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산토리 미술관
도쿄 미드타운에 위치한 일본 고미술 중심의 사립 미술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산토리 미술관 Suntory Museum of Art サントリー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1961년 11월 (2007년 현 위치 이전, 2020년 리뉴얼 오픈) |
| 🔗 웹사이트 | https://www.suntory.co.jp/sma/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9초메 7-4 도쿄 미드타운 가레리아 3층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8:00 (금, 토요일은 20:00까지 연장)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일: 화요일, 전시 교체 기간, 연말연시 |
| 💰 이용 요금 | 전시회에 따라 다름 (일반적으로 성인 1,500엔 ~ 1,700엔 수준) 학생 할인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3-3479-86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관심 있는 기획전 기간 중,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
| 🚗 주차 정보 | 도쿄 미드타운 주차장 이용 (유료) |
| 🚇 대중교통 | 도에이 오에도선/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8번 출구 직결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일부 리뷰 언급) 엘리베이터: O (미드타운 내 및 미술관 접근 시 사용)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미드타운 내 시설 이용 가능성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도쿄 미드타운 주차장 이용) 기타 참고사항: 전시 공간은 비교적 여유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고미술, 특히 도자기, 칠기, 회화, 직물, 유리 공예품 등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기적으로 바뀌는 기획 전시를 통해 국보 및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다양한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 내 뮤지엄 숍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부속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이며, 대부분의 전시 공간에서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 8번 출구와 직결
-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 지하 통로로 직결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미술관은 도쿄 미드타운 가레리아 3층에 위치한다.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는 미드타운 내 일부 입구만 개방될 수 있으므로, 해당 시간에 방문 시 '가레리아' 입구를 통해 P1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차량 이용 시
- 도쿄 미드타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주요 특징
기획 중심의 전시

💰 전시별 상이
'생활 속의 미' 컬렉션

건축과 공간 디자인

축제 및 이벤트
산토리 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 정보입니다.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됩니다.
에밀 갈레 전 (Emile Gallé Exhibition)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프랑스 유리 공예가 에밀 갈레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특별 전시이다. 그의 유리 공예품, 도자기, 가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히토요타케 램프' 등 대표작이 포함될 수 있다.
📅 2025년 2월 28일 ~ 2025년 4월 13일 (예정)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산토리 미술관은 음료 회사 산토리의 2대 사장인 사지 케이조에 의해 설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롯폰기 힐스의 모리 미술관, 국립신미술관과 함께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을 구성하는 한 축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사립 미술관이 전쟁 전 실업가들의 컬렉션을 모체로 하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이곳의 소장품은 전후에 '생활 속의 미'라는 하나의 주제로 수집되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미술관 바닥재나 벽재 일부에는 산토리 위스키 제조에 사용되었던 오크통을 재활용한 목재가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산토리 미술관의 심볼 마크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한자 '美(미)'에서 착안하여 'み(미)'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산토리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산토리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