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베어렌 양조장(베아렌 조조쇼)
독일 전통 방식의 수제 맥주를 맛보고 체험하는 모리오카의 명소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116352248.jpg)
/feature_0_1747217504119.jpg)
/feature_1_1747217510630.jpg)
/feature_2_1747217517995.jpg)
/photospot_0_1747217527512.jpg)
/photospot_1_1747217537242.jpg)
/photospot_2_1747217553865.jpg)
/festival_0_1747217560888.jpg)
/festival_1_1747217566394.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베어렌 양조장(베아렌 조조쇼) Baeren Brewery ㈱ベアレン醸造所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양조장 투어 |
| 🗓️ 지정/건립/개장 | 2003년 (양조 시작) |
| 🔗 웹사이트 | https://baerenbier.co.jp/ |
| 🗺️ 소재지 | Baeren Brewery, 1 Chome-3-31 Kitayama, Morioka, Iwate 020-006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직매장/프론트: 10:00 ~ 18:00 공장 견학: 11:00 시작 (예약 필수)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공장 견학(맥주 시음 포함): 성인 500엔 공장 견학(시음 불포함): 100엔 맥주 한 잔: 약 500엔부터 일부 특별 시음 코스 별도 요금 가능 (예: 30분 무제한 1,0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공장 견학 약 45분, 시음 및 쇼핑 포함 시 약 1시간 30분 ~ 2시간 |
| 📞 문의 | +8119606076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맥주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경험 가능 (예: 봄 축제).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현장 확인 필요 (렌터카 방문 후기 있음) |
| 🚇 대중교통 | JR 야마다선 가미모리오카역에서 도보 약 10분 JR 모리오카역에서 도보 약 30~40분 또는 버스 이용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상세한 접근성 정보는 사전에 양조장 문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일 전통 방식으로 양조된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보고, 100년 이상 된 양조 설비를 견학하고자 하는 맥주 애호가 및 특별한 체험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양조장 투어를 통해 맥주 제조 과정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베어렌 맥주를 시음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맥주 관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품 판매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시음 공간의 좌석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간혹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 맥주 양조 시설: 100년 이상 된 독일제 설비를 포함한 실제 맥주 생산 공간 (견학 가능)
- 직매점 (프론트): 다양한 종류의 베어렌 맥주(병/캔), 한정판 맥주, 맥주 관련 굿즈(전용잔, 티셔츠 등), 기념품 판매
- 시음 공간: 직매점 카운터 또는 별도 공간에서 맥주 시음 가능 (유료)
- 견학로 및 전망 공간: 2층 등에서 양조 설비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야마다선 가미모리오카역 (上盛岡駅) 하차: 도보 약 10~15분 소요. 역에서 나와 야마다선 선로를 따라 이동하는 경로가 있다.
- JR 모리오카역 (盛岡駅) 하차: 도보 약 30~40분 소요. 거리가 있으므로 버스 이용 또는 택시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모리오카역에서는 버스를 이용하여 양조장 근처까지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 도보 이용 시
- 모리오카 시내 중심부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주변 지리를 익힌 후 산책 삼아 걷는 것도 방법이다.
주요 특징
독일 전통 맥주 양조 설비 견학
/feature_0_1747217504119.jpg)
💰 견학료 100엔부터
갓 만든 신선한 수제 맥주 시음
/feature_1_1747217510630.jpg)
💰 한 잔 약 500엔부터
맥주 및 기념품 구매
/feature_2_1747217517995.jpg)
추천 포토 스팟
베어렌 양조장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2층 양조 설비 전망 공간
/photospot_0_1747217527512.jpg)
2층에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100년 이상 된 독일제 구리빛 양조 설비와 탱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베어렌 맥주 시음 장면
/photospot_1_1747217537242.jpg)
다양한 색상의 베어렌 맥주를 잔에 따라 시음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볼 수 있다.
📸 양조장 외관 및 간판
/photospot_2_1747217553865.jpg)
베어렌 양조장의 독특한 건물 외관이나 로고가 새겨진 간판 앞에서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베어렌 양조장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베어렌 스프링페스트 (Baeren Spring Fest / 工場春祭り)
봄을 맞이하여 양조장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로, 한정 맥주 시음, 음식 부스,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정해진 시간 동안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티켓이 판매되기도 한다.
📅 매년 봄 (예: 4월 중순 또는 하순 주말)
베어렌 옥토버페스트 (Baeren Oktoberfest)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를 모델로 한 가을 맥주 축제로, 다양한 베어렌 맥주와 독일식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음악 공연 등도 함께 열린다.
📅 매년 가을 (예: 9월 또는 10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양조장 이름 '베어렌(Baeren)'은 독일어로 '곰들'을 의미하며, 이는 양조장의 로고와 일부 맥주 라벨에도 활용되어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얘기가 있다.
양조에 사용되는 핵심 설비 중 일부는 100년 이상 된 독일제 구형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현대적인 자동화 설비와는 다른 고전적인 맥주 맛과 품질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특히 초콜릿 풍미의 스타우트, 전통적인 슈바르츠비어(흑맥주), 클래식 켈러비어 등이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고 한다.
과거 모리오카시의 자매도시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서 열린 산업 축제에 참가하여 현지 맥주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베어렌 맥주를 알린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베어렌 양조장(베아렌 조조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HK 新日本風土記 (신일본풍토기)
일본의 다양한 지역 문화와 풍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신일본풍토기'의 맥주 관련 특집 편에서 베어렌 양조장의 역사와 맥주 제조 방식 등이 소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