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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치노 온천 (토치노유)
구로베 협곡의 절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당일치기 노천 온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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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치노 온천 (토치노유) Tochi no Yu とちの湯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온천/스파/족욕체험장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
| 🔗 웹사이트 | https://tochinoyu.com |
| 🗺️ 소재지 | 일본 도야마현 구로베시 우나즈키온센 621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입욕 접수 마감 16:30 추정) 동계 휴업 (보통 12월 초순 ~ 4월 하순) |
| 💰 이용 요금 | 성인(고등학생 이상): 510엔 초·중학생: 25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 765-62-112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단풍 시즌), 봄(신록 시즌)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36대 수용) |
| 🚇 대중교통 | 우나즈키 온천역에서 도보 약 30-40분 또는 자동차로 약 7-10분 소요. 주말/공휴일에는 우나즈키 온천에서 무료 셔틀버스 EMU 운행 (운행 횟수 적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차장에서 온천 건물까지 약 100m 정도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시설 규모는 크지 않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구로베 협곡의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며 심신의 피로를 풀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과 강, 그리고 협곡을 가로지르는 토롯코 열차의 모습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온천 후에는 휴게 공간에서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여름철과 가을철에 벌레(특히 아부, 벌, 노린재)가 많은 점, 샤워기 수압이 약하거나 탈의실 청결도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평일에는 버스가 운행되지 않으며, 시설 운영 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할 사항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우나즈키 온천역에서 약 7~10분 소요된다.
- 시설 앞에 무료 주차장(약 36대 수용 가능)이 마련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도치노유' 또는 전화번호 '+81 765-62-1122'를 입력하여 경로를 탐색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 우나즈키 온천역에서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다.
- 구글맵 경로 대신 '야마비코 산책로(やまびこ遊歩道)'를 이용하면 시간을 단축하고 더 나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도보 이동 시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대중교통 (셔틀버스)
-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우나즈키 온천에서 도치노유까지 무료 셔틀버스 'EMU'가 운행된다.
- 운행 횟수가 적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일에는 셔틀버스나 일반 노선버스 운행 정보가 없다.
주요 특징
절경의 노천 온천욕과 토롯코 열차 조망
💰 입장료에 포함
구로나기 온천 원천수 체험
💰 입장료에 포함
온천 후 휴식 및 간단한 식사
💰 음료/식사 별도 주문
추천 포토 스팟
도치노 온천 (토치노유)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구로베 협곡 전경
온천에 몸을 담근 채 구로베 강, 병풍처럼 펼쳐진 산, 그리고 간혹 지나가는 토롯코 열차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단풍 시즌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 주차장 및 온천 진입로 주변 풍경
온천으로 향하는 길이나 주차장에서도 우나즈키 호수와 주변 산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야생 원숭이도 만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도치노 온천은 우나즈키 온천 마을에서 조금 더 안쪽, 도로변 주차장 끝에 위치해 있어 아는 사람만 아는 온천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온천으로 가는 길이나 시설 주변에서 야생 원숭이를 종종 목격했다는 경험담이 전해진다.
노천탕에서 토롯코 열차를 볼 수 있는데, 반대로 열차에서도 온천이 보일 수 있어 일종의 스릴을 느낀다는 방문객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수는 특별한 향이나 색이 없는 부드러운 단순천이지만, 주변의 뛰어난 자연 경관 덕분에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치노 온천 (토치노유)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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