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
원폭 돔 바로 옆, 히로시마의 평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타워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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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 HIROSHIMA ORIZURU TOWER おりづるタワー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전망대 |
| 🗓️ 지정/건립/개장 | 1978년 3월 (최초 준공) 2016년 9월 23일 (개축 후 그랜드 오픈) |
| 🔗 웹사이트 | https://www.orizurutower.jp/en/ |
| 🗺️ 소재지 |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구 오테마치 1초메 2-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전망대/오리즈루 광장/산책 비탈: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1층 상점 및 카페 운영 시간은 다를 수 있음. 계절별 변동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전망대 입장료: 성인 2,200엔 (2023년 4월 기준) 오리즈루 접기 체험(용지): 100엔 기타 시설 이용료 별도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82569680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히로시마 시내와 원폭 돔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맑은 날. 특히 일몰 시간대 방문 시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감상 가능.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히로시마 전철(히로덴) '겐바쿠도무마에(원폭돔 앞)'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분. 히로시마 버스 센터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O (나선형 경사로 '산책 비탈',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나선형 경사로 '산책 비탈'은 도보 이동이 어려운 경우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외국에서 발급된 장애인 증명서로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민원 사례가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히로시마의 상징적인 원폭 돔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탁 트인 전망과 독특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옥상 전망대 '히로시마의 언덕'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오리즈루 광장'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종이학을 직접 접어 '오리즈루의 벽'에 채워 넣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나선형 슬로프 '산책 비탈'이나 미끄럼틀을 이용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전망대에서 사진 촬영 시 이중 안전펜스로 인해 시야가 다소 가려진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노면전차 (히로덴)
-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겐바쿠도무마에(원폭돔 앞, 原爆ドーム前)' 정류장이다.
- 하차 후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히로시마역에서는 2번 또는 6번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 히로시마 버스 센터(広島バスセンター)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옥상 전망대 '히로시마의 언덕(ひろしまの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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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 입장료에 포함
오리즈루 광장 & 오리즈루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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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학 용지 100엔 (선택 사항)
산책 비탈(散歩坂) &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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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
📸 옥상 전망대 '히로시마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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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돔과 평화기념공원, 히로시마 시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인상적인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오리즈루의 벽'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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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방문객들이 남긴 다채로운 색상의 종이학으로 가득 찬 유리벽을 배경으로 평화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종이학을 접는 모습이나 완성된 종이학을 들고 찍는 것도 좋다.
📸 종이학 투입구 (유리 바닥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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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오리즈루 광장'에서 자신이 접은 종이학을 '오리즈루의 벽'으로 날려 보내는 순간을 유리 바닥 너머로 내려다보며 촬영할 수 있다.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리즈루 타워는 건축가 산부이치 히로시(三分一博志)가 '세계 문화유산과 공존할 수 있는 건물'이라는 콘셉트로 기존 건물을 개축하여 설계했다고 한다.
건물 외벽은 주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전면적으로 벽면 녹화가 이루어졌으며, 내부 공간은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옥상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미끄럼틀은 평상시에는 방문객 체험 시설로 이용되지만, 비상시에는 대피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개장 초기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비판에 대해, 운영사인 히로시마 마쓰다 측은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관광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설을 만들고, 기업으로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는 얘기가 있다.
타워 외벽의 '오리즈루의 벽'에는 약 120만 마리의 종이학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며, 방문객들이 계속해서 평화의 염원을 담은 종이학을 채워가고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종이학 타워(오리즈루 타워)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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