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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
에바라군 도쿠모치 마을의 오랜 수호신, 우사 하치만궁에서 분령된 역사를 지닌 신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 Tokumochi Shrine 徳持神社 (とくもちじんじゃ)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추정 | 1249년 ~ 1255년 (겐초 연간) |
| 🔗 웹사이트 | https://www.tokyo-jinjacho.or.jp/ota/ota_19.html |
| 🗺️ 소재지 | 3 Chome-38-17 Ikegami, Ota City, Tokyo 146-008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고슈인 접수: 일반적으로 오전 9시 ~ 오후 5시 (변동 가능) 경내 참배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사무소 운영 시간 외 방문 시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고슈인: 1종당 300엔 또는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3751261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매년 1월 중순경 돈도야키 행사, 7월 25일경 여름 축제 등 특별한 시기에 방문하면 좋다. |
| 🚗 주차 정보 | 경내 좌측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정월 등 행사 시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 🚇 대중교통 | 도큐 이케가미선 이케가미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에 일반 화장실이 있다. 참배로 일부는 정비되어 있으나, 전체적인 휠체어 및 유모차 접근 용이성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선명한 주홍색 도리와 건물에서 사진을 남기거나, 다양한 고슈인(御朱印)을 수집하려는 이들과 액막이, 가내 안전 등 현세적 기원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신사 경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본사 외에 여러 겸무사(兼務社)의 고슈인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경내에는 발 지압 효과가 있는 건강보도(足ツボロード)가 마련되어 있다. 정월에는 장식물을 태우는 돈도야키(どんど焼き)와 같은 전통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고슈인이 직접 쓴 것이 아닌 도장 형태로 제공되고, 종류에 따라 별도 비용(300엔 또는 500엔)이 발생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도큐 이케가미선(東急池上線) 이케가미역(池上駅) 북쪽 출구(北口)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 이케가미 상점가를 지나 큰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경내 좌측에 소규모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 만차 시 또는 행사 시에는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요금이 비쌀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고슈인(御朱印) 수집
💰 각 300엔 또는 500엔
건강보도(足ツボロード) 체험
💰 무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계절 행사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가능성)
추천 포토 스팟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주홍색 도리이와 신사 건물
선명한 주홍색으로 칠해진 입구의 도리이와 신전 건물이 신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로, 아름다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맑은 날에는 색감이 더욱 돋보인다.
📸 정갈하게 관리된 경내와 수목
깨끗하게 청소되고 잘 정돈된 경내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푸른 나무들과 어우러진 신사의 모습은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 도쿠모치 이나리 신사
경내에 위치한 작은 말사인 도쿠모치 이나리 신사는 붉은 도리이들이 늘어서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본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돈도야키 (お焚き上げ)
정월 장식물이나 낡은 부적 등을 모아 태우며 한 해의 무병장수와 가내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이다. 오전 9시부터 장식물을 수거하며, 11시경 불을 붙인다. 이때 따뜻한 군고구마를 나눠주기도 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 매년 1월 14일경 (정확한 날짜는 연도별 확인 필요)
여름 축제 (夏祭り)
여름철에 열리는 지역 축제로, 다양한 노점이 들어서고 신위 행차 등이 있을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박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축제이다.
📅 매년 7월 25일경 (정확한 날짜는 연도별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원래 '하치만 신사'로 불렸으나, 1908년 이나리 신사를 합사하면서 이 지역의 옛 지명인 '도쿠모치(徳持)'를 따서 현재의 신사명으로 변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신사 이름 표기에 있어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는 구자체 '德'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페이스북 등 일부 플랫폼에서는 신자체 '徳'을 사용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에는 맨발로 걸으며 발 지압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보도(足ツボロード)'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용자들에 따르면 꽤 아프지만 시원하다는 평이 있다.
이케가미 경마장 건설로 인해 현재 위치로 이전한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은 신사의 역사에서 흥미로운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덕을 간직한 신사 (도쿠모치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