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국립서양미술관
르 코르뷔지에 건축과 서양 미술 거장들의 만남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국립서양미술관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NMWA) 国立西洋美術館 (Kokuritsu Seiyō Bijutsukan)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1959년 6월 10일 |
| 🔗 웹사이트 | https://www.nmwa.go.jp/en/ |
| 🗺️ 소재지 | 7-7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7:30 (입장 마감 17:00) 금요일, 토요일은 09:30 ~ 20:00 (입장 마감 19:30) ※ 특별 전시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매주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
| 💰 이용 요금 | 상설전시: 성인 500엔, 대학생 250엔 고등학생 이하 및 만 18세 미만, 만 65세 이상 무료 특별전시: 별도 요금 ※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및 문화의 날(11월 3일) 상설전시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3시간 (상설전시 기준) |
| 📞 문의 | +81 50-5541-86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특별 전시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평일 오전 방문 고려.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없음. 우에노 공원 주변 공영 또는 민영 주차장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 도보 1분 도쿄메트로 긴자선/히비야선 우에노역 7번 출구 도보 8분 케이세이전철 케이세이우에노역 정면 출구 도보 7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없음 (공원 내 주차장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휠체어 대여 가능. 본관 입구 경사로 설치. 다목적 화장실은 본관과 기획전시관에 위치.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서양 근대 미술 거장들의 원작을 직접 감상하거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미를 탐구하려는 미술 애호가 및 건축 관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여성이나 1인 여행객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모네의 '수련'을 비롯한 인상주의 컬렉션과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유명 조각품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서양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작가나 사조를 깊이 있게 접할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인기 있는 특별 전시 기간에 매우 혼잡하여 작품 감상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념품점 이용 시 긴 대기 시간을 경험했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정원 리노베이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우에노역(Ueno Station) 하차 후 공원 출구(Park Exit) 이용, 도보 약 1분 소요.
야마노테선, 게이힌토호쿠선, 조반선 등 다수 노선 정차.
🚇 도쿄메트로 이용 시
- 긴자선(Ginza Line) 또는 히비야선(Hibiya Line) 우에노역(Ueno Station, G16/H17) 하차 후 7번 출구 이용, 도보 약 8분 소요.
🚆 케이세이 전철 이용 시
- 케이세이우에노역(Keisei Ueno Station, KS01) 하차 후 정면 출구 이용, 도보 약 7분 소요.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이용 시 편리.
주요 특징
르 코르뷔지에 건축 감상
인상파 중심의 서양 미술 컬렉션 관람
💰 상설전시 성인 500엔
로댕 조각품 감상
추천 포토 스팟
국립서양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미술관 본관 앞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미술관의 상징적인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르 코르뷔지에 설계 본관 건물 외관
모더니즘 건축의 걸작인 본관 건물의 독특한 디자인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 본관 19세기 홀
높은 천장과 자연 채광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로댕의 조각품들과 함께 웅장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촬영 가능 여부 현장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국립서양미술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행사 및 특별 전시 정보입니다.
상설전시 무료 관람일
지정된 날에는 국립서양미술관의 상설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서양 미술 컬렉션을 부담 없이 즐길 좋은 기회이다.
📅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 문화의 날(11월 3일)
연간 특별 기획 전시
매년 다양한 주제로 특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국내외 유명 미술관 소장품이나 특정 작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주를 이루며,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연중 수시 (홈페이지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국립서양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은 일본의 기업가 마쓰카타 고지로(松方幸次郎)가 20세기 초 유럽에서 수집한 방대한 '마쓰카타 컬렉션'이다. 그는 일본에 서양 미술을 소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미술관 건립을 꿈꿨다고 전해진다.
본관 건물은 현대 건축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유일한 극동 지역 작품으로, 그의 건축 철학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건물 전체에 그가 창안한 인체 비례 황금비율 시스템인 '모듈러(Modulor)'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미술관 입구에 있는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은 파리 로댕 미술관의 작품을 복제한 것이지만, 마쓰카타 컬렉션의 중요한 일부로 여겨진다. 특히 '지옥의 문'은 전 세계에 몇 점 없는 대형 작품이다.
개관 초기에는 자연 채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되었으나, 작품 보존 문제로 현재는 대부분 인공조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에노 공원 내 다른 박물관들과 함께 '뮤지엄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도쿄국립박물관, 국립과학박물관 등과 인접해 있어 하루에 여러 곳을 둘러보는 일정도 가능하다.
대중매체에서
국립서양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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