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도와다시 현대미술관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예술과 교감하는 열린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와다시 현대미술관 Towada Art Center 十和田市現代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2008년 4월 26일 |
| 🔗 웹사이트 | https://towadaartcenter.com/ |
| 🗺️ 소재지 | 10-9 Nishi2bancho, Towada, Aomori 034-008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7:00 (마지막 입장 16:30) 휴관일은 공식 웹사이트 참고 |
| 💰 이용 요금 | 상설전시: 성인 510엔 기획전 포함 시 요금 변동 가능 (상세 요금은 공식 웹사이트 참고)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시간 ~ 2시간 30분 |
| 📞 문의 | +81 176-20-112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벚꽃 시즌, 특별 전시 기간, 날씨 좋은 날 |
| 🚗 주차 정보 | 미술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입장권 제시 시 주차 요금 할인 또는 면제 가능성 있음) |
| 🚇 대중교통 | JR 시치노헤토와다역(七戸十和田駅)에서 노선 버스 이용 시 약 40~5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1층 주요 전시관 및 카페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반입 가능 여부 등은 사전 문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대형 설치 미술과 인터랙티브 작품을 중심으로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도시와 조화된 독특한 문화 예술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관람객은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로 구성된 전시실에서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미술관 건물 외부와 인접한 공원 및 거리에 설치된 공공 미술 작품들을 함께 둘러보며 예술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다소 불편하여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전체 관람료가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신칸센 및 버스 이용
- JR 신아오모리역(新青森駅)에서 신칸센을 이용하여 JR 시치노헤토와다역(七戸十和田駅)까지 약 15분 소요된다.
- 시치노헤토와다역에서 미술관이 위치한 시내 중심가까지는 노선 버스를 이용하여 약 40~5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 택시 이용
- JR 하치노헤역(八戸駅)에서 미술관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미술관 관람 후 시치노헤토와다역으로 이동 시에도 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미술관 입장권 제시 시 주차 요금이 면제되거나 할인될 수 있다.
주차장 위치 및 요금 관련 상세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스탠딩 우먼 (Standing Woman) - 론 뮤익 (Ron Mueck)

플라워 호스 (Flower Horse) - 최정화

야외 설치 미술 및 아트 광장

추천 포토 스팟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들입니다.
📸 플라워 호스 (Flower Horse) 앞

다채로운 색상의 거대한 말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야요이 쿠사마 '사랑은 영원히 도와다에서 노래한다' (Love Forever, Singing in Towada)

특유의 물방울무늬 호박과 조형물들 사이에서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론 뮤익 '스탠딩 우먼' (Standing Woman) 전시실

압도적인 크기의 극사실주의 조각상과 함께 작품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에르빈 부름 개인전: <Erwin Wurm: Human Form>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 에르빈 부름의 일본 첫 미술관 개인전이다. 조각의 경계를 확장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인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대형 설치작품 《School, 2024》이 일본에서 처음 공개되며, 《Skins》와 《Flat Sculpture》 시리즈 등 주요 연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2025년 4월 12일 ~ 2025년 11월 16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미술관 건물은 여러 개의 독립된 '전시를 위한 집'들이 유리 복도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유닛 SANAA의 니시자와 류에가 미술관 설계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 앞을 지나는 간초가이(官庁街) 거리는 '아트 스트리트'로 조성되어, 거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술관 내부에 있는 카페의 바닥 또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디자인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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