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호시이모 신사 (호시이모 진자)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게 해준다는 소원 성취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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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호시이모 신사 (호시이모 진자) Hoshiimo Shrine ほしいも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2019년 11월 23일 |
| 🔗 웹사이트 | https://horide-hachiman.com |
| 🗺️ 소재지 | 172-2 Ajigauracho, Hitachinaka, Ibaraki 311-12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신사 경내 상시 개방 추정. 사사무소(社務所)/휴게소/카페: 10:00 - 16:00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무료). 부적/오미쿠지/에마 등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29-265-953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맑은 날 낮 시간대 방문 시 바다 전망과 황금색 도리이 사진 촬영에 좋음.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호리데 신사 주차장 및 호시이모 신사 측 주차장 약 40대 규모) |
| 🚇 대중교통 |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미나토선 아지가우라역(阿字ヶ浦駅)에서 도보 약 2~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경내까지 차량 진입 가능, 배리어프리 설계 언급 있음) 장애인 화장실: X (일반 화장실 내 서양식 변기 있음, 다목적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평탄하나, 고지대에 위치. 유모차 접근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황금색 도리이 터널과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거나, '원하는 것(欲しいもの)'과 '말린 고구마(ほしいも)'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소원 성취 기원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 또는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비교적 최근에 건립되어 현대적인 감각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황금색 도리이 사이를 걸으며 참배할 수 있고, 고지대에서 아지가우라 해변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경내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말린 고구마 모양의 에마(絵馬)에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체험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신사의 상업적인 분위기나 부적, 자판기 상품 등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철도 이용
-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미나토선 종점인 아지가우라역(阿字ヶ浦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5분 거리이다.
역에서 신사까지 가깝고 길이 평탄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호리데 신사(堀出神社) 또는 호시이모 신사(ほしいも神社)로 네비게이션 설정.
- 신사 경내 및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약 40대 수용 가능).
주변 도로가 주택가이므로 다소 좁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황금색 도리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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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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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이모 테마 상품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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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500엔, 자판기 상품 700엔 등
추천 포토 스팟
호시이모 신사 (호시이모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황금색 도리이 터널 입구/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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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늘어선 황금색 도리이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한다.
📸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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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우라 해변과 태평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 황금색 오토바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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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전시된 황금색 오토바이에 앉아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탑승 가능).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신사의 이름 '호시이모(ほしいも)'는 이바라키현의 특산물인 '말린 고구마'를 뜻하는 동시에, '원하는 것(欲しいもの, 호시이모노)'과 발음이 비슷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는다'는 소원 성취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호시이모 신사는 원래 있던 호리데 신사(堀出神社)의 말사(末社, 분사) 형태로 경내에 세워졌다. 호리데 신사의 부적 등을 판매하는 사사무소에서 호시이모 신사의 부적과 고슈인도 함께 취급한다.
신사의 상징인 황금색 도리이와 시설물들은 말린 고구마의 색깔을 표현한 것이다. 이 디자인은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 타쿠(佐藤卓)가 감수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메이지 유업의 우유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황금색 도리이는 참배객이나 기업의 기부(1개당 50만엔이라는 언급이 있음)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경내에는 말린 고구마 제조법을 전파한 코이케 키치베에(小池吉兵衛) 등 지역 선구자들의 공적비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남녀 성기 모양을 닮은 기이한 형태의 '음양의 신목(陰陽の神木)'이 있어 자손 번영이나 부부 원만 등을 기원하는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호시이모 신사 (호시이모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다수의 일본 TV 프로그램
독특한 컨셉과 외관으로 인해 여러 일본 TV 정보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쇼에 소개되었다. 휴게소에는 방문했던 연예인들의 사인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