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청룡사 (쇼류지) - 시코쿠 순례 36번
구카이 대사의 숨결이 깃든 시코쿠 순례길의 고찰, 파도 소리 들리는 듯한 영험한 기운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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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청룡사 (쇼류지) Shoryuji Temple 独鈷山 伊舎那院 青龍寺 (とっこうざん いしゃないん しょうりゅうじ)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사찰/절) |
| 🗓️ 창건 | 815년 (고닌 시대, 구카이 대사) |
| 🔗 웹사이트 | http://www.88shikokuhenro.jp/36shoryuji/ |
| 🗺️ 소재지 | 일본 고치현 도사시 우사초류 163 (〒781-1165 高知県土佐市宇佐町竜16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납경 시간: 07:00 ~ 17:00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주차: 유료(100~200엔) 또는 무료 주차 공간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88-856-30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고요한 아침 시간, 가을 단풍철 |
| 🚗 주차 정보 | 사찰 입구 및 안쪽에 유료(100~200엔, 자율 납부함 또는 모금함 형태) 및 무료 주차 공간 있음. 사찰까지의 진입로 일부가 좁음.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 정보는 부족하며, 많은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본당까지 긴 계단)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당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약 100~170단으로 길고 가파름. 입구에 지팡이가 비치되어 있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
| 주요 볼거리 | |
| 🌊 본존 | 파도 자르는 부동명왕 (波切不動明王, 나미키리후도묘오) |
| 📜 주요 건축물 | 본당, 대사당, 삼중탑, 산문 |
| 🚶 특징 | 긴 돌계단, 구카이 대사 관련 설화, 아사쇼류 관련 일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구카이 대사의 설화와 관련된 유서 깊은 사찰을 참배하고 시코쿠 순례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순례객 및 역사와 종교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본당으로 이어지는 운치 있는 돌계단을 오르며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본존 '파도 자르는 부동명왕'에게 항해 안전과 소원을 빌거나 삼중탑을 비롯한 역사적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다.
사찰로 들어서는 길이 좁고 본당까지 가파른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노약자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다소 낙후되었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고치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40~50분 소요될 수 있다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 사찰로 향하는 마지막 진입로 구간이 좁을 수 있으니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 공간은 마련되어 있으나, 유료 및 무료 구역이 혼재되어 있다.
주요 특징
긴 돌계단과 산사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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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자르는 부동명왕(波切不動明王)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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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탑과 주변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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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추천 장소입니다.
📸 본당으로 향하는 긴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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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돌계단 전체 또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방문객의 모습을 담으면 좋다.
📸 산문과 용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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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지붕 위나 앞에 조각된 용 장식을 배경으로 사찰 입구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 삼중탑 (특히 단풍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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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삼중탑과 주변 자연(특히 가을 단풍)을 함께 프레임에 담으면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청룡사 (쇼류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룡사 (쇼류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유명 스모 선수였던 아사쇼류(朝青龍)의 시코나(선수명)가 이 사찰의 이름 '쇼류지(青龍寺)'에서 유래되었으며, 그가 메이토쿠기주쿠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곳의 긴 계단에서 체력 단련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구카이 대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스승인 혜과 화상에게 받은 독고저(불교 의식 도구)를 동쪽으로 던졌는데, 이 산의 소나무에 꽂혔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것이 사찰의 산 이름 '돗코산(独鈷山)'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본존인 '파도 자르는 부동명왕'은 구카이 대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할 때 배가 폭풍우를 만나자, 부동명왕이 나타나 검으로 파도를 잘라 구해줬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찰의 이름 '쇼류지'는 구카이 대사가 당나라에서 수학했던 장안(長安)의 청룡사(青龍寺)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는 스승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과거 우사 대교(宇佐の大橋)가 놓이기 전에는 배를 타고 와야만 참배할 수 있는 곳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청룡사 (쇼류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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