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세타가야 다이칸야시키 슈오쿠)
에도시대 히코네번 세타가야 영지 대관의 저택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754701241.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세타가야 다이칸야시키 슈오쿠) Setagaya Daikanyashiki Main Building 世田谷代官屋敷主屋 |
| 🏛️ 유형 | 역사/문화 > 문화재 |
| 🗓️ 지정/건립 | 1737년 (현 건물 건립) 1952년 (도쿄도 사적 지정) 1978년 1월 21일 (주택 및 정문 중요문화재 지정)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1 Chome-29-18 Setagaya, Setagaya City, Tokyo 154-0017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향토자료관 포함 시) |
| 📞 문의 | +8133426584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보로이치 기간 (12월, 1월), 조용히 관람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
| 🚗 주차 정보 | 부지 내 주차 공간 있음 (수량 제한, 승용차 몇 대분) 자전거 및 오토바이 주차 공간 있음 |
| 🚇 대중교통 | 도큐 세타가야선 가미마치(上町)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도큐 버스/오다큐 버스 '가미마치(上町)'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마당, 건물 외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건물 내부는 단차가 있을 수 있음. 부지 내 향토자료관 접근성은 별도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에도 시대의 전통 건축 양식과 당시 무가 사회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 있는 탐방객이나,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잘 보존된 전통 가옥을 감상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주택과 정문은 건축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방문객들은 약 70평 규모의 초가지붕 주택과 견고한 정문을 둘러보며 과거 대관의 생활 공간을 상상해 볼 수 있으며, 재판이 열렸던 시라즈(白洲) 터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부지 내에 있는 세타가야 구립 향토자료관에서는 세타가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도큐 세타가야선(東急世田谷線) 가미마치역(上町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 버스 이용 시
- 도큐 버스(東急バス) 또는 오다큐 버스(小田急バス) '가미마치(上町)'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주요 특징
주택(主屋) 관람
💰 무료
정문(表門) 및 시라즈 터(白洲跡) 관람
💰 무료
세타가야 구립 향토자료관(世田谷区立郷土資料館) 방문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정문 앞
웅장한 초가지붕의 정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보로이치 거리와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 주택 서쪽 마당
잘 보존된 주택의 측면과 마당의 나무들을 함께 담을 수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시라즈 터
자갈이 깔린 시라즈 터는 독특한 배경을 제공하며,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 인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세타가야 보로이치 (世田谷ボロ市)
1578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벼룩시장으로, 대관 저택 앞 '보로이치도리'를 중심으로 약 700여 개의 노점이 들어서 골동품, 의류,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도쿄도의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많은 방문객으로 붐빈다.
📅 매년 12월 15일-16일, 1월 15일-16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세타가야 오바 가문은 가마쿠라 시대 무장인 오오바 카게치카의 자손으로 전해진다. 원래는 이 지역의 영주였던 키라(吉良) 가문의 가신이었으나, 키라 가문이 몰락하면서 농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1633년 히코네번 이이(井伊) 가문이 세타가야 일대를 영지로 받으면서 오바 가문이 대관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메이지 유신까지 대대로 대관직을 세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관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매년 열리는 보로이치(벼룩시장)의 순찰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로이치는 1578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시장이다.
대관이 손님을 맞이하거나 공무를 보던 서원좌부(書院座敷) 건물은 현재 이곳에는 없으며, 1957년에 사이타마현 이루마군 모로야마정에 있는 '아타라시키무라(新しき村)'라는 공동체 마을로 이축되었다고 한다.
부지 내에는 세타가야구 명목 백선으로 선정된 수고 19미터, 줄기 둘레 2.85미터의 큰 다부노키(녹나무과)가 서 있다.
대중매체에서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세타가야 대관 저택 본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