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사루타히코 신사 (아사가야)
도쿄 스기나미구에 위치한 길 안내의 신을 모시는 신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사루타히코 신사 (아사가야) Suginami Sarutahiko Shrine 猿田彦神社 (杉並)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창건 시기 불명 (미에현 츠바키타이샤에서 분령) |
| 🔗 웹사이트 | https://sarutahiko-suginami.com |
| 🗺️ 소재지 | 1 Chome-1-38 Asagayaminami, Suginami City, Tokyo 166-00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고슈인 접수 시간 기준)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고슈인: 1매 3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5377739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매화, 벚꽃 개화 시기), 여름 (수국 장식), 연말 (대정화 의식) |
| 🚗 주차 정보 | 경내 주차 가능 (3~5대, 협소),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신코엔지역 또는 미나미아사가야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자갈길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전통 신앙에 관심이 있거나, 독특한 고슈인(御朱印) 수집을 즐기는 이들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신에게 기원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글씨체의 고슈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매화나 벚꽃 등 아담하지만 잘 가꾸어진 경내를 산책할 수 있다. 또한, 경내 안쪽에 마련된 신성한 샘에서 직접 물을 길어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과, 신사로 향하는 길이 다소 좁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신코엔지역(新高円寺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분 소요된다.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미나미아사가야역(南阿佐ケ谷駅)에서도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역에서 신사까지의 길은 비교적 조용하다.
🚗 자가용 이용
- 경내에 약 3~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한 편이다.
- 만차 시에는 신사 주변의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신사로 진입하는 길이 좁을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아름다운 글씨체의 고슈인과 특별한 시오리
💰 고슈인 1매 300엔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내와 꽃나무
💰 무료
신성한 물(御神水) 체험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사루타히코 신사 (아사가야)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만개한 수양벚나무 아래
봄철, 특히 4월 초에 방문하면 흐드러지게 핀 수양벚나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눈사람 모양 에마(絵馬)
소원을 적어 거는 나무판인 에마 중 눈사람 모양의 귀여운 에마가 있어,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있다.
📸 수국이 띄워진 테미즈야(手水舎)
여름철에는 참배 전 손을 씻는 테미즈야에 알록달록한 수국을 띄워 놓아 시원하고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사루타히코 신사 (아사가야)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연말 대정화 의식 (年末大祓式)
한 해 동안 알게 모르게 지은 죄와 부정을 털어내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거행되는 신토 의식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 매년 연말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신사는 신사본청(神社本庁)에 소속되지 않은 단립 신사(単立神社)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텐리교에서 파생된 신토 계열의 종교인 태도교(太道教)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경내에는 태도교 본부 건물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본전 외에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손자인 니니기노미코토를 모시는 사당이 있는데, 이는 가고시마현의 기리시마 신궁(霧島神宮)에서 신령을 받아온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기리시마 신궁 기리시마코 도쿄 지부를 겸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경내 안쪽에는 '타다스미즈노미야(糺水宮)'라는 우물의 신을 모시는 작은 신사와 함께, 직접 펌프로 길어 올릴 수 있는 신성한 물(御神水)이 나오는 곳이 있다. 이 물은 차고 맑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사루타히코 신사 (아사가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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