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송미사(마쓰노오데라)
서국 33 성지 제29번, 마두관음을 모신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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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송미사(마쓰노오데라) Matsuno-dera Temple Homotsuden 松尾寺 (まつのおでら)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708년 |
| 🔗 웹사이트 | https://www.matsunoodera.com |
| 🗺️ 소재지 |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 마쓰노오 532 (〒625-0010)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주차료: 승용차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정보 없음 |
| 📞 문의 | +817736229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가을(단풍, 은행나무)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2개소 운영, 승용차 기준 500엔). 납경소에서 요금 지불. 제2주차장 이용 시 본당까지 계단 없이 이동 가능. |
| 🚇 대중교통 | JR 오바마선 마쓰노오데라역 하차 후 도보 약 45~50분 (약 3.5km). 히가시마이즈루역에서 버스 이용 시 '마쓰노오데라구치(松尾寺口)'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2.5km (버스 운행 빈도 낮음). 히가시마이즈루역에서 택시 이용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제2주차장 이용 시 본당까지 일부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X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제2주차장에서 본당까지는 접근 가능하나, 납경소는 한 단 아래에 위치하여 이동 시 주의 필요. 경내에 돌계단이 많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서국 33개 관음 성지 순례의 29번째 사찰로서 독특한 마두관음상을 직접 보고 조용히 참배하며, 역사 깊은 산사의 고즈넉함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순례객 및 불교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창건 1300년이 넘는 고즈넉한 산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고, 서국 33개소 중 유일한 마두관음보살상(임시 본당 안치)을 친견하거나 고슈인을 받을 수 있다.
본당이 장기간 보수 공사 중(2026년 12월 완공 예정)이어서 사찰의 본래 모습을 온전히 보기 어렵다는 점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불편하고 사찰까지 이어지는 도로 폭이 좁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사찰의 주요 특징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국도 27호선 '마쓰노오데라 입구(松尾寺口)'에서 사찰 방면 산길로 약 2.5km 진입.
- 사찰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폭이 좁고 경사가 있으며, 일부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우므로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후쿠이현 방면에서 접근하는 도로가 비교적 넓고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주차장은 경내에 2곳 마련되어 있으며, 승용차 기준 500엔의 요금이 부과된다. (납경소에서 지불)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오바마선(小浜線): '마쓰노오데라역(松尾寺駅)'에서 하차 후, 사찰까지 도보 약 45~50분 소요 (약 3.5km). 마쓰노오데라역은 무인역이며, 역 주변에 택시가 상주하지 않는다.
- 버스: JR 히가시마이즈루역(東舞鶴駅) 앞에서 국도 27호선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마쓰노오데라구치(松尾寺口)' 정류장에서 하차, 이후 사찰까지 약 2.5km 도보. 버스 운행 편수가 적어(하루 2~3회) 시간 확인이 필수적이다.
- 택시: JR 히가시마이즈루역 앞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왕복 이용 시 요금은 약 9,000엔 정도가 소요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사전 예약 또는 호출 필요 가능성)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사찰까지 상당한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교통 계획 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마두관음상 참배 (서국 33개소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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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무료
고즈넉한 산사 경내 산책 및 자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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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슈인(御朱印) 수집 및 순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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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슈인 비용 별도 (일반적으로 300~500엔)
추천 포토 스팟
송미사(마쓰노오데라)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인왕문과 본당으로 이어지는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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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인왕문과 그 너머로 보이는 긴 돌계단, 그리고 그 위에 자리한 본당(현재 보수 중)은 사찰의 역사와 운치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 종루(鐘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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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위치한 종루는 특정 각도에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 계절 경관 (은행나무, 벚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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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수령 깊은 은행나무와 사찰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봄에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송미사(마쓰노오데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이벤트 정보입니다.
불무 (仏舞) 봉납 법요
석가모니, 대일여래, 아미타여래의 가면을 쓰고 아악 '월천악(越天楽)'에 맞춰 춤을 추는 전통 행사로,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한 달 늦은 관불회(석가탄신일) 행사로 봉납된다.
📅 매년 5월 8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본존인 마두관음은 말(馬)이 풀을 먹듯 인간의 번뇌를 먹어 없애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당 지붕이 여러 겹으로 겹쳐 보이는 독특한 건축 양식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에는 수령 900년이 넘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서 있으며, 지금도 가을이면 노랗게 물들고 열매를 맺는다고 알려져 있다.
사찰이 위치한 아오바산은 그 아름다운 산세로 인해 '와카사후지(若狭富士)'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아오바산 일대는 산악 신앙인 수험도(修験道)의 수행처로 번성했던 곳이라는 말이 있다.
납경소에서는 사찰 관계자로부터 사찰에 얽힌 이야기나 주변의 귀여운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본당 건물의 독특한 형태가 마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로봇 '비그잼'을 닮았다는 재미있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송미사(마쓰노오데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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