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사토 사쿠라 미술관
사계절 벚꽃을 만나는 현대 일본화 전문 미술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사토 사쿠라 미술관 Sato Sakura Museum 郷さくら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2012년 (도쿄관) |
| 🔗 웹사이트 | https://satosakura.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 카미메구로 1초메 7-1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입장 마감 16:30) 월요일 휴관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연말연시, 전시 교체 기간 휴관 |
| 💰 이용 요금 | 성인: 800엔 대학생/고등학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3-3496-177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벚꽃 테마 전시가 열리는 봄, 또는 조용한 관람을 원할 경우 평일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도큐 도요코선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나카메구로역 중앙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1층에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3층 건물로 각 층 이동 시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일부 리뷰에서 건물 자체가 배리어프리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벚꽃을 주제로 한 현대 일본화를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도심 속에서 조용히 예술 작품을 즐기려는 1인 또는 소규모 그룹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3개 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벚꽃 그림과 현대 일본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특별전에서는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보거나 작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입장료에 비해 미술관 규모가 작거나 전시 작품 수가 다소 적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큐 도요코선(東急東横線) 나카메구로역(中目黒駅) 중앙 개찰구, 정면 출구 이용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日比谷線) 나카메구로역(中目黒駅) 중앙 개찰구, 정면 출구 이용
나카메구로역에서 야마테도리(山手通り)를 건너 좌회전 후, 다음 신호에서 우회전하여 벳쇼바시(別所橋)를 건너 직진하면 ENEOS 주유소 옆 검은색 건물이다. 도보 약 5분 소요.
🚶 도보 이용 시
- 시부야역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사계절 만나는 벚꽃 테마 전시
현대 일본화 컬렉션
고요하고 아늑한 관람 환경
추천 포토 스팟
사토 사쿠라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단,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1층 벚꽃 병풍 작품 앞
일부 리뷰에서 언급된, 모네의 수련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벚꽃 병풍 작품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전시 작품 (촬영 허용 시)
전시에 따라 작품 촬영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마음에 드는 벚꽃 그림이나 현대 일본화 작품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사토 사쿠라 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 및 이벤트 정보입니다.
벚꽃 그림 특별전 (桜花展)
매년 봄, 실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벚꽃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일본 유수의 화가들이 그린 다채로운 벚꽃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 매년 봄 (주로 3월~4월)
특별전: 나바타메 코이치(那波多目功一)의 세계 - 꽃과 생명에의 시선
일본 화가 나바타메 코이치(那波多目功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그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꽃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의 인터뷰 영상도 상영된다.
📅 2024년 12월 7일 ~ 2025년 2월 24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사토 사쿠라 미술관을 운영하는 주체는 본관이 있는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외에 미국 뉴욕에도 현대 일본화 전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벚꽃(사쿠라)을 중요한 테마로 다루며, 특히 2층 전시실은 연중 벚꽃 그림을 중심으로 한 상설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 건물 외벽은 검은색 바탕에 벚꽃잎 또는 꽃잎 모양으로 구멍이 뚫린 듯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마감되어 있어, 미술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이 있다.
나카메구로역에서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건너게 되는 다리 이름은 '벳쇼바시(別所橋)'이며, 이 다리를 건너면 미술관에 거의 다다르게 된다.
대중매체에서
사토 사쿠라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NHK E테레 '일요미술관 아트씬 (日曜美術館 アートシーン)'
일본 공영방송 NHK의 미술 프로그램 '일요미술관 아트씬'에서 사토 사쿠라 미술관과 당시 진행 중이던 특별전 '나바타메 코이치(那波多目功一)의 세계'가 소개된 적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