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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 (가톨릭 쓰키지 교카이 세이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이자 옛 주교좌 성당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 (가톨릭 쓰키지 교카이 세이도) The Tsukiji Catholic Church カトリック築地教会聖堂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성당) |
| 🗓️ 지정/건립/개장 | 1874년 11월 (도쿄 최초의 가톨릭 성당) |
| 🔗 웹사이트 | https://tsukijicatholic.org |
| 🗺️ 소재지 | 5-26 Akashicho, Chuo City, Tokyo 104-004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미사 시간: 토요일 18:00, 일요일 오전 (08:30 또는 09:30 또는 10:00 시작, 변동 가능). 일반 개방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미사 참석 시 추가 시간 소요) |
| 📞 문의 | +81 3-3541-818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주일 미사 시간,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콘서트 개최 가능성) |
| 🚗 주차 정보 | 주차 정보 없음 (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 권장)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쓰키지역 3B번 출구에서 도보 약 5~8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오래된 건물로, 휠체어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방문 전 교회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거나, 일본 가톨릭 초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역사 및 종교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1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주로 일본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며 현지 신자들과 교감할 수 있고, 성당 내 마련된 작은 전시 공간에서 가톨릭 박해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자료들을 통해 일본 가톨릭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Hibiya Line) 쓰키지역(Tsukiji Station) 3B번 출구에서 도보 약 5~8분 거리에 위치한다.
쓰키지 시장과 세인트 루크 국제병원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역사 전시 관람
💰 무료
다국어 지원 미사 참여
💰 무료
평화로운 기도와 성찰의 공간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성당 정면 외관
1927년에 재건된 그리스 신전 양식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당 정면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 성당 내부 제단
소박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내부 제단은 성당의 평화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 역사 전시 공간
일본 가톨릭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함께 성당 방문의 의미를 더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크리스마스 기념 콘서트
성탄절을 기념하여 교회에서 특별 콘서트가 열릴 수 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상세 일정은 교회 공지 확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현재 성당이 세워지기 훨씬 이전인 1623년, 에도(현재의 도쿄)에서 50명의 가톨릭 신자가 신앙을 이유로 처형당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2024년에 설립 150주년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0년까지 도쿄 지역의 중심 성당, 즉 주교좌 성당 역할을 했다고 한다.
현재 성당 건물은 1927년 재건된 것으로, 가톨릭 성당으로서는 드물게 그리스 신전(파르테논 신전) 양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 보존된 종은 분쿄구 세키구치의 성 마리아 대성당(현 주교좌 성당)에 있는 종과 자매 종이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 (가톨릭 쓰키지 교카이 세이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쓰키지 가톨릭 교회 성당 (가톨릭 쓰키지 교카이 세이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