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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아오모리시 신린 하쿠부츠칸)
아오모리의 숲과 임업의 역사를 만나는 곳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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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아오모리시 신린 하쿠부츠칸) Aomori City Forestry Museum 青森市森林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08년 (건물 완공), 1982년 11월 (박물관 개관) |
| 🔗 웹사이트 | https://shinrinhakubutsukan.jp |
| 🗺️ 소재지 |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야나가와 2초메 4-37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월요일 휴관,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 💰 이용 요금 | 성인 250엔, 고등학생 130엔, 중학생 이하 무료 (65세 이상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776678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단, 겨울철에는 난방이 약할 수 있음) |
| 🚗 주차 정보 | 부지 내 무료 주차 가능 (단, 겨울철에는 제설 상태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아오모리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오래된 건물로 단차 등이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2층 건물로 계단 이용 필요)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오래된 목조 건물로, 내부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오모리현의 삼림 생태계와 임업의 역사, 그리고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고풍스러운 건축물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목조 건물은 그 자체로 중요한 볼거리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시실을 통해 아오모리현의 대표 수종인 히바 나무를 비롯한 여러 나무의 종류와 생태, 과거 임업에 사용되었던 도구와 기술, 그리고 삼림 철도의 역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영화 '핫코다산'의 촬영지로 사용된 특별실을 견학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은 번역 앱 활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난방 시설이 부족하여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JR 이용
- JR 아오모리역 서쪽 출구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소요된다.
버스 이용
- JR 아오모리역에서 JR 버스 또는 아오모리 시영 버스 이용 가능 (국제 예술센터 아오모리행 버스 노선과 유사)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정보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아오모리현 삼림 및 임업 전시
💰 입장료에 포함
구 아오모리 영림국 청사 건물
💰 입장료에 포함
삼림 철도 및 영화 '핫코다산' 관련 전시
💰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박물관 건물 정면
르네상스 양식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목조 건물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계절에 따라 주변 나무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 삼림 철도 기관차 전시장
야외에 전시된 옛 삼림 철도 기관차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과거 임업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배경이 된다.
📸 구 영림국장실 (특별실)
영화 '핫코다산'의 촬영지로 사용된 역사적인 공간으로,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중후한 분위기의 실내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박물관 건물은 아오모리시 지정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과거 아오모리현 내를 운행했던 삼림 철도에 대한 자세한 자료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철도 애호가들에게 흥미로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미우라 유이치로(에베레스트 최고령 등반가)와 그의 아버지 미우라 케이조의 스키 관련 전시물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오래된 브라운관 TV가 아직 현역으로 영상 전시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아오모리시 삼림 박물관(구 아오모리 영림국 청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핫코다산 (八甲田山, Mount Hakkoda)
영화 '핫코다산'의 주요 촬영 장소 중 하나로, 극중 제국 육군 제8사단 보병 제5연대의 지휘부 건물 등으로 등장했다. 현재 박물관 내 특별실(구 영림국장실)에서 당시 촬영 관련 사진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