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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암 역사 미술관(타이간 레키시 비주츠칸)
오다 노부나가와 전국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마치다의 사립 미술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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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태암 역사 미술관(타이간 레키시 비주츠칸) Taigen Rekishi Art Museum 泰巖歴史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2020년 3월 22일 |
| 🔗 웹사이트 | https://taiyo-collection.or.jp |
| 🗺️ 소재지 | 1 Chome-4-10 Nakamachi, Machida, Tokyo 194-002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입장 마감 16: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 💰 이용 요금 | 일반: 1,500엔 고교/대학생: 1,000엔 초/중학생: 500엔 미취학 아동: 무료 장애인 할인 있음 (상세 정보 현장 문의) 결제: 현금만 가능 (2024년 10월 기준)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42-726-117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평일 방문 시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 🚗 주차 정보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미술관 바로 옆에 타임즈(Times) 주차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 🚇 대중교통 | 오다큐선 마치다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소요.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 쾌속급행 이용 시 약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운행) 경사로/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자체 주차장 없음 (미술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기타 참고사항: 장애인 요금 할인 있음 (세부 조건은 현장 문의)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 실물 크기의 안도성 천수각 복원품 및 전국시대 유물(서찰, 갑옷, 도검 등)을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일본 전국시대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1층과 2층에 걸쳐 재현된 안도성 천수각의 화려한 내부를 감상할 수 있고, 2층에서는 오다 노부나가의 생애를 다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3층부터 5층까지 전시된 노부나가 관련 서찰, 다양한 갑옷과 도검, 다도구 등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다.
입장료(1500엔)에 비해 전시품 수가 다소 적고,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일본어로만 제공되며 사진 촬영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오다큐 오다와라선 마치다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 쾌속급행을 이용하면 마치다역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자체 주차 시설은 없으므로,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미술관 바로 옆에 타임즈(Times) 주차장을 비롯한 여러 코인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안도성 천수각 실물 크기 복원 관람
오다 노부나가 관련 유물 관람
전국시대 무기 및 갑옷 컬렉션
추천 포토 스팟
태암 역사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 안도성 천수각 복원 모형 앞 (1, 2층)
실물 크기로 복원된 안도성 천수각의 5층과 6층 부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내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촬영이 허용된 주요 공간이다.
📸 가노 에이토쿠 작 '송도(松図)' 복제화 앞
안도성 천수각과 함께 촬영이 허가된 작품으로, 장대한 소나무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태암 역사 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태암 역사 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미술관 이름 '태암(泰巖)'은 오다 노부나가의 계명(戒名) '소켄인덴조다이쇼코쿠잇폰타이간손기(総見院殿贈大相国一品泰巖尊儀)'의 일부로, '태연자약하며 위엄이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2020년 3월에 개관하여 시설이 비교적 새롭고 깨끗하다는 평이 있다.
도쿄 도심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간토 지방에서는 드물게 오다 노부나가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외관은 창문이 거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며, 하단부는 X선 사진과 유사한 무늬의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태암 역사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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