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도초지(토초지)
도쿄 신주쿠 요츠야에 위치한 조동종 사찰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초지(토초지) Tochoji Temple 東長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594년 (개창), 1989년 (현재 건물 완공) |
| 🔗 웹사이트 | https://tochoji.jp |
| 🗺️ 소재지 | Tōchōji, 4 Chome-34 Yotsuya, Shinjuku City, Tokyo 160-00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 3-3341-974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조용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약 7대 가능 (사전 문의 필요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요츠야산초메역 또는 JR 주오-소부선/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난보쿠선 요츠야역에서 도보 접근 가능성 (정확한 출구 및 도보 시간은 현지 안내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운영) 경사로/엘리베이터: O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구역은 자갈이나 계단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심 속 평온함 속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거나,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고자 하는 추모객 및 건축·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족의 안식처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경내를 산책하며 독특한 '물의 정원'과 같은 현대적 조경을 감상할 수 있고, 본당에서 참배하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좌선회, 소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Marunouchi Line) '요츠야산초메역(Yotsuya-sanchome Station)' 또는 '요츠야역(Yotsuya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성이 있다.
- JR 주오-소부선(Chuo-Sobu Line), 도쿄메트로 난보쿠선(Namboku Line) '요츠야역(Yotsuya Station)'에서도 접근을 고려할 수 있다.
정확한 출구 번호 및 도보 소요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내에 약 7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또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물의 정원 (미즈노소노, 水の苑)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건축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 활동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도초지(토초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물의 정원 (미즈노소노)
수면에 비친 본당과 하늘, 주변 조경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독특한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본당 전경 및 세부 건축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사찰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섬세한 건축 디테일을 촬영할 수 있다.
📸 사찰 경내 조경
잘 관리된 정원과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도초지(토초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도초지(토초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과거에는 현재 사찰이 위치한 곳이 전부 묘지였고, 절 자체는 외원 니시도리 맞은편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래전 사찰 경내에는 수동식 우물이 있었는데, 여름철 그 물이 매우 시원했다는 추억담이 있다.
도초지는 조동종 사찰 중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회원제 개인 묘 시스템을 도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찰의 행사나 법회 시 제공되는 식사는 외부의 케이터링이 아닌, 전속 일식 요리장이 불교의 가르침을 고려하여 직접 준비한다고 한다.
도초지가 기획에 참여하여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 조성된 세이료인 수림묘원은 2018년 일본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향 냄새가 상당히 강하여, 사찰 입구에서 반 블록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그 향을 맡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초지(토초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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