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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 바다새 센터(홋카이도 카이초 센타)

Hokkaido Seabird Center
北海道海鳥センター

데우리섬 바다새와 자연을 배우는 곳

랜드마크/시설박물관📍 홋카이도 하보로정

🖼️ 이미지 갤러리

🐦 홋카이도 바다새 센터(홋카이도 카이초 센타) 이미지 1
🐦 홋카이도 바다새 센터(홋카이도 카이초 센타)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홋카이도 바다새 센터(홋카이도 카이초 센타) 北海道海鳥センター Hokkaido Seabird Center
🏛️ 유형랜드마크/시설 > 박물관
🗓️ 개장1997년
🔗 웹사이트http://www.seabird-center.jp
🗺️ 소재지일본 홋카이도 도마마에군 하보로조 기타6조 1초메 (1 Chome Kita 6 Jo, Haboro, Tomamae District, Hokkaido 078-4116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오전 9:00 ~ 오후 5:00 (11월~3월은 오후 4:00까지) 휴관: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공휴일 다음날, 연말연초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16469208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 (겨울철에도 개방, 바다새 도래 시기는 주로 봄~여름)
🚗 주차 정보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대중교통하보로초 중심가에 위치하며, 하보로 길가 휴게소(미치노에키 하보로) 인근에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 경사로/엘리베이터 유무,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 구역에 대한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오전 9:00 ~ 오후 5:00 (11월~3월은 오후 4:00까지) 휴관: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공휴일 다음날, 연말연초
어떻게 가나요?
하보로초 중심가에 위치하며, 하보로 길가 휴게소(미치노에키 하보로) 인근에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1 Chome Kita 6 Jo, Haboro, Tomamae District, Hokkaido 078-4116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seabird-center.jp 입니다.

개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바다새의 생태와 보전 노력에 대해 배우고 싶은 자연 애호가, 조류 관찰자 및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상세한 설명 패널, 실제 크기의 디오라마, 교육적인 영상 자료를 통해 바다새의 종류와 서식 환경, 현재 직면한 위협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무게를 체험하는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전시 공간 규모에 비해 전시물의 수가 다소 부족하여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0
소요 시간
0.7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홋카이도 하보로정에 위치하며, 국도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맵코드: 508 700 493*47

🚶 도보 및 기타

  • 하보로 길가 휴게소(미치노에키 하보로) 바로 옆에 위치하여 함께 방문하기 편리하다.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www.seabird-center.jp/center_04.htm)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바다새 생태 전시 관람

멸종위기종인 우미가라스(오로론조)를 비롯하여 에토피리카, 우미스즈메 등 데우리섬에 서식하는 다양한 바다새의 생태와 서식 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정보를 사진, 패널, 디오라마, 영상 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바다새의 알 모양이나 번식 방법 등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 무료

체험형 학습 코너

실제 바다새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 인형, 다양한 새의 깃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코너, 새소리를 들어보는 장치, 바다새 관련 퀴즈 등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바다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무료

데우리섬 및 지역 자연환경 교육

일본 유일의 우미가라스 번식지인 데우리섬의 조감도, 조류 분포도, 바다새 도래 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 쓰레기 문제와 그것이 바다새에게 미치는 영향 등 지역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 무료

방문 팁

데우리섬 방문 계획이 있다면, 섬에 가기 전에 이곳에 들러 바다새에 대한 사전 지식을 쌓으면 섬 여행의 재미와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운영하므로, 다른 관광지가 문을 닫는 시기에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이다.
바로 옆에 하보로 길가 휴게소(미치노에키)가 있어 식사나 휴식, 기념품 구매 등을 함께 해결하기 편리하다.
센터 인근에는 아름다운 장미 정원과 작은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새의 무게 체험 인형, 깃털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익하다.
전시 내용은 주로 일본어로 되어 있으나, 사진, 디오라마, 일부 영문 설명 등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도 기본적인 이해는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1997
홋카이도 바다새 센터 개관
일본 환경성과 하보로정이 공동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일본 유일의 바다새 전문 시설로서, 특히 데우리섬에 서식하는 우미가라스(바다오리)의 조사, 연구, 보호 및 증식 사업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0년대 이후
우미가라스 보호 노력 강화
데우리섬의 우미가라스 번식 수가 급감함에 따라 포식자 대책, 번식지 유도 등 적극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때 3마리까지 줄었던 우미가라스가 2024년에는 122마리까지 회복되는 성과를 보였다.

여담

센터 내 사무실에는 데우리섬의 바다새를 보호하기 위해 구조된 고양이들이 머무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섬 내 야생화된 고양이들이 바다새, 특히 어린 새나 알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홋카이도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인 '오로론 라인'의 '오로론'이라는 명칭은 우미가라스의 별명인 '오로론초(オロロン鳥)'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 지역에서 우미가라스의 울음소리를 흔히 들을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바다새의 알은 대부분 한쪽 끝이 뾰족한 서양배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절벽 같은 좁은 공간에서 알이 굴러가더라도 직선으로 멀리 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원을 그리며 돌기 때문에 절벽 아래로 떨어질 위험을 줄여준다고 한다.

센터 방문 후, 무심코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는 행동이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北海道海鳥センタ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北海道海鳥センタ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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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seabird-center.jp
📍 주소: 1 Chome Kita 6 Jo, Haboro, Tomamae District, Hokkaido 078-411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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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