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상사(이시키리쓰루기야 진자 우에노샤)
이코마산의 정기를 품은 조용한 신역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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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상사(이시키리쓰루기야 진자 우에노샤) Ishikiri Tsurugiya Shrine Kaminosha 石切劔箭神社 上之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창건/재건 | 창건: 기원전 659년 (신무천황 2년, 전승) 상지사 현재 위치 천좌: 1650년 상지사 재흥: 1972년 |
| 🔗 웹사이트 | https://www.ishikiri.or.jp/ |
| 🗺️ 소재지 | 일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가미이시키리초 2초메 (1 Chome-10-24 Kamiishikiricho, Higashiosaka, Osaka 579-801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참배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음 (오전 10시경부터 오후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나 확인 필요). 매월 9일, 19일, 29일은 사무소 정기 휴무일이라는 정보가 있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72982362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방문 가능. 조용한 참배를 원한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대 수용). 단, 주차장까지의 진입로가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하므로 운전에 주의 필요. |
| 🚇 대중교통 | 긴테쓰 나라선 이시키리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역에서 신사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짐. 본사에서는 도보 약 15~20분 소요 (약 1km, 오르막길).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매우 어려움 (가파른 오르막길, 경내 계단 다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없을 가능성 높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길이 좁고 경사가 심하며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어려울 수 있음. 유모차 이용도 불편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이코마산 중턱의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하거나, 주변 자연과 함께 오사카 평야의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개인 참배객 및 소규모 그룹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번잡함을 피해 차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본전과 배전 참배는 물론, 경내에 자리한 작은 폭포와 연못을 둘러보거나 팔대용왕사, 부도신사 등 여러 신을 모신 작은 사당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백도참배(오햐쿠도마이리)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이는 이곳에서도 기도를 올릴 수 있다.
신사로 이어지는 길이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하며, 특히 차량으로 접근할 경우 마지막 주차장까지의 구간은 운전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역에서부터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걸어야 하므로, 보행 약자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긴테쓰 나라선 이시키리(石切)역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역에서 신사까지는 오르막길이 이어지므로 참고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약 10대 주차 가능),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하다.
- 특히 마지막 구간은 차량 1대가 겨우 통과할 정도의 폭이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보 운전자나 큰 차량은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본사(아래 신사)에서 도보로 이동할 경우 약 15~20분 소요되며, 마찬가지로 오르막길이다.
주요 특징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 속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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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경내 자연과 다양한 말사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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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이코마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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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상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상지사 본전 및 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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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본전 건물과 그 주변은 신사의 특징을 담기에 좋은 장소이다. 특히 사람이 적어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 팔대용왕사 주변 및 미타키(御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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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을 모신 팔대용왕사와 작은 폭포 주변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과 어우러진 신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오사카 평야 전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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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서 오사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는 탁 트인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방문하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상사에서 열리는 주요 정기 행사 정보입니다.
월례제 (月次祭) (추정)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제사로, 무녀에 의한 카구라(神楽, 신에게 바치는 춤과 음악) 등이 봉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사의 추계대제일(10월 22일)에는 더욱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다.
📅 매월 22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시키리쓰루기야 신사 상지사는 본사인 시모노샤(下之社)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아는 사람만 아는' 장소라는 느낌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신사의 이름 '이시키리쓰루기야(石切劔箭)'는 그 신의 위력이 단단한 바위도 베고(石切), 검(劔)이나 화살(箭)처럼 꿰뚫을 만큼 위대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곳 상지사에서는 본사에서 모시는 두 신의 아라미타마(荒御魂), 즉 신의 활동적이고 거친 측면의 영혼을 특별히 모시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강력한 힘의 원천으로 여겨진다.
경내에는 용신(龍神)을 모시는 팔대용왕사(八代龍王社)와 작은 폭포(御滝)가 있어, 예로부터 수행의 장소로도 여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다.
본사인 시모노샤가 참배객들로 붐비며 활기찬 '동(動)의 이시키리'라면, 이곳 상지사는 고요하고 차분한 '정(静)의 이시키리'로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石切劔箭神社 上之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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