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타이토쿠리츠쇼도하쿠부츠칸)
나카무라 후세츠 컬렉션 중심의 일본 및 중국 서예 전문 박물관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타이토쿠리츠쇼도하쿠부츠칸) Taitō City Calligraphy Museum 台東区立書道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36년 11월 3일 (사립 서도 박물관 개관) 2000년 4월 7일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 재개관) |
| 🔗 웹사이트 | https://www.taitogeibun.net/shodou/ |
| 🗺️ 소재지 | 2 Chome-10-4 Negishi, Taito City, Tokyo 110-000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6:30 (입장 마감 16:00) 휴관일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월요일, 연말연시, 전시 교체 기간 등 변동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일반 500엔, 학생(대학생 및 고등학생으로 추정) 250엔. 특별전은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3시간 |
| 📞 문의 | +8133872264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기획 전시 기간 (관심 있는 주제의 전시가 열릴 때) |
| 🚗 주차 정보 | 주차장 정보 없음 (리뷰에 따르면 주차장은 없으나, 주륜장은 있다는 언급이 있음) |
| 🚇 대중교통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또는 게이힌토호쿠선(京浜東北線) 우구이스다니역(鶯谷駅)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5~6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새 건물 가능, 본관/자료관 어려움 (가파른 계단만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새 건물 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관 및 자료관은 가파른 계단만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박물관 내 화장실은 깨끗하며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중국 및 일본의 역사적인 서예 작품, 특히 화가이자 서예가였던 나카무라 후세츠의 방대한 컬렉션에 깊은 관심이 있는 서예 애호가나 동양사 연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1인 여행객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갑골문자부터 근현대 서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필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예와 관련된 청동기, 석비 등의 유물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특정 서예가나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넓힐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실 조명이 다소 어둡다고 느끼기도 하나, 이는 작품 보존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도 있다. 또한, 외국어 안내가 매우 부족하여 일본어를 모르는 경우 관람에 어려움이 있으며, 대부분의 전시 공간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또는 게이힌토호쿠선(京浜東北線) 우구이스다니역(鶯谷駅) 북쪽 출구(北口)에서 도보 약 5~6분 소요된다.
역 북쪽 출구를 나와 왼편의 상점가를 따라가다 오른편으로 향하여 큰길(大通り)의 신호를 건넌 후, 왼쪽 방향으로 진행하여 세 번째 골목으로 들어간다. 이후 직진하다 만나는 십자로(十字路)에서 좌회전하면 오른편에 박물관 건물이 위치한다는 상세 경로 안내가 있다.
🚌 버스 이용 시
- 타이토구 순환 버스 '메구린(めぐりん)'의 '東西めぐりん(동서 메구린)' 노선 이용 시 '이리야쿠민칸네기시분칸(入谷区民館根岸分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4분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나카무라 후세츠 컬렉션 감상
다양한 시대의 서예 양식 탐구
특별 기획 전시 관람
💰 특별전 별도 요금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에서 사진 촬영이 허용된 일부 구역입니다. 대부분의 전시실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나카무라 후세츠 기념관 1층 접수처 앞
입장 전후로 기념 촬영이 가능한 지점으로 언급된다. 박물관 방문의 시작과 끝을 기록할 수 있다.
📸 박물관 정원
일본식으로 꾸며진 아담한 정원으로, 이곳에서의 촬영이 허용된다는 정보가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 본관 1층 제3전시실 및 2층 제5전시실 내 지정 스팟
전시실 내부이지만 특정 지정된 장소에서는 촬영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안내를 잘 확인하고 촬영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에서 예정된 주요 전시 정보입니다.
拓本の楽しみー王羲之と欧陽詢ー展 後期 (탁본의 즐거움 - 왕희지와 구양순 전 후기)
중국 서예사의 거장인 왕희지(王羲之)와 구양순(欧陽詢) 관련 탁본을 중심으로 한 기획 전시의 후기 전시이다. 서예나 동양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두 거장의 필적을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2월 4일부터 (종료일 미정)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소장품 중에는 과거 국보로 지정되었던 작품을 포함하여 중요 문화재 12점과 중요 미술품 5점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설립자인 나카무라 후세츠는 화가로서도 명성이 높았으며,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의 삽화를 그린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정면에는 일본 근대 하이쿠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가 말년을 보낸 집터인 '시키안(子規庵)'이 마주 보고 있어, 함께 둘러보는 방문객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 '촬영 금지' 등의 각종 안내문들이 매우 독특하고 재치 있는 서체로 쓰여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이 위치한 우구이스다니역 주변이 러브호텔 등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에 다소 놀라움을 표하기도 한다. 과거 나카무라 후세츠의 거주지였을 당시에는 조용한 주택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타이토쿠리츠쇼도하쿠부츠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타이토 구립 서도 박물관(타이토쿠리츠쇼도하쿠부츠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