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눈 계곡 하치만 신사 (유키가야 하치만 진자)
도쿄 오타구에 자리한 고즈넉한 역사 신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눈 계곡 하치만 신사 (유키가야 하치만 진자) Yukigaya Hachiman Shrine 雪ヶ谷八幡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 1558년 ~ 1570년 (에이로쿠 연간) |
| 🔗 웹사이트 | http://yukigaya.info |
| 🗺️ 소재지 | 2 Chome-25-1 Higashiyukigaya, Ota City, Tokyo 145-006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24시간 개방 (사무소 및 고슈인 접수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고슈인, 기도 등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33728075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봄 벚꽃, 가을 단풍 시기 추천, 각종 축제 및 행사 기간) |
| 🚗 주차 정보 | 신사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 🚇 대중교통 | 도큐 이케가미선 이시카와다이역(石川台駅)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경내 계단 다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일반 주차장 이용) 기타 참고사항: 참배로나 경내에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 필요. 차량으로 사무소 앞까지 접근 가능하다는 리뷰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역사 깊은 신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하고 경내를 둘러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거나, 일본 전통 건축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지역 주민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행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경내에서 오래된 석조 도리이와 장엄한 본전을 감상할 수 있고, 스모 요코즈나 다이호의 출세석에서 기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고슈인을 수집하거나 계절별로 열리는 전통 행사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내로 접근하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아 방충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도큐 이케가미선(東急池上線) 이시카와다이역(石川台駅)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역에서 신사까지는 비교적 가깝고 찾기 쉬운 편이다.
🚗 자동차 이용 시
- 신사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이 가능하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이용 시 신사 입구를 찾는 데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대 요코즈나 다이호의 출세석 (Shussei-ishi)
다양한 고슈인 (어주인) 수집
💰 종류별 상이 (통상 300엔~)
독특한 조즈야 (수수사)
추천 포토 스팟
눈 계곡 하치만 신사 (유키가야 하치만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역사적인 석조 도리이
신사의 입구에 서 있는 오래된 석조 도리이는 역사의 무게를 느끼게 하며, 신사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촬영 지점이다.
📸 본전 및 배전
정교한 조각과 중후한 멋을 자랑하는 본전과 배전 건물은 신사의 중심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행사 시에는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 다이호 출세석
전설적인 스모 선수의 기운이 담긴 출세석과 그 옆의 손도장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성공을 기원하는 포즈로 촬영하는 이들이 많다.
축제 및 이벤트
눈 계곡 하치만 신사 (유키가야 하치만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신년 참배 (하츠모데)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배를 위해 방문한다. 경내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넘치며, 특별한 정월 한정 고슈인을 받을 수도 있다. 1월 4일에도 참배객이 많고 무전(舞殿)에서 사자춤 공연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 매년 1월 1일 ~ 3일경
절분제 (세쓰분사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절분 행사가 열린다. 과거 스모 요코즈나 다이호가 이 행사에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스모를 가르치기도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매년 2월 3일경
추계 예대제 (가을 축제)
가을의 풍요를 감사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이다. 경내에는 야타이(屋台, 포장마차)가 들어서고, 춤이나 중학생들의 취주악 연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 매년 9월 15일, 16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창건은 호조 우지야스의 가신 오타 신로쿠로가 이곳에서 법화경 만다라 고비를 발견한 기이한 일에서 비롯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에는 오타구 문화재로 지정된 경신공양탑군(庚申供養塔群)이 모셔져 있으며, 이는 사루타히코 신사로도 불린다.
참배 전 손을 정화하는 조즈야(手水舎)의 물 나오는 곳이 일반적인 용이 아닌 사자 또는 특이한 동물 형태로 되어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서 독특하다는 평이 있다.
과거에는 엔초지(円長寺)와 조케이지(長慶寺)라는 두 사찰이 번갈아 가며 신사를 관리하는 별당(別当)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스모계의 전설적인 요코즈나였던 다이호(大鵬)가 매년 세쓰분(절분) 행사 때 이곳을 찾아 아이들에게 스모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그의 손도장이 새겨진 '출세석(出世石)'이 경내에 남아있다.
평소에도 경내에서 가가쿠(雅楽) 연습 소리가 들려올 때가 있어, 신성한 분위기를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눈 계곡 하치만 신사 (유키가야 하치만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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