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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리움 미술관(와타리우무 비주쓰칸)
도쿄 시부야의 독창적인 현대미술 공간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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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와타리움 미술관(와타리우무 비주쓰칸) Watari Museum of Contemporary Art ワタリウム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1990년 9월 |
| 🔗 웹사이트 | http://www.watarium.co.jp/en/ |
| 🗺️ 소재지 | 3 Chome-7-6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성인 기준 약 1,000엔 ~ 1,500엔 (전시마다 상이할 수 있음), 커플 할인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3340230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기획전 기간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긴자선 가이엔마에역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운영) 경사로/엘리베이터: O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층간 이동 시 엘리베이터 대기가 있을 수 있음. 일부 전시는 사진 촬영 가능하며, 잠시 앉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캠프 스툴을 제공하기도 함.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국제적 및 일본 현대미술, 특히 팝아트와 개념 미술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독특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개인 및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독특한 건물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백남준, 요시토모 나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다채로운 현대미술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지하와 1층에 위치한 아트샵에서는 엄선된 아트북, 디자인 엽서, 다양한 예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하의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며, 일부 기획전의 경우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나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층간 이동 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작아 대기 시간이 발생하거나 내부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긴자선(銀座線) 가이엔마에역(外苑前駅)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시부야역에서는 하치코 버스(100엔 버스)를 이용하여 'Jingumae 3-Chome' 정류장에서 하차 후 접근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독특한 건축과 역동적인 현대미술 전시
💰 입장료 약 1,000~1,500엔
엄선된 아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뮤지엄 샵 'ON SUNDAYS'
팝아트 및 일본 현대미술의 발신지로서의 역사
추천 포토 스팟
와타리움 미술관(와타리우무 비주쓰칸)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와타리움 미술관(와타리우무 비주쓰칸)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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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와타리움 미술관 건물은 스위스의 유명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것으로,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때로는 건물 외벽이 그림이나 퍼포먼스를 위한 캔버스로 활용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의 이름 '와타리움(Watari-um)'은 설립자인 와타리(Watari) 가문의 이름과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을 결합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미술관의 전신은 1972년부터 운영된 '갤러리 와타리(Galerie Watari)'로, 이곳에서 팝아트의 거장 키스 해링(Keith Haring)이 1983년 일본에서의 첫 개인전을 열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당시 갤러리 앞 '킬러 스트리트'에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설립자인 와타리 시즈코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Nam June Paik)과도 깊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을 일본에 소개하는 데 기여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은 개념 미술과 같이 상업성이 두드러지지 않는 예술가들을 일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와타리움 미술관(와타리우무 비주쓰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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