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타타라 대불전(타타라 다이부츠덴)

Tatara Great Buddha Hall

多々良大仏殿（防府霊場第十番）

보후 영지 제10번 순례지

역사/문화종교시설📍 야마구치현 호후시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타타라 대불전(타타라 다이부츠덴) Tatara Great Buddha Hall 多々良大仏殿（防府霊場第十番）
🏛️ 유형	역사/문화 > 종교시설
🗓️ 지정/건립/개장	정확한 건립 연대는 미상이나, 중세시대 중원상인에 의해 창건되고 메이지 시대에 현 위치로 이전된 것으로 전해짐
🔗 웹사이트
🗺️ 소재지	일본 〒747-0023 Yamaguchi, Hofu, Tatara, 2 Chome−10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정보 없음
💰 이용 요금	정보 없음
⏳ 추천 소요 시간	정보 없음
📞 문의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연중
🚗 주차 정보	서쪽 관광 주차장 이용 가능 (도보 수분 소요)
🚇 대중교통	호후(Hofu)역에서 버스 이용 또는 자전거로 접근 가능. 모리 저택(Mōri Museum) 방면 버스 하차 후 도보.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입구가 좁다는 언급이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정보 없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호후(Hofu)역에서 버스 이용 또는 자전거로 접근 가능. 모리 저택(Mōri Museum) 방면 버스 하차 후 도보.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747-0023 Yamaguchi, Hofu, Tatara, 2 Chome−10 多々良大仏殿（防府霊場第十番）

개요

역사 깊은 불상을 가까이서 직접 보며 그 조형미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탐방객 및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 장엄한 대불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그 역사적 배경을 음미하며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불의 온화한 표정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사찰 서쪽에 위치한 관광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수 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모리 저택 입구 앞길에서 동쪽으로 약 300m 지점에 위치한다.

🚲 자전거 이용

호후역에서 출발하여 호후텐만구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방문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호후역(Hōfu Station)에서 모리 저택(Mōri-Hontei-Iriguchi)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웅장한 대불상 근접 관람

방문객들은 사찰 내에서 인자한 표정의 웅장한 대불상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상의 섬세한 조형미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 입구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으나, 안으로 들어서면 잘 관리된 대불상을 마주할 수 있다.

역사적 분위기 체험

타타라 대불전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주변 건물과 어우러진 특유의 고즈넉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과거를 느껴볼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평온함과 역사의 숨결을 경험한다.

축제 및 이벤트

타타라 대불전（防府霊場第十番）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사찰 서쪽에 있는 관광 주차장을 이용하면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모리 저택 입구 앞에서 동쪽으로 약 3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입구가 다소 좁아 보일 수 있으나 안으로 들어가면 잘 관리된 인상적인 대불을 만날 수 있다.

대불전의 오른쪽에는 고보대사(弘法大師)를 모신 어대사당(御大師堂)이 자리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가마쿠라 시대 (추정)

최초 건립 (추정)

조겐(重源)상인이 나라의 동대사(東大寺) 재건을 위해 사바강(佐波川) 상류에서 목재를 운반하던 중, 호후 지역이 나라와 유사하다고 여겨 현지 장인들에게 명하여 대불을 조성하게 했다는 설이 있다. 당시 대불은 현재 모리씨 정원이 있는 자리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메이지 시대 (1868-1912)

현 위치로 이전

모리씨가 정원을 조성하면서 기존 자리에 있던 대불을 현재의 산요도(山陽道) 길가로 이전하였다.

현대

지역 주민들의 관리와 신앙 대상

스오국(周防国)의 고쿠후(国府)에 파견되었던 수도의 관리들이 먼 헤이조쿄(平城京)를 그리워하며 나라의 대불을 모방하여 만들었다는 설도 있으며, 현재까지도 지역 주민들에 의해 소중히 관리되고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담

조겐 상인이 나라의 동대사 재건과 관련하여 호후의 거리를 나라처럼 꾸미기 위해 이곳에 대불을 만들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원래 대불은 현재의 모리씨 정원 자리에 있었으나, 메이지 시대에 정원을 만들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는 언급이 있다.

스오국의 수도였던 호후에 파견된 중앙 관리들이 멀리 떨어진 수도 나라를 그리워하며 그곳의 대불을 본떠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 대불의 온화하고 자비로운 표정에서 큰 위안을 받는다는 소회가 종종 발견된다.

대중매체에서

多々良大仏殿（防府霊場第十番）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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