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아타미 매화원 (아타미 바이엔)
일본에서 가장 먼저 피는 매화와 가장 늦게 지는 단풍으로 유명한,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역사 깊은 정원이다.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295840133.jpg)
/feature_1_1747315036309.jpg)
/feature_2_1747315052754.jpg)
/photospot_0_1747315068143.jpg)
/photospot_1_1747315081192.jpg)
/photospot_2_1747315091146.jpg)
/festival_0_1747315116219.jpg)
/festival_2_1747315133130.jpg)
/feature_0_1747330150084.jpg)
/festival_1_1747628955877.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아타미 매화원 (아타미 바이엔) Atami Plum Garden 熱海梅園 (Atami Baien) |
| 🏛️ 유형 | 자연/경관 > 공원 |
| 🗓️ 지정/건립/개장 | 1886년 개원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atami.lg.jp/kanko/kankoshisetsu/1001832/1001833.html |
| 🗺️ 소재지 |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바이엔초 8-11 (静岡県熱海市梅園町8-1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화 축제 기간 (통상 1월 초순 ~ 3월 초순): 08:30 ~ 16:00 그 외 기간: 상시 개방 (단, 원내 일부 시설은 운영시간 별도) |
| 💰 이용 요금 | 매화 축제 기간: 일반 300엔, 아타미 시내 숙박자/단체 할인 1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그 외 기간: 무료 (단, 원내 일부 시설은 별도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3시간 |
| 📞 문의 | +81 557-86-6218 (아타미시 공원녹지과)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매화 개화기 (1월 중순 ~ 3월 초순), 단풍 시기 (11월 하순 ~ 12월 중순)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유료, 매화 축제 기간 약 600엔, 그 외 기간 약 300엔). 주말 및 축제 기간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이토선 기노미야역(来宮駅)에서 도보 약 10분 (오르막길). 아타미역(熱海駅)에서 '매화원 방면(梅園方面)' 버스 이용, 약 15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일부 구간은 경사로가 있으나, 주요 산책로는 포장 상태 양호) 경사로/엘리베이터: 경사로 O, 전동 카트 대여 가능성에 대한 언급 있음 (현장 확인 필요) 장애인 화장실: O (원내 여러 곳에 설치, 비교적 청결)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이용 가능. 지형에 기복이 있어 일부 구간은 보조가 필요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름다운 매화와 일본 전통 정원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꽃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이른 봄 매화 시즌에는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매화를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다양한 품종의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향기로운 꽃길을 산책할 수 있으며, 정원 내 조성된 폭포와 계곡, 한국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운영되는 족욕탕에서 피로를 풀거나, 계절에 따라 단풍과 반딧불이도 경험할 수 있다.
매화 개화 상황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여 만개 시기를 놓치거나, 정보 없이 방문 시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축제 기간이나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여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이토선(伊東線) 기노미야역(来宮駅)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기노미야역에서 매화원까지는 다소 가파른 오르막길이므로 참고한다.
🚌 버스 이용 시
- JR 아타미역(熱海駅) 버스 터미널에서 '매화원 방면(梅園方面)' 또는 '아이노하라 주택 방면(相の原団地方面)' 행 버스 탑승 후 '매화원(梅園)' 정류장 하차 (약 15분 소요).
- 매화 축제 기간에는 아타미역에서 매화원까지 임시 직행버스(유료)가 운행되기도 한다.
🚕 택시 이용 시
- JR 아타미역에서 약 8~10분 소요.
🚗 자가용 이용 시
- 매화원 내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 매화 축제 기간 및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며, 만차 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이른 봄의 매화 향연
/feature_0_1747330150084.jpg)
💰 매화 축제 기간 입장료 300엔
정원 산책과 자연 경관
/feature_1_1747315036309.jpg)
무료 족욕 체험 (아시유)
/feature_2_1747315052754.jpg)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아타미 매화원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매화와 어우러진 다리 위
/photospot_0_1747315068143.jpg)
정원 곳곳에 놓인 운치 있는 다리 위에서 만개한 매화와 흐르는 계곡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매화 감상 폭포 (梅見の滝) 주변
/photospot_1_1747315081192.jpg)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주변의 매화나무, 계절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폭포 뒤편으로 들어가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 한국 정원 (韓国庭園)
/photospot_2_1747315091146.jpg)
전통적인 한국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정자나 담장을 배경으로 이국적이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타미 매화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계절 이벤트 정보입니다.
아타미 매화원 매화 축제 (熱海梅園梅まつり)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매화를 주제로 열리는 대표 축제이다. 기간 중에는 다양한 품종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 공연, 원숭이 쇼, 각종 노점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 매년 1월 초순 ~ 3월 초순
아타미 매화원 단풍 축제 (熱海梅園もみじまつり)
일본에서 가장 늦게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기에는 매화나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때로는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 매년 11월 중순 ~ 12월 초순
반딧불이 감상회 (螢鑑賞の夕べ)
여름밤, 매화원 내 계곡 주변에서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이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매년 6월 초순 ~ 중순 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아타미 매화원은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매화'와 '일본에서 가장 늦게 지는 단풍'으로 유명하여 사계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온천 요양 시설인 '기운각(起雲閣)'의 부속 정원으로 계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원 내에는 아타미 출신의 유명 작곡가 나카야마 신페이(中山晋平) 기념관과 조각가 사와다 세이코(澤田政廣) 기념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으나, 이들 시설은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을 가로지르는 하츠카와(初川)에 놓인 5개의 아름다운 다리는 '매화원 오교(梅園五橋)'라 불리며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낸다고 한다.
매화 축제 기간에는 원숭이 쇼와 같은 전통 거리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熱海梅園이(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熱海梅園이(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