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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아키시리츠레키시민조쿠시료칸)

Aki City Museum of History and Folklore
安芸市立歴史民俗資料館

아키성 터에 자리한, 고토 가문과 지역 위인들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 박물관

역사/문화박물관📍 아키

🖼️ 이미지 갤러리

🏛️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아키시리츠레키시민조쿠시료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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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아키시리츠레키시민조쿠시료칸) Aki City Museum of History and Folklore 安芸市立歴史民俗資料館
🏛️ 유형역사/문화 > 박물관
🔗 웹사이트https://www.city.aki.kochi.jp/life/dtl.php?hdnKey=785
🗺️ 소재지일본 고치현 아키시 도이 953-イ (〒784-0042)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정보 없음
💰 이용 요금성인: 300엔, 어린이: 50엔 (JAF 회원 할인 가능)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887-34-3706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
🚗 주차 정보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거나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일부 방문객은 노상 주차를 이용.
🚇 대중교통도사 구로시오 철도 아사선(고멘나하리선) 아키역에서 도보 약 20~30분 또는 자전거 약 10분. 아키역 외부 기념품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가능.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300엔, 어린이: 50엔 (JAF 회원 할인 가능)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도사 구로시오 철도 아사선(고멘나하리선) 아키역에서 도보 약 20~30분 또는 자전거 약 10분. 아키역 외부 기념품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가능.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953−イ Doi, Aki, Kochi 784-0042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city.aki.kochi.jp 입니다.

개요

아키 지역의 역사, 특히 아키성과 고토 가문, 그리고 미쓰비시 그룹의 창업주 이와사키 야타로와 같은 지역 출신 위인들의 삶과 업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안키성 터에 자리 잡아 역사적 분위기 속에서 관련 유물과 자료를 탐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고토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미술 공예품과 고문서, 그리고 아키 출신 인물들의 유품 등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사무라이 시대의 흔적과 근대 일본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탐구를 경험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이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으며, 전시물에 대한 상세 설명이 대부분 일본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입장료
300
소요 시간
0.5

기본 정보

주요 소장품 및 전시 내용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은 아키성 터에 위치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자료들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 고토 가문 관련 자료: 에도 시대 아키 지역을 다스린 고토 가문에 전해지는 미술 공예품, 고문서 등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 이와사키 야타로 관련 자료: 미쓰비시 그룹의 창업주인 이와사키 야타로는 아키 출신으로, 그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 기타 지역 위인 자료: 동요 작곡가 히로타 류타로 등 아키시 출신의 다른 위인들과 관련된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 아키 지역 역사 및 민속 자료: 아키 지역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민속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도사 구로시오 철도 아사선(통칭 고멘나하리선) 아키(安芸)역에서 하차.
  • 아키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20~30분 소요된다.

일부 열차는 JR 고치역까지 직통 운행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고멘(後免)역에서 환승이 필요하다. 재팬 레일 패스는 고멘나하리선 구간에는 적용되지 않으나, ALL SHIKOKU Rail Pass는 사용 가능하다.

🚲 자전거 이용

  • 아키역 외부 기념품점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 자전거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고치 공항(KCZ)에서 자동차로 약 35분 소요된다.
  • 박물관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거나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버스 이용

  • 오사카 우메다(한큐 삼번가)에서 출발하는 요사코이 고속버스가 하루 2회(주간, 야간) 아키까지 운행한다 (약 6시간 45분 ~ 8시간 20분 소요).
  • 간노우라(甲浦)에서 출발하는 고치 동부 교통 버스가 하루 6회 운행하며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 고치 시내(하리마야바시)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으나 JR 역을 경유하지는 않는다 (약 1시간 40분 소요).

주요 특징

아키 지역 위인들의 유산 탐구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에 전시된 이와사키 야타로 관련 자료
미쓰비시 그룹 창업주 이와사키 야타로를 비롯해 동요 작곡가 히로타 류타로 등 아키 출신 인물들의 유품과 관련 자료를 통해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주로 메이지 시대 이후 활동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다뤄진다.

아키성과 고토 가문의 역사 자료 관람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에 전시된 고토 가문 관련 유물
가마쿠라 시대 말기부터 이어져 온 아키성의 역사와 에도 시대 성주였던 고토 가문 관련 고문서, 미술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옛 성터에 자리하고 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안키성의 옛 석축과 역사적 건축 양식 관찰

안키성 터에 남아있는 다양한 시대의 석축 모습
박물관이 위치한 안키성 터에서는 시대를 달리하는 다양한 석축 기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입구 부근의 석축은 실제 남아있는 것으로, 일부는 비교적 자연석을 그대로 쌓은 노즈라즈미(野面積み) 양식의 특징을, 다른 부분은 가공된 돌을 맞추어 쌓은 우치코미하기(打込みはぎ)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안키성 옛 성터의 석축 (石垣)

안키성 옛 성터의 석축 (石垣)

박물관 입구 주변과 성터 곳곳에 남아있는 옛 석축은 다양한 축조 방식을 관찰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진 촬영 지점이다.

📸 옛 성 해자의 연꽃 (蓮の花)

옛 성 해자의 연꽃 (蓮の花)

여름철에는 아키성 옛 해자에 연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사진 촬영 배경으로 좋은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관람 소요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므로, 아키 시내 다른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다.
방문객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으로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학예원이나 안내 직원에게 문의하면 전시물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주변 주차 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JAF(일본자동차연맹) 회원인 경우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309년
아키성 축성 (전승)
가마쿠라 시대 말기, 아키 지카우지(安芸親氏)가 아키성을 처음 축성했다고 전해진다.
전국시대
아키 구니토라 시대 및 낙성
아키 구니토라(安芸国虎)가 성주였던 시기, 조소카베 모토치카(長宗我部元親)와 대립하였고, 결국 아키성은 함락되었다. 이후 모토치카의 동생인 고소카베 지카야스(香宗我部親泰)가 입성했다.
1600년대 초
에도 시대, 고토 가문 입성 및 '도이'로 개칭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야마우치 가즈토요(山内一豊)가 도사번을 다스리게 되면서 중신인 고토 다메시게(五藤為重)가 아키에 입성했다. 1615년 일국일성령(一国一城令)에 따라 성이 아닌 '도이(土居)'라고 칭하며 거주지로 개수되었다.
에도시대 ~ 메이지시대
고토 가문 세습 통치
이후 메이지 시대까지 고토 가문이 아키 지역을 다스리며 거주했다.
현대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개관
옛 아키성 터에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이 건립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담

자료관의 명칭은 '민속자료관'이지만, 실제 전시 내용은 아키시 출신 위인들과 그 유품이 중심이며, 특히 메이지 시대 이후 인물들에 대한 비중이 높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에도 시대 아키 지역을 다스린 고토 가문은 일본 최초로 플라네타리움을 도입한 선구적인 가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자료관 또한 그 유서 깊은 가문과 관련된 장소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아키시의 옛 성터인 이곳 석축은 다양한 시대의 축조 방식을 보여주는데, 일부는 비교적 가공하지 않은 자연석을 활용한 '노즈라즈미(野面積み)' 기법의 흔적을 보이며, 다른 부분에서는 가공된 돌을 짜임새 있게 쌓아 올린 '우치코미하기(打込みはぎ)' 방식을 관찰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사용된 석재는 사암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미쓰비시 그룹의 창업주 이와사키 야타로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이자 미쓰비시의 2대 총수인 이와사키 야노스케, 그리고 유명 언론인이자 작가인 구로이와 루이코 등 아키 출신의 다른 걸출한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아키시리츠레키시민조쿠시료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아키시리츠레키시민조쿠시료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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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city.aki.kochi.jp
📍 주소: 953−イ Doi, Aki, Kochi 784-004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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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