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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시 체리 농원(오하시 사쿠란보엔)

Ohashi Cherry Farm
大橋さくらんぼ園

일본 최대급 비 가림 시설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품종의 체리 따기 체험 농장

체험/액티비티농장/목장 체험📍 홋카이도 아시베쓰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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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오하시 체리 농원(오하시 사쿠란보엔) Ohashi Cherry Farm 大橋さくらんぼ園
🏛️ 유형체험/액티비티 > 농장/목장 체험
🗓️ 지정/건립/개장1946년
🔗 웹사이트https://www.oh-cherry.com
🗺️ 소재지北海道芦別市上芦別町469番地
이용 정보
⏰ 운영 시간6월 하순 ~ 10월 상순 (체리 따기 시즌 기준, 품종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8월 초/중순에 조기 종료될 수 있음)
💰 이용 요금체리 따기: 성인 1,800엔, 초등학생 1,260엔 (시간 무제한, 품종별 코스 요금 상이)
⏳ 추천 소요 시간약 1시간 30분 ~ 2시간 (시간 무제한)
📞 문의+81-124-23-0654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6월 하순 ~ 8월 초 (체리 품종별 성수기, 방문 전 운영 상황 확인 필수)
🚗 주차 정보무료 주차 가능 (약 500대 수용)
🚇 대중교통JR 아시베쓰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소요. (가미아시베쓰역은 택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농원 내 경사로 존재 가능성) 장애인 화장실: O (배리어프리 수세식 화장실) 기타 참고사항: 기저귀 교환대, 대여용 고자리 구비. 농원 내 경사가 있는 구역이 있으므로 이동 시 주의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체리 따기: 성인 1,800엔, 초등학생 1,260엔 (시간 무제한, 품종별 코스 요금 상이)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6월 하순 ~ 10월 상순 (체리 따기 시즌 기준, 품종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8월 초/중순에 조기 종료될 수 있음)
어떻게 가나요?
JR 아시베쓰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소요. (가미아시베쓰역은 택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北海道芦別市上芦別町469番地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oh-cherry.com 입니다.

개요

신선한 체리를 직접 따서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활동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광활한 농원에서 약 6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품종의 체리를 시간제한 없이 마음껏 따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잘 익은 체리를 직접 골라 수확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 최대급 비 가림 시설 덕분에 날씨 걱정 없이 체리 따기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체리 따기 시즌이 공식 웹사이트 공지와 다르게 일찍 종료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불만이 있으며, 예약 없이 방문했을 경우 특정 코스 이용이 어렵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입장료
1800
소요 시간
2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도오 자동차도 타키카와 IC에서 약 45분 소요된다.
  • 도오 자동차도 미카사 IC에서 약 1시간 소요된다.

농원까지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 수월하다는 평이 있다. 무료 주차장(약 500대)이 완비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아시베쓰역에서 하차 후 택시로 약 20분 소요된다.

가미아시베쓰역은 규모가 작아 택시를 잡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아시베쓰역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다양한 품종의 체리 따기 체험

다양한 색과 크기의 체리가 열린 체리나무
약 60여 품종의 체리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대표 품종인 사토니시키, 난요를 비롯해 '체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노란색의 겟산니시키 등 희귀 품종까지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다. 품종별로 맛과 식감이 달라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다.
💡 일부 특별 품종은 특정 코스(예: 겟산니시키 코스 3,600엔)를 선택해야 맛볼 수 있다.

💰 코스별 요금 상이 (일반 1,800엔, 겟산니시키 코스 3,600엔 등)

시간 무제한 체리 뷔페

체리를 가득 담은 바구니와 체리를 먹는 사람
입장료를 지불하면 시간제한 없이 농원 내에서 원하는 만큼 체리를 따서 먹을 수 있다. 직접 딴 체리를 가져가고 싶을 경우에는 별도의 요금(100g당 300엔)이 부과된다.
💡 공복 상태로 방문하여 다양한 체리를 충분히 즐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 입장료에 포함

일본 최대급 비 가림 하우스

넓은 비닐하우스 아래로 펼쳐진 체리 농원
일본 최대급 규모의 비 가림 하우스 시설을 완비하여, 예상치 못한 비나 강한 햇볕 등 날씨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체리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안정적인 체리 품질 유지에도 기여한다.

💰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오하시 체리 농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하시 체리 농원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시즌 정보입니다.

체리 따기 시즌

사토니시키, 난요, 겟산니시키 등 약 60여 품종의 신선한 체리를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는 농원의 핵심 체험 기간이다.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다르므로, 특정 품종을 원할 경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9월 이후에는 자두, 복숭아, 블루베리 등 다른 과일 따기 체험이 가능할 수도 있다.

📅 매년 6월 하순 ~ 10월 상순 (품종별,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8월 중순 이후 조기 종료 가능성 있음)

방문 팁

체리 시즌은 웹사이트 공지와 달리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81-124-23-0654)로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져갈 체리는 꼭지가 달린 채로 따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한 송이에서 한 알을 먼저 맛보고, 마음에 들면 나머지를 수확하는 전략도 유용하다.
입장권은 농원 입구의 자동판매기에서 현금으로 구매한다. 각종 할인(쿠폰, 실버 할인 등)은 접수처에 티켓과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현금으로 차액을 환불해주는 방식이다.
인기 품종인 겟산니시키(월산금)는 별도의 특별 코스(성인 3,600엔)로 운영되며, 매우 달고 크기가 크다는 평이 많다. 일반 코스(성인 1,800엔)와 다른 밭으로 안내된다.
농원 내부는 경사가 있는 곳도 있으므로, 활동하기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특히 아이나 노약자 동반 시 유의한다.
9월 중순 이후 체리 시즌이 종료되면, 자두, 복숭아, 블루베리 등 다른 과일 따기 체험이 가능할 수 있다. (요금 변동 가능, 2023년 기준 1,100엔)
20명 이하 단체는 예약이 불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나, 특정 코스나 가족 단위 방문 시 예약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농원 내에는 간단한 음료 자판기가 있으며, 매점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농장에서 생산한 잼, 주스 등 가공품도 판매한다.

역사적 배경

1946
오하시 농원 창업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후쿠시마현에서 홋카이도로 이주한 오하시 사쿠지(大橋作次)에 의해 개원하였다. 초기에는 포도 재배를 시도했다.
연도 미상
체리 재배로 전환
홋카이도의 기후 조건으로 인해 포도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체리 재배로 주요 작물을 전환하였다.
지속적
유기농법 및 환경 보전형 농업 실천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황금의 살아있는 흙 만들기'라는 철학 아래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하는 환경 보전형 농업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06
농림수산대신상 수상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과 고품질 과실 생산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과수 기술·경영 콩쿠르'에서 홋카이도 지역 최초로 최고상인 농림수산대신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3대째 운영 및 발전
창업주의 손자인 오하시 마사카즈(大橋正数)가 3대째 원주를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여 품종의 체리를 재배하고 6차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다.

여담

창업 초기에는 포도를 재배했으나, 홋카이도의 기후 특성상 체리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주요 작물을 변경했다고 전해진다.

농원에서는 체리뿐만 아니라 하스카프, 블루베리, 자두, 푸룬 등 다양한 과일도 재배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수제 잼, 주스, 드레싱 등의 가공품도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는 6차 산업화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황금의 살아있는 흙 만들기'라는 독자적인 농법을 고수하며 화학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 비료만으로 과일을 재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4년에는 하스카프 재배에 있어 시험적으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완전 무농약 재배를 시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농원 내에는 일본 최대급 규모의 비 가림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어, 날씨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체리 따기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하시 체리 농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하시 체리 농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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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s://www.oh-cherry.com
📍 주소: 北海道芦別市上芦別町469番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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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