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호랑이 무덤 고분(토라즈카 고훈)
동일본 대표 채색 벽화 고분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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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호랑이 무덤 고분(토라즈카 고훈) Torazuka Mounded Tomb 虎塚古墳 |
| 🏛️ 유형 | 역사/문화 > 문화재 |
| 🗓️ 지정/건립 | 축조: 7세기 초 국가 사적 지정: 1974년 1월 23일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나카네 3494-1 (字指渋)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고분 공원: 연중 개방 (상시) 석실 내부 특별 공개: 봄·가을 연 2회 특정 기간 * 오전: 09:00 - 12:30 (입장 마감 12:15) * 오후: 13:30 - 16:30 (입장 마감 16:00 또는 16:15) (정확한 공개 일정은 히타치나카시 공식 정보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고분 공원: 무료 석실 내부 특별 공개: 성인 160엔 (변동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고분 관람 및 인접 센터 방문 포함) |
| 📞 문의 | +81292733663 (히타치나카시 매장문화재조사센터)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석실 내부 관람: 봄·가을 특별 공개 기간 고분 외형 관찰: 초목이 마른 겨울철 |
| 🚗 주차 정보 | 인접한 히타치나카시 매장문화재조사센터 주차장 이용 가능 (약 30대, 무료) |
| 🚇 대중교통 | 히타치나카 해변철도 미나토선 나카네역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센터에서 고분까지 숲길, 고분 주변 지형) 장애인 화장실: 고분 광장 내 설치됨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고분까지 숲길 이동 필요. 인근 십오랑혈 동굴 무덤 가는 길은 좁고 경사짐. 석실 내부는 좁고 계단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7세기 초에 만들어진 고분 시대 후기의 전방후원분으로, 특히 동 일본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는 선명한 채색 벽화가 있는 석실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고대 문화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년에 단 두 차례, 봄과 가을의 정해진 기간에만 내부가 공개되어 희소성이 높다.
특별 공개 기간에는 보존 시설 내 유리창 너머로 1400년 전의 기하학 문양과 무구(武具) 등이 붉은색 안료(벤가라)로 그려진 벽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고분 주변 공원을 산책하거나 인접한 매장문화재조사센터에서 석실 복제품과 출토 유물을 살펴볼 수도 있다.
고분까지 숲길을 걸어야 하고 주변에 벌레나 뱀이 출몰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석실 공개 시간이 예고 없이 단축될 수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고분 구조
매장 시설
출토품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인접한 '히타치나카시 매장문화재조사센터' 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약 30대 수용 가능, 무료).
- 고분 자체 주차장(3-4대 규모)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히타치나카 해변철도 미나토선 '나카네역(中根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거리이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주요 특징
채색 벽화 석실 (특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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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160엔 (특별 공개 시)
전방후원분 형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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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히타치나카시 매장문화재조사센터 연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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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호랑이 무덤 고분(토라즈카 고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고분 측면 또는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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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의 특징적인 전방후원분 형태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각도이다. 특히 겨울철에 방문하면 주변 나무들이 앙상해져 고분 윤곽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 매장문화재조사센터 석실 복제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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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석실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센터 내에 정교하게 재현된 복제품은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벽화의 세부적인 모습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호랑이 무덤 고분(토라즈카 고훈)의 석실 내부가 공개되는 정기 이벤트 정보입니다.
호랑이 무덤 고분 석실 봄 특별 공개
내부 온도가 외부와 비슷해지는 봄철에 진행되는 석실 내부 벽화 공개 행사이다. 유리창 너머로 1400년 전의 채색 벽화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매년 3월 하순 ~ 4월 상순 중 특정 기간 (약 2주간)
호랑이 무덤 고분 석실 가을 특별 공개
내부 온도가 외부와 비슷해지는 가을철에 진행되는 석실 내부 벽화 공개 행사이다. 봄철 공개와 마찬가지로 고대 벽화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 매년 10월 하순 ~ 11월 중순 중 특정 기간 (약 2주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호랑이 무덤 고분의 발굴 조사는 1972년에 발견된 나라현 다카마쓰즈카 고분(高松塚古墳) 벽화의 보존 조건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도 겸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미개봉 상태의 석실 내부 환경을 측정한 첫 사례로, 당시 외부 기온 약 32℃에 대해 석실 내부는 온도 15℃, 습도 90%, 탄산가스 농도는 외부의 50배라는 결과가 나왔다.
석실 보존 시설의 문은 은행 금고처럼 여러 겹의 두꺼운 철문으로 되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고분의 모양이 땅콩을 반쯤 묻어놓은 것 같다는 묘사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이 고분의 벽화 양식 등에서 규슈 지방의 장식 고분과의 연관성을 떠올리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호랑이 무덤 고분(토라즈카 고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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