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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 (熱海七湯 大湯間歇泉)

Atami Nanayu Oyu Geyser
熱海七湯 大湯間歇泉

과거 세계적 명성의 간헐천을 재현한 아타미 온천의 상징

역사/문화역사적 명소📍 아타미, 시즈오카 현

🖼️ 이미지 갤러리

♨️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 (熱海七湯 大湯間歇泉) 이미지 1
♨️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 (熱海七湯 大湯間歇泉)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 (아타미 나나유 오유 칸케츠센) Atami Nanayu Oyu Geyser 熱海七湯 大湯間歇泉
🏛️ 유형역사/문화 > 역사적 명소
🗓️ 지정/건립/개장1962년 (인공 간헐천으로 정비)
🔗 웹사이트https://ataminews.gr.jp/spot/114/
🗺️ 소재지4-3 Kamijukucho, Atami, Shizuoka 413-0018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24시간 개방 (간헐천 인공 분출: 매일 08:00 - 19:00, 약 5분 간격으로 3분간)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15분 ~ 30분
📞 문의+81557866232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무휴, 간헐천 분출 시간(08:00-19:00) 내
🚗 주차 정보주변 공영 또는 민영 주차장 이용 필요 (자체 주차장 정보 없음)
🚇 대중교통JR 아타미역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시내버스 이용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보도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변 보도는 비교적 정비되어 있으나, 일부 경사로가 있을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24시간 개방 (간헐천 인공 분출: 매일 08:00 - 19:00, 약 5분 간격으로 3분간)
어떻게 가나요?
JR 아타미역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시내버스 이용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4-3 Kamijukucho, Atami, Shizuoka 413-0018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ataminews.gr.jp 입니다.

개요

아타미 온천의 역사적 상징이자 과거 세계 3대 간헐천의 명성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자연 현상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해수 온천으로 유명한 아타미의 대표적인 원천 중 하나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인공적으로 재현된 간헐천의 분출 모습을 약 5분 간격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주변에 함께 자리한 올콕 기념비나 오래된 전화 부스 등을 통해 아타미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온천 증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잠시 멈춰 서서 온천 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과거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던 장관을 기대했던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현재 인공 펌프로 작동하는 모습이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간헐천이 아니라는 점은 방문 전 인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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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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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아타미역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된다.
  • 역에서 나와 긴자 거리 방향으로 이동하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아타미역 주변에는 관광 안내소가 있어 지도를 얻거나 길을 문의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아타미역에서 유유버스(湯~遊~バス) 등 시내 관광 순환 버스를 이용하여 '오유(大湯)'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있다.

주요 특징

인공 간헐천 분출 관람

과거 자연적으로 분출하던 간헐천은 1923년 이후 점차 멈추었으나, 1962년부터 인공적으로 그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약 5분 간격으로 3분 동안 뜨거운 온천수와 증기가 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분출 전 모터 소리가 들릴 수 있으므로, 소리에 귀 기울이면 분출 타이밍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무료

역사적 기념물 탐방

간헐천 주변에는 영국 공사 러더퍼드 올콕의 체류 기념비, 그의 애견 토비의 묘비, 그리고 일본 최초의 시외 전화 발상지 기념비와 레트로한 디자인의 하얀 전화 부스가 있어 함께 둘러보며 아타미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간헐천 분출 순간

온천수와 증기가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역동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보자.

📸 레트로 전화 부스 앞

간헐천 옆에 위치한 하얀색의 고풍스러운 전화 부스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기념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간헐천은 현재 인공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5분 간격으로 3분 동안 분출된다.
분출 시작 전 모터 작동 소리가 들릴 수 있으니, 영상 촬영 시 참고하면 좋다.
간헐천 주변은 증기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발밑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고대
자연 온천 분출
오유는 고대부터 자연적으로 온천수가 솟아나는 자분천으로 알려져 있었다.
에도 시대 이전
세계적 명성
한때 세계 3대 간헐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격렬한 분출을 자랑했다. 하루 6차례, 땅이 흔들릴 정도의 위세였다고 전해진다.
메이지 시대 중기
분출량 감소 시작
분출량과 횟수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1923년
간토 대지진과 분출 변화
간토 대지진 이후 잠시 분출이 활발해졌으나, 이후 다시 쇠퇴하여 쇼와 시대 초기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멈추었다.
1962년 (쇼와 37년)
인공 간헐천으로 정비
아타미시의 문화재로 지정하고, 인공적으로 온천수를 분출시키는 간헐천으로 정비하여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과거 '오유'는 하루 6차례, 주변 땅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하게 온천수와 증기를 번갈아 뿜어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영국 공사 러더퍼드 올콕의 애견 '토비'가 뜨거운 온천물에 화상을 입고 죽자,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묻어주었다는 일화가 남아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 친절함이 당시 일본과 영국 간의 외교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간헐천 옆에 있는 하얀색 전화 부스는 일본 최초의 시외 공중전화가 이곳 아타미와 도쿄 간에 개통된 것을 기념하여 설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독특한 풍경으로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이용된다.

대중매체에서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타미 7대 온천 - 오유 간헐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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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ataminews.gr.jp
📍 주소: 4-3 Kamijukucho, Atami, Shizuoka 413-001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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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