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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쿠미칸베 신사(아쿠미칸베신메이샤)
천년 역사의 오니 축제로 유명한 도요하시의 대표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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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안쿠미칸베 신사(아쿠미칸베신메イ샤) Akumikambeshinmeisha Shrine 安久美神戸神明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덴케이 3년 (940년)경 창건 추정 (역사 정보 기반) |
| 🔗 웹사이트 | https://toyohashi-shinmeisha.jp |
| 🗺️ 소재지 | 3 Chome-17 Hatchodori, Toyohashi, Aichi 440-0806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신사 경내 상시 개방 가능성 (정확한 정보 없음) 사무소: 일반적으로 16:00까지 운영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고슈인: 300엔 또는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오니 축제 기간 제외) |
| 📞 문의 | +81 532-52-525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매년 2월 10일, 11일 (도요하시 오니 축제 기간)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신사 동쪽 신호 교차로에서 북쪽 골목으로 진입 권장, 지면은 자갈). 축제 등 혼잡 시 인근 도요하시 공원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도요하시 시영 전차(노면전차) '시야쿠쇼마에(市役所前)' 또는 '도요하시코엔마에(豊橋公園前)'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약 5분 이내).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어려움 예상 (주차장 자갈길 등)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구간은 자갈이나 단차가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유서 깊은 신사 건축물과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인 '오니 축제'를 직접 보고 체험하려는 역사/문화 애호가 및 전통 축제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본전, 신악전 등을 둘러보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고슈인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매년 2월에 열리는 '오니 축제' 기간에는 독특한 전통 의식과 함께 '탄키리 아메'와 관련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노면전차 이용
- 도요하시 철도 아즈마다 본선(豊橋鉄道 東田本線) '시야쿠쇼마에(市役所前)' 또는 '도요하시코엔마에(豊橋公園前)'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도요하시역 앞에서 탑승 가능.
🚶 도보 이용
- JR 도요하시역 또는 메이테츠 도요하시역에서 도보 약 25분 소요.
🚗 자가용 이용
- 신사 경내 주차장 이용 가능. 국도 1호선에서 접근하며, 신사 동쪽 신호 교차로에서 한 블록 북쪽 골목으로 진입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정보가 있다.
- 주차장 바닥은 자갈로 되어 있다.
축제 기간 등 혼잡 시에는 인근 도요하시 공원의 유료 주차장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도요하시 오니 축제 체험
💰 관람 무료
고슈인(御朱印) 수집
💰 300엔 또는 500엔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건축물 관람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안쿠미칸베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오니 얼굴 판넬 (鬼の顔ハメ)
오니의 얼굴 모양으로 만들어진 판넬에 자신의 얼굴을 넣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오니 전시물 앞
신사 내에 전시된 다양한 오니 가면이나 조형물 앞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니 축제 기간에는 더욱 특별한 배경이 된다.
📸 문화재 건축물을 배경으로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본전이나 신악전 등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안쿠미칸베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도요하시 오니 축제 (豊橋鬼祭)
국가 지정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이한 축제이다. 하이라이트는 '아카오니와 덴구의 카라카이(赤鬼と天狗のからかい)'로, 붉은 도깨비가 뿌리는 흰 가루(탄키리 아메 가루)를 맞으면 여름에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사와 전통 예능이 펼쳐진다.
📅 매년 2월 10일, 11일
나고시노 오하라이 (夏越大祓)
반년 동안의 죄와 부정을祓い(하라이, 정화)하고 남은 반년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사 의식이다. 커다란 치노와(茅の輪, 띠풀로 만든 고리)를 통과하는 의식이 특징이다.
📅 매년 6월 30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안쿠미칸베 신사의 '오니 축제'는 이 지역에 봄의 도래를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여겨진다.
신사의 주 제신은 일본 황실의 조상신이자 태양의 여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로, 이세 신궁과의 깊은 연관성을 나타낸다.
도요하시시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토요키(トヨッキー)'는 이곳 신사의 오니를 모티브로 하여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이곳을 참배한 적이 있다는 설이 전해지며, 지역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경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며, 실제로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들의 만족스러운 경험담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세 신궁을 향해 참배할 수 있는 팔각형의 '마에(真前)'에서의 기념 촬영이 특별한 추억이 된다고 한다.
오니 축제 때 붉은 도깨비가 뿌리는 흰 가루(쌀가루)와 탄키리 아메를 뒤집어쓰면 여름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신사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오니 가면 등이 전시된 작은 전시 공간이 있어,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오니 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안쿠미칸베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안쿠미칸베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