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卍 암선사(간센지)
수국과 고대의 불상으로 유명한 교토 남부의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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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암선사(간센지) Gansen-ji 岩船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종파 | 진언율종 (Shingon Risshu) |
| 🗓️ 창건 | 729년 |
| 🔗 웹사이트 | http://gansenji.or.jp |
| 🗺️ 소재지 | 일본 교토부 기즈가와시 가모초 이와후네 가미노몬 43 (〒619-1133 京都府木津川市加茂町岩船上ノ門4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8:30 ~ 17:00 (동절기 제외, 입산 마감 16:45경) |
| 💰 이용 요금 | 일반: 500엔 중고생: 400엔 초등학생: 2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74-76-339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수국 개화기 (주로 6월~7월 초), 단풍 시즌 (주로 11월) |
| 🚗 주차 정보 | 사찰 인근 민간 유료 주차장 이용 (승용차 300엔~500엔, 이륜차 100엔) |
| 🚇 대중교통 | JR 간사이 본선 가모역 동쪽 출구에서 기즈가와시 커뮤니티 버스 탑승, '간센지' 정류장 하차 (약 20~30분 소요, 1시간 간격 운행)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경내 계단 및 경사진 길 다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사찰 내부에 계단과 정비되지 않은 흙길, 경사진 구간이 많아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과 함께 국보급 불상 및 삼층탑 등 역사적 건축물을 감상하고 싶은 문화 탐방객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사찰의 정취를 느끼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경내에서 본당의 아미타여래좌상과 중요 문화재 삼층탑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고, 가이후키이와 바위까지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수국 시즌에는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특별 공개 기간에는 비불을 참배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사찰로 이어지는 일부 도로는 폭이 좁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문화재
간사이 꽃의 사찰 순례지
기타 순례 정보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교토 시내에서 약 1시간, 나라 시내에서 약 30~40분 소요될 수 있으나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사찰로 향하는 일부 도로는 폭이 좁고 커브가 많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주차는 사찰 입구 주변의 민간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며, 주차 요금은 보통 300엔에서 500엔 사이다. 이륜차는 100엔인 곳도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간사이 본선(야마토지선) '가모역(加茂駅)' 동쪽 출구에서 기즈가와시 커뮤니티 버스(当尾線) '이와후네·조루리지 방면(岩船・浄瑠璃寺行き)' 탑승 후 '간센지(岩船寺)'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이며, 배차 간격은 1시간에 1대 정도로 적은 편이다. 막차 시간도 이른 편이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하이킹)
- 가까운 조루리지(浄瑠璃寺)에서 암선사(간센지)까지 이어지는 '이시보토케노미치(石仏の道, 석불의 길)'라는 하이킹 코스가 있다.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길을 따라 다양한 석불과 마애불을 감상할 수 있다.
- 암선사(간센지)에서 조루리지(浄瑠璃寺) 방향으로 걷는 것이 비교적 내리막길이 많아 수월하다.
주요 특징
아미타여래좌상 및 본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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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입장료에 포함
삼층탑과 계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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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입장료에 포함
가이후키이와 바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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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암선사(간센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삼층탑과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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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국 시즌에 만개한 꽃 너머로 보이는 주홍색 삼층탑은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아름다운 구도를 잡을 수 있다.
📸 아자이 연못(阿字池)과 삼층탑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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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옆에 위치한 작은 연못인 아자이 연못에 비치는 삼층탑의 모습이나, 연못을 앞에 두고 삼층탑을 촬영하는 것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 가이후키이와 바위 위에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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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후키이와 바위 정상에서는 사찰 전경 일부와 함께 남산성 일대의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암선사(간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비불 특별 공개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귀중한 불상(비불)을 특별히 공개하는 기간으로, 사찰의 역사와 불교 미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 연중 수회 (예: 10월 1일 ~ 11월 30일 등, 기간 변동 가능)
삼층탑 내부 특별 공개
중요 문화재인 삼층탑 내부를 특별히 공개하는 행사이다. 평소에는 닫혀 있는 탑 내부의 구조와 벽화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 주로 봄, 가을 특정 기간 (예: 10월~11월 주말 및 공휴일 등, 기간 변동 가능)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삼층탑 뒤편에 있는 '가이후키이와(貝吹岩)'라는 큰 바위에서는 옛날 승려가 법라(法螺, 호라가이)를 불어 산에 흩어져 있는 다른 승려들을 모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본당에 모셔진 아미타여래좌상은 우지 뵤도인(平等院)의 것보다 약 100년 앞서 제작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사찰의 이름 '이와후네데라(岩船寺)'는 경내에 있는 '이시부로(石風呂)'라는 배 모양의 돌 욕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수국으로 유명한 사찰 중 하나로, '아지사이데라(あじさい寺, 수국사)'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특정 기간에는 밤에 경내 조명을 밝히는 야간 특별 배관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암선사(간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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