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바타 문사촌 기념관(타바타분시무라키넨칸)
다바타 문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바타 문사촌 기념관(타바타분시무라키넨칸) Tabata Memorial Museum of Writers and Artists 田端文士村記念館 |
| 🏛️ 유형 | 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 🗓️ 지정/건립/개장 | 1993년 |
| 🔗 웹사이트 | https://www.kitabunka.or.jp/tabata/ |
| 🗺️ 소재지 | 6 Chome-1-2 Tabata, Kita City, Tokyo 114-001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맨홀 카드 배포는 10:00 ~ 16:30)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수요일 휴관), 공휴일 다음날 (토요일, 일요일인 경우 다음 주 화요일 휴관), 연말연시 (12월 29일 ~ 1월 3일)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3시간 |
| 📞 문의 | +8135685517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정 시기보다는 기획전 일정 확인 후 방문 |
| 🚗 주차 정보 | 주차 관련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또는 게이힌도호쿠선(京浜東北線) 다바타역(田端駅)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2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건물 옥상에 휴게 공간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과거 다바타 지역에 거주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던 문인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문학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 기념관이다. 특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비롯한 유명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생전 집 모형, 유품, 친필 원고, 편지 등 귀중한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다바타 문사촌을 형성했던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교류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도 주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기념관 내부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일부 상설 전시는 설명 패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실물 유물을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다바타역(田端駅)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2분 소요된다.
- JR 게이힌도호쿠선(京浜東北線) 다바타역(田端駅) 북쪽 출구에서도 동일하게 접근 가능하다.
역에서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요 특징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관련 심층 전시
💰 무료
다바타 문사들의 발자취 탐방
💰 무료
특별한 맨홀 카드 수집
💰 무료 (카드 자체)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관 내부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생전에 나무를 타는 모습을 담은 희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시인 무로오 사이세이의 정원에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예산이끼(叡山苔)가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도예가 이타야 하잔과 관련된 일화들이 전해지는데, 그의 딸이 국화꽃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이야기나, 여성 손님이 방문할 때 그가 보였던 세심한 배려에 대한 이야기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기념관 인근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념관이 건립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바타 문사촌 기념관(타바타분시무라키넨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じゅん散歩 (준 산책)
일본의 TV 프로그램 'じゅん散歩'에서 다바타 문사촌 기념관이 소개된 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념관을 알게 되어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