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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

Tamagawa Daishi
玉川大師 (玉眞院)

도쿄 세타가야의 독특한 지하 영장을 품은 신비로운 사찰

역사/문화종교시설(사찰/절)📍 도쿄 세타가야구

🖼️ 이미지 갤러리

🙏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 이미지 1
🙏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 Tamagawa Daishi 玉川大師 (玉眞院)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창건1925년 (다이쇼 14년)
🔗 웹사이트https://tamagawadaishi.com
🗺️ 소재지4 Chome-13-3 Seta, Setagaya City, Tokyo 158-0095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매일 09:00 ~ 17:00 (지하 영장 접수 마감 16:00 또는 16:30, 출처별 상이)
💰 이용 요금본당 무료. 지하 영장 등명료: 1인 500엔 이상 (리뷰에 따르면 시기에 따라 800엔 또는 1,000엔으로 언급됨, 변동 가능).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30분 (지하 영장 체험 포함)
📞 문의+81 3-3700-2561
🚻 화장실정보 없음 (리뷰에 언급된 바로는 경내에 화장실이 없다는 내용이 있음)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무휴이나, 특별 행사가 있는 날(매월 21일 고마쿠, 정월/5월/10월 오스나후미 수행) 방문 시 더욱 특별한 경험 가능
🚗 주차 정보주차 시설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 대중교통도큐 덴엔토시선·오이마치선 후타코타마가와역에서 도보 약 10~15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지하 계단 등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하 영장은 어둡고 좁은 통로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본당 무료. 지하 영장 등명료: 1인 **500엔 이상** (리뷰에 따르면 시기에 따라 800엔 또는 1,000엔으로 언급됨, 변동 가능).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매일 09:00 ~ 17:00 (지하 영장 접수 마감 16:00 또는 16:30, 출처별 상이)
어떻게 가나요?
도큐 덴엔토시선·오이마치선 후타코타마가와역에서 도보 약 10~1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4 Chome-13-3 Seta, Setagaya City, Tokyo 158-0095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tamagawadaishi.com 입니다.

개요

독특한 지하 동굴 탐험과 같은 이색적인 종교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영적인 분위기 속에서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디아나 존스 영화 속 보물찾기를 연상시키는 지하 영장 체험은 많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방문객들은 완전한 어둠으로 이루어진 지하 통로를 직접 걸으며 수백 개의 불상을 마주할 수 있고, 지상에서는 치매 방지 관음상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불상들을 참배하며 경내를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사찰 방문을 넘어선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는 평가가 많다.

입장료
500
소요 시간
1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도큐 덴엔토시선(東急田園都市線) 또는 도큐 오이마치선(東急大井町線) 후타코타마가와역(二子玉川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지하 영장 '헨죠콘고덴(遍照金剛殿)' 탐험

완전한 어둠 속을 오른손으로 벽을 짚으며 나아가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약 300체의 석불이 안치된 지하 5m, 길이 100m의 공간을 순례한다. 이를 통해 시코쿠 88개소 및 사이고쿠 33개소 순례와 같은 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 등명료 500엔 이상

다양한 지상 불상 참배

본당 주변에는 높이 2.2m, 무게 약 2톤의 거대한 홍법대사 석상을 비롯하여 치매 방지 관세음보살상(ぼけ封じ観世音菩薩像), 미즈코 지장존상(水子地蔵尊像), 안산자육지장존(安産子育地蔵尊), 부동명왕상(不動明王像) 등 다양한 불상이 모셔져 있어 각기 다른 의미를 담아 참배할 수 있다.

💰 무료

특별 행사 및 기도 참여

매월 21일에는 고마쿠(護摩供) 의식이 열리며, 정월, 5월, 10월에는 시코쿠에서 가져온 흙을 밟는 '오스나후미 수행(お砂ふみ修行)' 등 특별한 종교 행사에 참여하여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의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일본 불교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는 본당 내부 및 지하 영장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사찰 외부 경관이나 일부 지상 불상 앞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사찰 입구 산문

다마가와 대사의 첫인상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경내 홍법대사 석상 주변

거대한 홍법대사 석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석상의 웅장함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에서 열리는 주요 정기 행사 정보입니다.

고마쿠 (護摩供)

본당에서 번뇌를 상징하는 호마목(護摩木)을 태우며 소원을 빌고 정화를 기원하는 불교 의식이다. 방문객도 참여하여 의식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매월 21일

오스나후미 수행 (お砂ふみ修行)

시코쿠 88개소 영장의 신성한 흙(お砂)을 실제로 밟으며 각 영장을 순례하는 것과 같은 공덕을 쌓는다고 여겨지는 수행이다. 시간과 비용 제약으로 실제 순례가 어려운 이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 매년 정월, 5월, 10월

방문 팁

지하 영장 탐험 시, 완전한 어둠에 대비하고 오른손으로 벽을 짚으며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조명기기 사용은 금지된다.
지하 영장 입장료는 과거 100엔에서 현재 500엔 이상으로 변경되었으며, 시기에 따라 800엔 또는 1,000엔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지하 영장 내부에서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므로, 눈과 마음에 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고슈인(御朱印)은 지하 영장 입장 전에 미리 신청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영어 설명이 필요하면 직원에게 요청 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자신의 태어난 해(띠)에 해당하는 불상을 찾아 참배하면 장수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1925년 (다이쇼 14년)
다이시도 건립
류카이 대화상(龍海大和尚)에 의해 다이시도(大師堂)가 처음 세워지면서 다마가와 대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34년 (쇼와 9년)
지하 불전 '헨죠콘고덴' 완공
창건주인 류카이 아자리(竜海阿闍梨)가 6년의 세월에 걸쳐 지하 5미터 깊이에 길이 100미터에 달하는 총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지하 불전 '헨죠콘고덴(遍照金剛殿)'을 건립하였다. 이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지하 영장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지하 불전은 부처의 태내(胎内)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본존인 홍법대사상은 높이 2미터 20센티미터, 무게 약 2톤의 거대한 미카게이시(御影石)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경내의 안산자육지장존(安産子育地蔵尊)은 지역에 거주했던 한 조산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독특한 영적 체험을 하거나, 방문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특별한 장소로 여긴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마가와 대사(교쿠신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후지TV '토츠젠데스가 우라낫테모 이이데스카?' (突然ですが占ってもいいですか?)

일본의 인기 점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레온과 배우 미츠시마 신노스케가 이곳을 방문하여 특히 지하 영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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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s://tamagawadaishi.com
📍 주소: 4 Chome-13-3 Seta, Setagaya City, Tokyo 158-009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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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