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장영사 (초에이지)
쇼토쿠 태자 창건 설화와 특별한 불상을 간직한 히가시오사카의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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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장영사 (초에이지) Choeiji Temple 長栄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아스카 시대 (쇼토쿠 태자 창건 유래) |
| 🔗 웹사이트 | https://ameblo.jp/daifuku-chouei-ji/ |
| 🗺️ 소재지 | 일본 〒577-0054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다카이다모토마치 1초메 11-1 (大阪府東大阪市高井田元町1丁目11−1 長栄寺)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
| 💰 이용 요금 | |
| ⏳ 추천 소요 시간 | |
| 📞 문의 | +8166781079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
| 🚗 주차 정보 | |
| 🚇 대중교통 | 긴테츠 나라선(近鉄奈良線) 및 JR 오사카히가시선(JRおおさか東線) 가와치에이와역(河内永和駅)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5-10분. 가모타카이다 신사(鴨高井田神社)를 지나 위치.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쇼토쿠 태자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역사 깊은 사찰을 참배하고 그 유래와 문화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종교 탐방객, 혹은 조용한 사찰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쇼토쿠 태자가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십일면관음보살상을 비롯한 여러 불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절분 행사나 본오도리 등 전통 행사에 참여하여 현지 분위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또한, 특별한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양두애염명왕에게 개인적인 소원을 빌어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긴테츠 나라선(近鉄奈良線) 가와치에이와역(河内永和駅) 하차 후 북쪽 방면으로 도보 약 5~10분
- JR 오사카히가시선(JRおおさか東線) JR 가와치에이와역(JR河内永和駅) 하차 후 북쪽 방면으로 도보 약 5~10분
역에서 사찰까지는 가모타카이다 신사(鴨高井田神社) 옆을 지나면 도착한다.
주요 특징
십일면관세음보살상 (十一面観世音菩薩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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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애염명왕 (両頭愛染明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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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존자 관련 유적 (慈雲尊者ゆかりの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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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장영사 (초에이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오도리 기간의 등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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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본오도리(盆踊り) 기간이 가까워지면 육각당과 그 주변 망루에 수많은 전통 등불이 내걸린다. 밤이 되면 등불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장영사 (초에이지)에서 열리는 주요 연례 행사 정보입니다.
절분 회 (節分会) - 떡 뿌리기 행사
매년 절분(입춘 전날)에 열리는 전통 행사로, 복을 부르고 액운을 쫓는 의미를 담아 떡(모찌) 등을 뿌리는 '마메마키(豆まき)'와 유사한 '모치마키(餅まき)'가 진행된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룬다.
📅 매년 2월 3일경 (절분 당일)
본오도리 (盆踊り)
여름철 조상의 영을 기리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일본의 전통 춤 축제이다. 장영사에서도 본오도리 기간에 맞춰 경내에 등불을 밝히고 관련 행사가 열릴 수 있다.
📅 매년 8월 중순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한때 나라의 아스카데라(飛鳥寺)나 오사카의 시텐노지(四天王寺)와 견줄 만한 권위를 가졌던 사찰이라는 설이 구전된다.
장영사는 신곤슈(真言宗) 계열이면서도 '신진언종(新真言宗)'이라는 독자적인 단립 종파의 본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진언율종(真言律宗)의 고승 지운존자(慈雲尊者)와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사찰 입구나 특정 축제 기간에 화려하게 장식되는 등불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長栄寺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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