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쓰키지 혼간지
도쿄 도심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인도풍 불교 사찰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쓰키지 혼간지 Tsukiji Hongan-ji 築地本願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건립 | 1617년 (최초 건립, 아사쿠사) 1934년 (현재 건물 완공) |
| 🔗 웹사이트 | https://tsukijihongwanji.jp |
| 🗺️ 소재지 | 3 Chome-15-1 Tsukiji, Chuo City, Tokyo 104-843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7:00 - 17:00 (본당 참배 기준, 변동 가능성 있음) 아침 예불: 07:00 저녁 예불: 16:30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120-792-04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아침/저녁 예불 시간 또는 야간 조명 감상 시간.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현장 확인 필요 (리뷰에서 방문자 주차장 언급 있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쓰키지(築地)역과 인접 (도보 약 1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입구에 휠체어 접근로 마련)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역 (정보센터 등)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당까지 휠체어 접근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세부 시설은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인도풍 건축 양식에 매료된 건축 애호가나 도심 속 평화로운 사찰에서 명상과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쓰키지 시장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이들이 많다.
방문객들은 이국적인 외관과 달리 내부는 전통적인 불교 양식을 갖춘 본당에서 예불에 참여하거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경내 카페에서 특별한 아침 식사를 맛보거나 다양한 문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찰의 역사나 각 부분의 의미에 대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방문 시점에 따라 건물 일부가 보수 공사 중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Tokyo Metro Hibiya Line) 쓰키지(築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쓰키지 시장과 매우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독특한 다문화 건축 양식
💰 무료
웅장하고 평화로운 본당
💰 무료
쓰키지 혼간지 카페 츠무기 (Tsumugi)
💰 아침 식사 약 2,000엔 전후
추천 포토 스팟
쓰키지 혼간지에서 독특한 건축미와 평화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본당 정면 광장
인도 등 다국적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사원의 전체적인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넓은 광장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시도할 수 있게 한다.
📸 본당 내부 (행사 없을 시)
황금빛 제단과 정교한 장식으로 꾸며진 웅장한 본당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단, 예불 등 행사가 진행 중일 때는 촬영이 제한될 수 있다.
📸 야간 조명 아래 사원
밤이 되면 사원 건물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경 사진 촬영 명소로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쓰키지 혼간지에서는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 강좌, 워크숍 등이 개최됩니다. 특정 시기에는 불교 관련 기념행사나 지역 연계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쓰키지 혼간지에서는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 강좌, 워크숍 등이 개최됩니다. 특정 시기에는 불교 관련 기념행사나 지역 연계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사원의 이름 '쓰키지(築地)'는 '쌓아 올린 땅', 즉 매립지를 의미하는데, 과거 이 지역이 바다를 메워 만든 땅이었기 때문이다. 정토진종 신자들이 직접 매립 작업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본당 내부에는 일본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종종 연주회가 열리기도 한다.
일본의 유명 록 뮤지션 히데(hide, 마츠모토 히데토)의 장례식이 1998년 이곳에서 거행되었으며, 본당 내에 그의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사원에 대한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며 친절하게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방문 후기가 있다.
예불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방문객들이 본당 내부에 조용히 머무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편이라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浄土真宗本願寺派築地本願寺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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