려진, 일본 근대 산업화의 상징이자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나가사키현의 무인도.

역사/문화산업 유적지📍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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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하시마 섬(단도) Hashima Island (Gunkanjima) 端島
🏛️ 유형역사/문화 > 산업 유적지
🗓️ 지정/건립/개장1810년 석탄 발견, 1974년 폐광, 2009년 일부 관광 개방,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웹사이트https://www.japan.travel/ko/spot/752/
🗺️ 소재지일본 〒851-1315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다카시마마치 하시마 섬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상시 개방 (단, 관광은 투어 선박 운항 시간에 따름). 보통 오전 9시 및 오후 1시경 출발 투어 운영.
💰 이용 요금성인 기준 약 4,000엔 ~ 5,000엔 (상륙 투어, 시설이용료 포함, 투어 회사별 상이)
⏳ 추천 소요 시간약 2시간 30분 ~ 3시간 (왕복 페리 이동 및 섬 관람 포함)
📞 문의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파도가 잔잔하고 기상 조건이 좋은 날 (연중 상륙 가능일 약 100일). 2월, 9월 상륙률 높은 편
🚗 주차 정보섬 내 주차 불가 (차량 접근 불가). 나가사키항 등 페리 터미널 주변 공영/민영 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나가사키항 페리 터미널에서 각 투어 회사 선박 이용. 나가사키역에서 노면전차 등으로 터미널까지 이동.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제한적 (선박 탑승 및 섬 내 일부 통로 가능 여부 투어 회사 확인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섬 내 관람 구역에는 계단이나 급경사 없음 (콘크리트 정비 통로) 장애인 화장실: 섬 내 없음 (선박 내 시설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페리 터미널 주차장 확인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기준 약 4,000엔 ~ 5,000엔 (상륙 투어, 시설이용료 포함, 투어 회사별 상이)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상시 개방 (단, 관광은 투어 선박 운항 시간에 따름). 보통 오전 9시 및 오후 1시경 출발 투어 운영.
어떻게 가나요?
나가사키항 페리 터미널에서 각 투어 회사 선박 이용. 나가사키역에서 노면전차 등으로 터미널까지 이동.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851-1315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다카시마마치 하시마 섬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japan.travel/ko/spot/752/ 입니다.

개요

독특한 폐허 경관과 근대 산업 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탐방객 및 건축 애호가, 또는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가이드가 동반하는 투어를 통해 섬의 일부 제한된 구역을 걸으며 과거 번성했던 탄광 시설과 주거 공간의 흔적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해상에서는 섬 전체의 독특한 실루엣을 조망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기상 조건에 따라 상륙이 불가능한 경우가 잦고, 방문하더라도 관람 구역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섬의 역사 중 강제 징용과 관련된 설명이 부족하거나 왜곡되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입장료
4300
소요 시간
2.5

기본 정보

역사적 중요성

단도(하시마 섬)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걸쳐 해저 탄광으로 번영했으며, 일본 근대화의 중요한 현장이었다. 1960년대에는 인구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할 정도로 활기찬 도시였으나, 1974년 폐광과 함께 무인도가 되었다. 2015년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조선인 및 중국인 강제노동의 역사로 인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주요 건축물 및 시설 (과거)

    섬에는 탄광 시설 외에도 주택, 학교, 병원, 상점, 영화관, 사찰(센푸쿠지)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특히 1916년에 건설된 30호동 아파트는 일본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조 고층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현재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이다.

      섬의 구조 및 환경

      원래 작은 암초였던 섬은 수차례의 매립을 통해 확장되었다. 섬 전체가 호안 제방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중앙부의 암반을 기준으로 서쪽과 북쪽에는 주택 등 생활 시설이, 동쪽과 남쪽에는 탄광 관련 시설이 배치되어 있었다. 식물이 거의 없었으나 폐광 후에는 일부 자생 식물이 관찰된다.

        접근 방법

        ⛴️ 선박 이용

        단도(하시마 섬)로 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은 선박이다. 나가사키항을 비롯한 인근 항구에서 출발하는 관광 투어선을 이용해야 한다. 개인 선박이나 낚싯배 등을 이용한 무단 상륙은 금지되어 있다.
        • 출발지: 주로 나가사키항 페리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 투어 회사: 군함도 컨시어지, 야마사 해운, 다카시마 해상교통 등 여러 회사가 상륙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 소요 시간: 나가사키항에서 단도까지 편도 약 40분에서 50분 정도 소요된다.
        • 예약: 사전 온라인 예약이 권장되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상륙 조건 및 제한

        기상 악화 시(풍속 초속 5m 초과, 파고 0.5m 초과, 시정 500m 이하 중 하나라도 해당 시)에는 돌핀 잔교를 이용할 수 없어 섬에 상륙이 불가능하다. 상륙이 가능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지정된 견학 통로와 광장 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연간 상륙 가능일은 약 100일 정도로 예상된다.

          주요 특징

          폐허가 된 탄광 도시 탐방

          단도(하시마 섬)의 폐허가 된 콘크리트 건물들
          과거 번성했던 탄광 도시의 모습을 간직한 독특한 폐허 경관을 직접 볼 수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섬의 역사, 과거 주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탄광 산업의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는 무인도가 된 섬의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 투어 요금에 포함

          해상에서 바라보는 '군함도' 전경

          바다 위에서 바라본 단도(하시마 섬)의 모습
          페리 투어를 이용하면 섬 주위를 돌며 다양한 각도에서 단도의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특정 각도에서 바라보면 섬의 모습이 마치 군함(일본 해군 전함 '토사')과 흡사하여 '군함도'라는 별명이 붙게 된 이유를 실감할 수 있다. 상륙이 불가능한 날에도 해상 관람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 투어 요금에 포함

          근대 건축물 유구 관찰

          단도(하시마 섬)에 남아있는 30호동 아파트
          1916년에 건설된 일본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고층 아파트인 '30호동'을 비롯한 다양한 근대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이 건물들은 당시의 건축 기술과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적인 풍화와 노후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단, 안전 문제로 건물 내부 진입은 불가능하다.

          💰 투어 요금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단도(하시마 섬)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제1/제2/제3 견학 광장 (관람 데크)

          제1/제2/제3 견학 광장 (관람 데크)

          지정된 관람 데크에서는 섬의 주요 폐허 건물군을 다양한 각도에서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30호동 아파트와 주변 시설물들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인기다.

          📸 돌핀 잔교 및 선착장 주변 (승하선 시)

          돌핀 잔교 및 선착장 주변 (승하선 시)

          배에서 내리거나 탈 때, 섬으로 이어지는 돌핀 잔교와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섬의 입구를 상징하는 장면을 포착하기 좋다.

          📸 해상 (페리 위)

          해상 (페리 위)

          섬 주위를 유람하는 페리 위에서는 '군함도'라는 별칭에 걸맞은 섬 전체의 실루엣과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섬의 서쪽에서 바라볼 때 가장 군함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단도(하시마 섬)에서 과거에 열렸던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현재 진행 여부 불확실)

          단지마 신사 예제 (야마가미 마츠리, 山神祭)

          과거 단지마 신사에서 열렸던 연례 축제로, 신을 모신 가마인 미코시 행렬과 함께 주부회에서 운영하는 바자회 등이 열렸다고 한다. 현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 매년 4월 3일경 일요일

          방문 팁

          날씨에 매우 민감하므로 방문 며칠 전부터 기상 예보를 꾸준히 확인하고, 파도가 높지 않은 날을 선택하여 예약하는 것이 상륙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여러 투어 회사들이 각기 다른 특징(선박 크기, 출발 시간, 부가 서비스, 한국어 지원 등)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업체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승선 시 배의 오른쪽 좌석이 섬으로 접근하거나 섬 주변을 관람할 때 경치를 보기에 더 유리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섬 내부에는 화장실이나 매점이 전혀 없으므로, 승선 전에 반드시 화장실을 이용하고 필요한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거나 선내 자판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천 시 섬 내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우산 사용이 금지된다. 대신 선내 또는 현장에서 우의(레인코트)를 판매(약 200엔)하거나 대여해주므로 이를 이용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운동화 등 굽이 낮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이힐이나 슬리퍼 등은 부적합하다.
          일부 투어는 특정 요일에만 영어 또는 중국어 가이드를 운영하므로, 외국어 안내가 필요하다면 예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매우 강하고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용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일부 투어 회사에서는 밀짚모자를 대여해주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1810년경
          석탄 발견
          단도에서 석탄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나, 초기에는 소규모 채굴에 그쳤다.
          1887
          제1차 탄광 개발
          본격적인 탄광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1890
          미쓰비시 인수
          미쓰비시 합자회사(후일 미쓰비시 광업)가 섬과 탄광을 매입하여 대규모 개발에 착수, 이후 약 100년간 미쓰비시 소유가 된다.
          1897년~1931년
          매립 공사 및 확장
          총 6차례에 걸친 대규모 매립 공사를 통해 섬의 면적이 약 3배로 확장되었다. 현재의 섬 형태가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1916
          30호동 아파트 건설
          일본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조 고층 아파트인 30호동이 건설되었다. 이 시기부터 소년 및 여성의 갱내 노동이 시작되었다.
          1930년대 후반 ~ 1940년대 초반
          강제 동원
          전시체제로 돌입하면서 노동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1939년부터 조선인 노동자의 집단 이주가 본격화되었고, 1943년부터는 중국인 전쟁 포로를 강제 동원하여 가혹한 노동에 투입했다.
          1941
          석탄 생산량 최대
          연간 석탄 생산량이 약 41만 톤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45
          종전 및 혼란기
          65호동(보국료)이 완공되었으나, 종전과 함께 조선인·중국인 노동자들의 귀환 및 일본인 노동자들의 이탈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급감했다. 미군 공습으로 일부 시설 피해 발생.
          1955
          해저수도 개통
          본토로부터 해저수도가 연결되어 식수 문제가 해결되면서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1960
          인구 최성기
          섬의 인구가 5,267명에 달해 정점을 이루었으며, 인구밀도는 당시 도쿄 23구의 9배를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1964
          탄광 쇠퇴 시작
          주요 에너지원이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되는 에너지 혁명과 갱내 자연발화 사고 등으로 탄광 규모가 점차 축소되기 시작했다.
          1974
          폐광 및 무인도화
          1월 15일 탄광이 공식적으로 폐광되었고, 4월 20일 마지막 주민이 섬을 떠나면서 완전한 무인도가 되었다.
          2001
          소유권 이전
          미쓰비시 마테리얼이 당시의 다카시마정에 섬을 무상으로 양도했다.
          2009
          관광 개방
          4월 22일부터 안전이 확보된 일부 구역에 한해 일반 관광객의 상륙 및 견학이 허용되었다.
          2015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7월 5일,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제철·제강, 조선, 석탄 산업'의 구성 자산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단도(하시마 섬)의 별칭인 '군함도'는 섬의 전체적인 모습이 일본 해군의 전함 '토사(土佐)'와 닮았다고 하여 다이쇼 시대(1912~1926년)부터 불리기 시작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전해진다.

          1945년 6월 11일, 미 해군 잠수함 '티란테(USS Tirante)'호가 섬 근처에 정박 중이던 석탄 운반선 '하쿠주마루(白寿丸)'를 어뢰로 격침시켰는데, 이 사건이 '미군이 단도를 실제 군함으로 착각하여 공격했다'는 이야기로 와전되어 퍼지기도 했다.

          과거 섬에는 병원, 초·중학교, 영화관 '쇼와칸', 파칭코 가게, 유일한 사찰이었던 '센푸쿠지(泉福寺)'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었다. 특히 영화는 나가사키 시내보다 먼저 개봉되어, 이를 보기 위해 외부에서 배를 타고 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섬에는 식물이 매우 귀했기 때문에, 주민들은 본토에서 흙을 가져와 건물 옥상에 정원을 만들거나 가정에서 선인장을 비롯한 관엽식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당시 주부들 사이에서는 꽃꽂이가 인기 있는 취미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1960년 인구 최성기 시절에는 0.063㎢의 좁은 면적에 5,267명이 거주하여 인구 밀도가 ㎢당 83,600명에 달했는데, 이는 당시 도쿄 특별구의 9배가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섬 안에 있는 건물 중 유일하게 개인 욕실이 딸린 집은 광업소 소장 사택(5호동)과 일부 간부용 사택(3호동 등)뿐이었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공동 목욕탕을 이용했다. 화장실도 대부분 공동이었으며, 폐광 직전에는 일부 가구에 수세식 화장실이 도입되었다.

          섬 남단에 위치한 '히젠 단도 등대(肥前端島灯台)'는 폐광으로 섬 전체의 불이 꺼지면서 항해 안전을 위해 1975년에 처음 설치되었다. 현재의 등대는 1998년에 강화 플라스틱으로 재건된 2대째 등대이다.

          대중매체에서

          단도(하시마 섬)이(가) 등장하거나 배경이 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녹색 없는 섬 (緑なき島)

          단도(하시마 섬)을 배경으로 한 초기 영화 중 하나이다.

          007 스카이폴 (Skyfall)

          악당 라울 실바의 본거지인 폐허의 섬 '데드 시티'의 모델이 되었다. 실제 촬영은 세트에서 이루어졌으나,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진격의 거인 (進撃の巨人) 실사 영화

          영화의 주요 촬영지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군함도 (軍艦島)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징용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이다. 역사적 사실과 다른 허구적 내용으로 논란이 있었다.

          B'z - MY LONELY TOWN

          싱글 앨범의 디스크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몽타주 삼억엔 사건 기담 (モンタージュ 三億円事件奇譚)

          후쿠시 소타 주연의 후지TV 드라마로, 단도(하시마 섬)가 사건의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하며 로케이션 촬영이 이루어졌다.

          바다에 잠든 다이아몬드 (海に眠るダイヤモンド)

          카미키 류노스케 주연의 TBS 드라마로, 1955년 단도(하시마 섬)를 배경으로 한다.

          SIREN2 (サイレン2)

          SCE에서 개발한 호러 게임으로, 이야기의 주 무대인 '야미섬(夜見島)'은 단도(하시마 섬)를 모델로 하였다.

          공공광고기구 (現 AC 재팬) 공익광고 '인영 없음 (군함도)'

          자원 문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TV CM 및 신문 광고. 폐허가 된 섬을 통해 자원 절약을 호소했다.

          이용 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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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일본 〒851-1315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다카시마마치 하시마 섬
          ⚠️ 이 문서는 자동으로 수집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