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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전사(센쇼지)
붉은 문과 염라대왕으로 유명한 아다치구의 유서 깊은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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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승전사(센쇼지) Shosen-ji 勝専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260년 (문응 원년) |
| 🔗 웹사이트 | http://tesshow.jp |
| 🗺️ 소재지 | 2 Chome-11 Senju, Adachi City, Tokyo 120-003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평상시 개방 시간은 명확하지 않으나, 저녁 시간 이후에도 참배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염라대왕 특별 공개일(1월 15-16일, 7월 15-16일) 및 섣달 그믐에는 특별 운영된다. 고슈인(御朱印) 접수 시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정보 없음 |
| 📞 문의 | +8133881235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염라대왕 특별 공개일 (매년 1월 15-16일, 7월 15-16일)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조반선,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지요다선, 도부선, 쓰쿠바 익스프레스 '기타센주역'(北千住駅)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붉은 문(아카몬)과 특별 공개되는 염라대왕상, 독특한 인도풍 본당 등 역사적 건축물과 불교 문화에 관심 있는 방문객 및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종교적 체험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본당과 함께 천수관음, 염라대왕상(특정일 공개), 마두관음상 등을 참배할 수 있다. 또한, 주지스님이 계시면 다양한 종류의 손으로 직접 쓴 고슈인(御朱印)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염라대왕 공개 행사 때는 축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접근 방법
🚇 JR/지하철 이용
- JR 조반선(우에노도쿄라인),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도부 이세사키선(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쓰쿠바 익스프레스 '기타센주역'(北千住駅)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염라대왕상 특별 공개 (염라 열기)
인도풍의 독특한 본당
다양한 종류의 고슈인(御朱印)
추천 포토 스팟
승전사(센쇼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붉은 문 (아카몬)
사찰의 상징적인 붉은색 정문으로, 평소에는 닫혀 있지만 특별한 날에 개방된다. 문의 아오이 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 인도풍 본당
독특한 서양식 건축 양식의 본당 건물 전체 또는 특징적인 부분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 염라당과 염라대왕상 (공개 시)
특별 공개일에 염라당 내부의 박력 있는 염라대왕상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승전사(센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염라대왕 특별 공개 (염라 열기, 엔마비라키)
1년에 두 차례, 각각 이틀 동안 염라대왕상이 특별 공개되는 날이다. 지옥의 가마솥도 열려 죄인들도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속설이 있으며, 과거에는 봉공인들의 휴일인 '야부이리(薮入り)'이기도 했다. 경내와 주변에 많은 노점이 들어서고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 매년 1월 15일-16일 및 7월 15일-16일
섣달 그믐 제야의 종 타종
섣달 그믐날 밤에 제야의 종을 직접 쳐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매년 12월 31일 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통칭 '아카몬데라(赤門寺)'로 불리는데, 이는 사찰의 붉은 정문에서 유래한 별칭이다.
센주(千住)라는 지명은 이 절에 모셔진 천수관음(千手観音)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신이 헤이부 마사카츠의 아버지 마사츠구가 아라카와 강(현재의 스미다 강)에서 그물로 천수관음상을 건져 올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염라대왕은 메밀국수를 좋아해서 젊은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해 마을의 메밀국수(야부소바)를 사러 갔다는 전설이 있다.
염라대왕 공개일(엔마비라키)은 지옥의 가마솥도 열려 지옥의 죄인들도 형벌을 받지 않는 날로 여겨졌으며, 옛날 봉공인들에게는 '야부이리(薮入り)'라 하여 휴식을 취하는 날이었다고 한다.
경내 종루의 기념비문은 조선의 개화파 정치가였던 김옥균의 글씨로 알려져 있으나, 그가 어떤 연유로 이 절과 인연을 맺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당 건물은 인도에 있는 특정 사찰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과거 센주 시치후쿠진(七福神, 칠복신) 순례지 중 하나로 비사문천을 모셨으나, 현재는 칠복신 순례지에서는 제외되었다.
에도 44 염라 영지 중 39번째 영지로도 알려져 있지만, 이 영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찾기 어렵다는 언급이 있다.
문의 아오이 문장(葵の紋)은 도쿠가와 가문과의 깊은 관련성을 나타낸다.
대중매체에서
승전사(센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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