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에베쓰 신사 (에베쓰 진자)
홋카이도 에베쓰시에 위치한 고요하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신토 성지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에베쓰 신사 (에베쓰 진자) Ebetsu Shrine 江別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1915년 (다이쇼 4년) |
| 🔗 웹사이트 | http://park19.wakwak.com |
| 🗺️ 소재지 | 1-1 Hagigaoka, Ebetsu, Hokkaido 067-007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사무소 운영 시간은 고슈인 관련 리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언급됨)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정보 없음 (고슈인 초穂料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138222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벚꽃), 가을 (단풍)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대 수용 가능, 협소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하코다테 본선 에베쓰역(江別駅) 바로 앞 위치, 도보 약 3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참도에 계단 포함)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사로 이어지는 길에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영적인 축복을 구하거나 일본 전통문화 체험, 혹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성찰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참배 후 고슈인(御朱印)을 수집하거나, 신사 주변의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지역 축제를 통해 전통 의식을 엿볼 기회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과거 유명했던 고신스이(御神水)가 현재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JR 열차 이용
- JR 하코다테 본선 에베쓰역(江別駅)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다.
삿포로역에서 에베쓰역까지는 JR 열차로 약 20-30분 소요된다.
✈️ 항공편 이용 시 (도쿄 출발 기준)
- 하네다 공항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항공편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신치토세 공항역에서 JR 쾌속 에어포트 등을 이용하여 삿포로역을 거쳐 에베쓰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치토세 공항역에서 놋포로역까지 약 1시간 소요, 놋포로역은 에베쓰역 인근)
주요 특징
고슈인(御朱印) 수집 체험
💰 500엔
계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내
고신스이(御神水)와 그 유래
추천 포토 스팟
에베쓰 신사 (에베쓰 진자)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담을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신사 본전과 주변 자연
신메이즈쿠리 양식의 본전 건물과 이를 둘러싼 숲의 녹음, 계절별 꽃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 참도와 도리이
계단을 올라 만나는 긴 참도와 여러 개의 도리이는 신사로 향하는 경건한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장소이다. 특히 깃발이나 등롱이 장식되어 있을 때 더욱 인상적이다.
📸 코마이누 석상
신사를 지키는 코마이누(해태) 석상은 신사마다 독특한 표정을 가지고 있어 기념 사진 촬영 대상으로 인기가 있다. 웃는 듯한 표정의 코마이누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에베쓰 신사 (에베쓰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연례 대제 (例祭)
신사의 가장 중요한 연례 축제로, 전통 의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에베쓰 지역 축제의 일환으로 풍태고(豊太鼓) 신위 행렬 등이 신사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 매년 9월 9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제신으로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오쿠니누시노오카미 외에 구마모토 번주였던 가토 기요마사도 모셔져 있는데, 이는 메이지 시대 구마모토현에서 이주해 온 둔전병들이 고향의 수호신을 모신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JR 에베쓰역에서 기차 안내 방송이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경내 우물은 지역 생활용수로 사용되었으나 수질 문제와 수도 정비로 사용되지 않다가, 담진 동부 지진을 계기로 고신스이(御神水)로 부활한 역사가 있다고 전해진다.
참배 후 고슈인을 받으면 신주 부부가 자비로 출판한 책이나 책갈피 등을 함께 받을 때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에는 웃는 얼굴을 한 코마이누(狛犬)가 있다는 방문객의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에베쓰 신사 (에베쓰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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