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유적 학습관(모리오카시 이세키노 마나비칸)

Morioka City Archaeological Learning Center (Study Museum of Archeological Site)
盛岡市遺跡の学び館

모리오카의 고대 생활상과 발굴 유물을 만나는 체험형 역사 박물관

역사/문화고고학 박물관📍 모리오카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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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유적 학습관(모리오카시 이세키노 마나비칸) Study Museum of Archeological Site 盛岡市遺跡の学び館
🏛️ 유형역사/문화 > 고고학 박물관
🗓️ 개관2004년 6월 1일
🔗 웹사이트https://www.city.morioka.iwate.jp/kurashi/bunka/rekishi/1008162.html
🗺️ 소재지〒020-0866 岩手県盛岡市本宮字荒屋13番地1 (모리오카시 중앙공원 내)
이용 정보
⏰ 운영 시간09:00 ~ 17:00 (입장은 16:30까지)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12월 29일 ~ 1월 3일), 매월 마지막 화요일 (자료 정리일)
💰 이용 요금일반: 200엔 고등학생: 1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4관 공통입장권: 650엔 * 2관 공통입장권: 350엔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19635660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 어느 때나 방문하기 좋음 (실내 시설)
🚗 주차 정보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40대 수용)
🚇 대중교통모리오카역에서 버스 이용: - 이와테현 북부버스 'E01', 'E02' (이온몰 모리오카미나미행) → '杜の道北(모리노미치키타)' 정류장 하차, 도보 5분 - 이와테현 교통 '218', '219' → '総合アリーナ前(종합아레나마에)' 정류장 하차, 도보 7분 * 모리오카역에서 도보 약 20분, 택시 약 5분 소요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반적인 공공시설 수준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상세 정보는 사전 문의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일반: 200엔 고등학생: 1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4관 공통입장권: 650엔 * 2관 공통입장권: 350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09:00 ~ 17:00 (입장은 16:30까지)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12월 29일 ~ 1월 3일), 매월 마지막 화요일 (자료 정리일)
어떻게 가나요?
모리오카역에서 버스 이용: - 이와테현 북부버스 'E01', 'E02' (이온몰 모리오카미나미행) → '杜の道北(모리노미치키타)' 정류장 하차, 도보 5분 - 이와테현 교통 '218', '219' → '総合アリーナ前(종합아레나마에)' 정류장 하차, 도보 7분 * 모리오카역에서 도보 약 20분, 택시 약 5분 소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020-0866 岩手県盛岡市本宮字荒屋13番地1 (모리오카시 중앙공원 내)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city.morioka.iwate.jp/kurashi/bunka/rekishi/1008162.html 입니다.

개요

모리오카시 내 발굴 유적과 특히 조몬 시대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습 목적의 탐방객 및 고고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과 함께 고대 생활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용한 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발굴 현장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공간에서 유사 발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대의 토기와 석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일본 최대 크기로 알려진 조몬 시대 심발형 토기를 직접 볼 수 있고, 고대 장신구 만들기나 불 피우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 사이에서는 전체 전시 규모가 다소 작아 관람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있으며, 전시 내용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성인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입장료
200
소요 시간
0.75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시

  • 모리오카역 동쪽 출구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 이와테현 북부버스: 'E01' 또는 'E02' (이온몰 모리오카미나미 행) 승차 후 '杜の道北(모리노미치키타)'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5분 소요.
  • 이와테현 교통: '218' 또는 '219' 노선 승차 후 '総合アリーナ前(종합아레나마에)'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7분 소요.

🚕 택시 이용 시

  • 모리오카역에서 약 5분 소요.

🚶 도보 이용 시

  • 모리오카역에서 약 20분 소요.

주요 특징

일본 최대 크기 조몬 토기 관람

오다테마치 유적 출토 대형 심발형 토기
오다테마치 유적에서 출토된 높이 93cm에 달하는 일본 최대급 조몬 시대 중기 심발형 토기를 볼 수 있다. 유리 칸막이 없이 가까이서 그 거대한 크기와 정교한 문양을 관찰할 수 있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 입장료 포함

발굴 현장 복원 모형 체험 (유적 디스커버리)

조몬 시대 수혈주거 유적 발굴 현장 복원 모형
이와테현 지정 사적인 오다테마치 유적의 조몬 시대 중기 대규모 마을 수혈 건물터 발굴 현장 일부를 실물 크기로 복원해 놓았다. 관람객이 직접 발굴 도구를 사용해보는 등 유사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입장료 포함

고대 생활 체험 활동

고대 불 피우기 체험 또는 토기 장신구 만들기 체험
고대 체험 광장에서 불 피우기 체험이나 고대풍 장신구(스트랩 등) 만들기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고대인의 생활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일정이나 참가비 유무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일부 체험 유료 가능성 (입장료 외)

추천 포토 스팟

유적 학습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 일본 최대 크기 조몬 토기 앞

일본 최대 크기 조몬 토기 앞

오다테마치 유적 출토 심발형 토기의 거대한 크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토기의 정교한 문양도 함께 담아보는 것이 좋다.

📸 발굴 현장 복원 모형 (유적 디스커버리)

발굴 현장 복원 모형 (유적 디스커버리)

실물 크기로 복원된 조몬 시대 발굴 현장에서 고고학자가 된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발굴 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축제 및 이벤트

유적 학습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기획전과 테마 전시가 개최됩니다.

기획전

이와테현 및 모리오카시의 역사와 관련된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전시입니다. 현 내외 유적 출토 자료를 통해 지역사를 해설합니다.

📅 연 3회 개최 (일정 변동)

테마전

모리오카 시내의 특정 지역 유적 등 보다 세부적인 주제를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지역 밀착형 전시로, 가까운 곳의 유적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 연 수회 개최 (일정 변동)

방문 팁

모리오카 시내의 다른 역사/문화 시설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4관 또는 2관 공통입장권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보관 전시실'의 방대한 자료들은 희망 시 내부 견학이 가능하니, 관심 있다면 직원에게 문의해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한다면 고대 생활 체험 프로그램(불 피우기, 장신구 만들기 등) 참여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2000년 12월 24일
모리오카시 문화재 조사실 화재
모리오카시 쿠리카와 초등학교 부지 내에 있던 문화재 조사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전체가 소실되고, 현 지정 유형문화재를 포함한 다수의 귀중한 발굴 유물과 조사 기록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은 새로운 문화재 관리 및 전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004년 6월 1일
盛岡市遺跡の学び館 (유적 학습관) 개관
모리오카 시내 유적 발굴 조사 자료의 정리, 연구, 보관 및 전시,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개관하였다. 화재로 소실된 자료의 아픔을 딛고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 및 활용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여담

2000년에 발생한 문화재 조사실 화재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귀중한 고고학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훼손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현재의 유적 학습관 건립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반적인 수장고와 달리 '보관 전시'라는 이름으로 유리벽을 통해 내부를 공개하고 있으며, 사전에 신청하면 직접 들어가서 방대한 양의 출토 유물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된 일본 최대 크기의 조몬 토기는 높이가 93cm에 달하는데, 이렇게 거대한 토기를 고대인들이 어떻게 만들고 사용했는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盛岡市遺跡の学び館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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