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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마 대사 (往馬大社)
이코마 산의 정기를 품은 유서 깊은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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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코마 대사 (往馬大社) 영어명: Ikoma Taisha Shrine 현지어명: 往馬大社 (いこまたいしゃ) 정식 명칭: 이코마니이마스 이코마츠히코 신사 (往馬坐伊古麻都比古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458년 이전 (기록상 존재) |
| 🔗 웹사이트 | http://ikomataisha.or.jp |
| 🗺️ 소재지 | 1527-1 Ichibucho, Ikoma, Nara 630-022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437780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시즌), 가을(단풍 시즌), 10월 히마츠리(불 축제) 기간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넓음) |
| 🚇 대중교통 | 긴테츠 이코마선 이치부역(Ichibu Station)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일부 경사로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경사로 O, 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면 계단 외에 신사 사무소 북쪽 또는 신사 남쪽 도로에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로를 통해 본전 근처까지 접근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신사를 참배하고 일본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탐방객 및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매년 열리는 불 축제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끄는 요소이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경내를 산책하며 잘 관리된 자연림과 다양한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고, 특히 여러 신을 모신 본전의 독특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에마 발상지로 알려진 이곳에서 소원을 빌거나, 신사 내 관음당을 함께 참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고슈인(御朱印)을 서면으로만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과거에 비해 신사의 숲 일부가 주차장 등으로 개발되어 축소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긴테츠 이코마선(近鉄生駒線) 이치부역(壱分駅)에서 하차 후 동쪽 출구로 나와 도보 약 5~8분 소요.
이치부역에서 신사까지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동편 도로변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往馬大社駐車場' 또는 전화번호(+81743778001)로 검색하면 편리하다.
축제 기간이나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7좌의 신을 모신 장엄한 본전
💰 무료
나라현 천연기념물, 진수노모리(鎮守の杜)
💰 무료
나라현 무형민속문화재, 히 마츠리(火祭り)
💰 무료 관람
추천 포토 스팟
이코마 대사 (往馬大社)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전으로 이어지는 돌계단 아래
신사의 입구인 도리이와 함께 길게 뻗은 돌계단, 그리고 그 위에 자리한 배전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 진수노모리 숲길
나라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창한 숲 속 오솔길에서 고목과 어우러진 신사의 고즈넉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 벚꽃 또는 단풍 시즌의 경내
봄철 만개한 벚꽃이나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신사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이코마 대사 (往馬大社)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히 마츠리 (火祭り, 불 축제)
불의 신을 숭배하는 전통 축제로, 역동적인 의식과 행렬이 펼쳐진다. 이코마 대사의 오랜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나라현 지정 무형민속문화재**이기도 하다. 매년 많은 참배객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장관을 이룬다.
📅 매년 10월 둘째 주 일요일 (또는 10월 10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코마 대사는 원래 이코마 산 자체를 신체(御神体)로 모셨던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황실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신사로, 천황 즉위 후 첫 추수감사제인 다이죠사이(大嘗祭)에 사용되는 신성한 불을 피우는 나무(神木)를 대대로 봉납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이 에마(絵馬, 소원을 적어 봉납하는 나무판)의 발상지라는 설도 있다.
신사의 정식 명칭은 '이코마니이마스 이코마츠히코 진자'이지만, 일반적으로 '이코마 타이샤'로 불린다. 한자 '往馬' 때문에 '오우마'나 '이쿠마'로 잘못 읽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에는 과거 낙뢰를 맞았으나 여전히 살아있는 신목이 있으며, 이 나무가 신사를 화재로부터 보호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이코마 대사 (往馬大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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