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타히메 이나리 신사
도심 속 작은 안식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타히메 이나리 신사 Otahime Inari Shrine 太田姫稲荷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연도 | 1457년 |
| 🔗 웹사이트 | https://www.daisuki-kanda.com/ |
| 🗺️ 소재지 | 1 Chome-2-3 Kanda Surugadai, Chiyoda City, Tokyo 101-006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신사는 24시간 개방되나, 참배 가능 시간은 다를 수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참배 및 경내 입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 📞 문의 | +8133291822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특히 봄 벚꽃 시즌 추천)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 권장)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신오차노미즈역, JR 주오선·소부선 오차노미즈역에서 도보 약 5~6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가 넓지 않아 둘러보기는 수월하나, 휠체어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심 속에서 조용히 참배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거나, 독특한 분위기의 작은 신사를 둘러보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인근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는 여성 방문객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담하지만 잘 관리된 경내를 산책하며 독특한 물고기 모양의 테미즈야를 관찰하거나, 셀프 고슈인을 직접 찍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봄에는 경내에서 아름다운 벚꽃도 감상할 수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즉각적인 안내나 문의 응대가 어려울 수 있고, 셀프 고슈인 도장의 관리 상태에 대한 아쉬움이 일부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신오차노미즈역(新御茶ノ水駅) B1 또는 B3a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JR 주오선·소부선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 히지리바시구치(聖橋口)에서 도보 약 6분.
-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에서 도보 약 6분.
오차노미즈나 간다 진보초 지역과 가깝다.
주요 특징
고요한 도심 속 안식처
독특한 테미즈야와 아기자기한 경내
셀프 고슈인 체험
💰 초穂料 (일반적으로 100엔)
추천 포토 스팟
오타히메 이나리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다음과 같은 장소들이 언급됩니다.
📸 신사 건물과 아기자기한 경내
작지만 잘 관리된 신사 건물과 주변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아담한 사이즈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물고기 모양 테미즈야
입구 근처에 있는 물고기 모양의 테미즈야는 다른 신사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형태로,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 등불 켜진 야경 (밤 방문 시)
저녁이나 밤에 방문하면 등불이 켜져 환상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과는 다른 매력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타히메 이나리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타히메 이나리 신사 예대제 (例大祭)
신사의 연중 가장 큰 제사로, 지역 주민들과 신자들이 참여하여 신사의 번영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한다. 서기 짝수 해에 열리는 본제에서는 미코시(神輿) 행렬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매년 5월 둘째 주 주말 (본제는 서기 짝수 해)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신사의 옛 이름은 '이모아라이 이나리(いもあらいいなり)' 또는 '히토쿠치 이나리(一口稲荷)'였다고 전해진다. '이모아라이'는 천연두를 의미하는 옛말로, 천연두 치유와 관련된 신사의 유래를 암시한다는 얘기가 있다.
오타 도칸의 딸이 천연두에 걸렸을 때 이 신사에 기원하여 병이 나았다는 창건 설화가 유명하며, 이 때문에 질병 치유의 효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이나리 신사 특유의 붉은 도리이가 연속적으로 늘어선 형태가 아니라는 점을 독특하게 여기기도 한다.
테미즈야(手水舎, 손 씻는 곳)의 물 나오는 조형물이 일반적인 용이 아닌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이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언급이 많다.
JR 오차노미즈역 히지리바시구치(聖橋口) 근처 큰 나무가 있는 곳이 원래 신사가 있던 '모토미야(元宮)' 터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작은 사당이 마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太田姫稲荷神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太田姫稲荷神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