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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전 신사(유젠진자)
아타미 온천의 수호신을 모시는 역사 깊은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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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탕전 신사(유젠진자) Yuzen Shrine 湯前神社 (ゆぜんじんじゃ)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텐표쇼호 원년(749년) 또는 텐표호지 연간(8세기 중반) |
| 🔗 웹사이트 | https://shizuoka-jinjacho.or.jp |
| 🗺️ 소재지 | 4-12 Kamijukucho, Atami, Shizuoka 413-0018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입장료 정보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5분 ~ 30분 |
| 📞 문의 | +8155781981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
| 🚗 주차 정보 | 인근 주차장 이용 가능 (상세 정보 부족) |
| 🚇 대중교통 | JR 아타미역에서 도보 약 15분 JR 이토선 키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7~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경내 계단 및 가파른 길)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X 장애인 주차 구역: X 기타 참고사항: 신사로 가는 길이 가파르고, 경내에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타미 온천의 역사와 유래에 관심이 있거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온천과 관련된 설화나 지역의 전통적인 신앙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
경내에서는 아타미시 지정문화재인 돌 도리이와 석등롱,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녹나무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과거 온천수가 흘렀던 데미즈야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전통적인 헌탕제를 통해 온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식도 거행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과거와 달리 데미즈야에서 온천수가 나오지 않는 점이나, 주변 일부 시설의 관리가 미흡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신사 자체의 규모가 작아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아타미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2~15분 소요된다.
- JR 이토선 키노미야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소요된다.
키노미야 신사 방면에서 도보로 이동할 경우, 가파른 언덕길과 계단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자체 주차장은 확인되지 않으나,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을 수 있다.
신사 주변 도로가 좁고 경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온천 데미즈야(手水舎)
아타미시 지정 문화재 (돌 도리이 및 석등롱)
천연기념물 녹나무
추천 포토 스팟
탕전 신사(유젠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돌 도리이와 신사 입구
역사적인 돌 도리이를 배경으로 신사 입구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천연기념물 녹나무 아래
거대한 녹나무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본전과 경내 전경
계단을 올라 본전과 함께 고즈넉한 신사 경내의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탕전 신사(유젠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이벤트 정보입니다.
예대제 (例大祭) - 헌탕제 (献湯祭)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신사의 가장 큰 제례이다. 특히 에도 시대에 에도성으로 아타미 온천수를 헌상했던 옛일을 재현하는 '유쿠미 도추(湯汲み道中)' 퍼레이드가 열리며, 신전에 오유 간헐천의 온천수를 바치는 '헌탕제'가 거행된다. 이를 통해 온천의 지속적인 용출과 지역의 번영,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 매년 2월 10일 및 10월 10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이름 '유젠(湯前)'은 신사 바로 앞에 에도 시대까지 아타미 온천의 중심적인 원천이었던 오유 간헐천(大湯間歇泉)이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본래는 오유 간헐천 그 자체를 신으로 모셨을 것으로 추정되며, 주된 제신인 스쿠나히코나노카미는 온천의 신으로 일본 각지에서 모셔지고 있다.
과거에는 경내 데미즈야(手水舎)에 실제 온천수가 흘러 참배객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라는 얘기가 있다.
신사 부근에 있는 오유 간헐천은 자연적인 분출이 약해져 현재는 인공적으로 온천수를 분출시키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신사는 현재 인근의 키노미야 신사(来宮神社)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고슈인(御朱印)도 키노미야 신사에서 받을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탕전 신사(유젠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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