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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오카 신궁
1300년 역사의 우토 총진수, 일본 제일의 오미쿠지를 만나다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니시오카 신궁 Nishioka Jingu Shrine 西岡神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관광 명소 |
| 🗓️ 창건 | 713년 (나라 시대, 겐메이 천황 칙원) |
| 🔗 웹사이트 | https://nishioka-jinguu.net |
| 🗺️ 소재지 | 694 Shinmemachi, Uto, Kumamoto 869-042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신사 경내는 일반적으로 상시 개방되어 있으나, 부적・오미쿠지 판매소 및 고슈인 접수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보통 오전 9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
| 💰 주요 비용 | 신사 입장료: 무료 오미쿠지(운세): 일본 제일 큰 오미쿠지 200엔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 종류당 300엔 또는 500엔 갑옷 착용 체험: 유료 (예약 필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역사 자료관 관람 및 체험 포함 시) |
| 📞 문의 | +81 964-22-182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신년(하츠모데 기간)에는 많은 참배객으로 붐비며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평소에는 비교적 한적하여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음.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제1~제4 주차장). 신사 정면(제2주차장) 및 본전 맞은편 등에 위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경내 주차 공간 있음. |
| 🚇 대중교통 | JR 가고시마 본선(鹿児島本線) 우토역(宇土駅) 하차. 역에서 신사까지의 구체적인 대중교통편이나 도보 시간은 추가 확인 필요. 우토역은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특급열차와 일반열차 환승 시 약 1시간 4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경내 주차장 이용 시 본전 근처까지 용이하게 접근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간에 계단이 있을 수 있으나, 휠체어 접근 가능한 경로가 확보되어 있음. 전용 설비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족.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경내 주차 공간을 통해 휠체어 사용자 참배 지원 기타 참고사항: 다리가 불편한 방문객도 비교적 짧은 도보로 참배 가능. |
| 주요 볼거리 및 체험 | |
| 📜 일본 제일 큰 오미쿠지 | 약 8.5kg 무게, 성인 남성 키 정도 길이의 거대한 오미쿠지를 직접 들어 운세를 점쳐보는 독특한 체험 (200엔). |
| 🖌️ 고슈인 (御朱印) | 니시오카 신궁을 포함하여 인근 나가오켄 신사, 오토시 신사의 고슈인을 받을 수 있음. 신관이 있을 경우 직접 써주는 고슈인 가능 (종류당 300엔 또는 500엔). |
| 🏛️ 역사 자료관 | 경내에 위치하며, 우토 지역 및 신사와 관련된 갑옷, 칼 등의 역사 유물 전시. 갑옷 착용 체험(유료, 예약 필요) 가능. 차와 냉수 제공. |
| ⛩️ 다채로운 경내 시설 | 아이들의 성장을 기원하는 오색 도리이(五色の鳥居), 여러 작은 신사(境内社), 스사노오노미코토를 모신 결연의 등불(ハート❤型の灯篭으로 언급된 것), 사자레 이시(さざれ石) 등 볼거리가 많음. |
❓자주 묻는 질문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역사가 깊은 신사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거나, 병의 치유와 같은 소원을 빌고 영적인 위안을 얻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본 제일 크기의 오미쿠지(운세 뽑기)와 다채로운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오미쿠지를 직접 들어 운세를 점쳐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경내에 자리한 여러 작은 신사들을 둘러보며 각기 다른 신들에게 기도를 올릴 수도 있다. 또한, 신사의 역사 자료관에서 지역사와 관련된 갑옷이나 칼 등의 유물을 관람하며 과거를 느껴볼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요 모시는 신
신사 등급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JR 가고시마 본선(鹿児島本線) 우토역(宇土駅)이 가장 가까운 주요 역이다.
-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출발 시: 특급열차(릴레이 츠바메 또는 아리아케)로 구마모토역까지 이동 후, 가고시마 본선 일반열차로 환승하여 우토역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요금 약 4,090엔).
- 후쿠오카에서 일반열차만 이용 시: 약 2시간 30분 소요 (요금 약 2,420엔, 최소 1회 환승 필요).
우토역에서 신사까지는 도보 또는 버스/택시 이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방법 및 소요 시간은 현지에서 추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자체 주차장(제1~제4)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 주차장은 신사 정면(제2주차장 권장 진입로), 본전 맞은편 등에 위치한다.
-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경내 주차 공간도 있다.
주요 특징
일본 제일 큰 오미쿠지 체험

💰 200엔
다양한 고슈인 수집

💰 종류당 300엔 또는 500엔
역사 자료관 관람 및 갑옷 체험

💰 자료관 입장 무료, 갑옷 체험 유료
오색 도리이와 경내 산책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니시오카 신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장소들입니다.
📸 오색 도리이(五色の鳥居) 앞

아이들의 성장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색상의 작은 도리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일본 제일 큰 오미쿠지 체험 중

거의 사람 키만 한 거대한 오미쿠지 통을 들거나 흔드는 모습을 촬영하여 독특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다.
📸 누문(楼門)과 배전(拝殿) 전경

신사의 입구 역할을 하는 웅장한 누문과 그 뒤로 보이는 배전의 모습은 신사의 격조 높은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니시오카 신궁에서 열리는 주요 연례 행사 정보입니다.
신년 맞이 행사 (하츠모데 初詣)
새해 첫 참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한 해의 안녕과 소원을 기원한다. 이 기간에는 평소보다 활기찬 분위기이며, 때때로 우토 다이코(북) 연주와 같은 특별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유명 스모 선수나 지역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 매년 1월 1일 ~ 1월 3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니시오카 신궁의 명물인 '일본 제일 큰 오미쿠지'는 그 무게가 약 8.5kg, 길이는 성인 남성의 키 정도에 달하여, 점괘를 뽑기 위해 통을 드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자 재미로 여겨진다고 한다.
경내 작은 신사들 중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기원하는 오색 도리이가 있는 치고구(稚児宮) 외에도, 인연을 맺어주는 신 스사노오노미코토와 관련된 하트 모양 등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슈인을 받을 때, 이곳에서는 니시오카 신궁 것 외에도 인근 나가오켄 신사(永尾剱神社)와 오토시 신사(大歳神社)의 것까지 총 3개 신사의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나가오켄 신사의 은색 고슈인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귀여운 부적도 판매되고 있어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우토 출신 스모 선수 쇼다이 세키(正代関)와 관련된 현수막이나 응원 문구를 신사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새해 등 특별한 날에는 유명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이 방문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니시오카 신궁은 말을 타고 활을 쏘는 전통 행사 '야부사메(流鏑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왜 이곳이 '신궁(神宮)'이라는 높은 격의 명칭을 갖게 되었는지 그 유래에 대한 궁금증이 언급되기도 한다.
과거 이곳에서 신관을 지낸 인물 중에는 신푸렌의 난(神風連の乱)과 관련된 이시하라 운시로(石原運四郎)라는 인물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니시오카 신궁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니시오카 신궁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